학군지 애들은 정시로 많이 간다는데
우리 애 친구들도 고1인데 정시 ? 학원?다니고있거든요
애가 기말을 망하더니 정시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네요~
학군지 애들은 정시로 많이 간다는데
우리 애 친구들도 고1인데 정시 ? 학원?다니고있거든요
애가 기말을 망하더니 정시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네요~
포기하기 애매한 등급이면 고2 2학기 기말 후요. 내신준비가 수능실력 키우는 것도 같더라구요. 근데, 난 연고대 싫고 꼭 서울대 갈거야, 그러면 고1 1학기 기말 후에 버리더라구요(이대로 하면 연고대는 간다고 컨설팅 받음).
두 경우 모두 현역으로 가기도 했고, 재수나 반수하여 가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과 순위는 재수나 반수했을 경우가 더 높았어요.
포기하기 애매한 등급이면 고2 2학기 기말 후요. 내신준비가 수능실력 키우는 것도 같더라구요. 근데, 난 연고대 싫고 꼭 서울대 갈거야, 그러면 고2 1학기 기말 후에 버리더라구요(이대로 하면 연고대는 간다고 컨설팅 받음).
두 경우 모두 현역으로 가기도 했고, 재수나 반수하여 가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과 순위는 재수나 반수했을 경우가 더 높았어요.
정시준비는 2학년 겨울방학부터 일타강사의 1년커리
따라가면서 준비하죠.
학군지는 내신이 수능과 동떨어지지 않기때문에 중간기말에 학교시험준비 열심히 하는 게 헛된 게 아니거든요.
때부터 모의고사 풀어주고등등 학원에서 쭉 해주세요
초등에 푸는게 의미가 없어요.
6년전 수능기조랑 완전히 다른데요.
초등에 푸는게 의미가 없어요.
6년전 수능기조랑 완전히 다른데요.
강산이 절반이 바뀌는데
초등에 푸는게 의미가 없어요.
6년전 수능기조랑 완전히 다른데요.
강산이 절반이 바뀌는데
그런 커리쿨럼은 걱정많은
엄마들 심신 안정용이에요
정시준비를 따로 하는게 아니라
내신 착실히 공부하는게 수능까지 이어져요
학교 공부에 희망을 버리고 수능만 준비하겠다?
학교다니는 학생이 그런 마음이면
수능이라고 잘 될까요?
벌써부터 수능만 바라보겠다는건 어불성설이에요
그러게요. 서울대랑 이제 정시에 내신 일부 들어간다는데
고22학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