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퉁퉁하고 배나온 시트콤에 나왔던 웃긴 아저씨인데 사랑과 야망 보니 인물이 확 눈에 띄네요
남성훈씨 샤프한 매력이지만 노주현씨 굵직굵직 뚜렷뚜렷하네요
저당시엔 미남소리 꽤나 들었겠어요
차화연씨도 정말 예쁜데 저 드라마 끝나자마자 하필 차화연씨 나오는 보험 광고...
세월이 확 느껴지네요
지금이야 퉁퉁하고 배나온 시트콤에 나왔던 웃긴 아저씨인데 사랑과 야망 보니 인물이 확 눈에 띄네요
남성훈씨 샤프한 매력이지만 노주현씨 굵직굵직 뚜렷뚜렷하네요
저당시엔 미남소리 꽤나 들었겠어요
차화연씨도 정말 예쁜데 저 드라마 끝나자마자 하필 차화연씨 나오는 보험 광고...
세월이 확 느껴지네요
박근형도 보세요
장동건 전에 박근형이네요
https://youtube.com/shorts/hq4K0Za6fFg?si=N2UiGW7AlJwIO3hH
이영하와 한진희가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박근형씨는 지금 봐도 피지컬이 너무 좋아요
얼굴도 몸도 요즘에 데뷔했어도 충분했을거 같아요
저당시는 키나 얼굴크기 비율보단 선굵고 뚜렷한 얼굴이 미남이라 지금과는 좀 다르죠
사랑과 야망 보시는구나
남성훈 아저씨 더 오래 살아서 좋은 연기 마니 보여주시지 ㅠ ㅠ
노주현씨 예전에 백화점에서 본 적 있는데 얼굴 진짜 크다..친구들이랑 놀랐던 기억이ㅎㅎ 그래도 점잖게 눈인사 해주시고 알아 보는 어르신들 께 친절히 매너 좋으셨어요
미자와 양조장집 아들과는 무슨 사이였나요?
보다말다 해서요
안과에서 봤는데
그냥 풍채좋은 옆집 60대 후반 아저씨 느낌요.
저렇게 되려면 30대엔 꽃미남이어야 되는구나
성격도 좋아보이시더군요.
넙대대해서 미남이라하는 이유를 몰랐어요
전현무스타일 ㅎ
마자요 전현무스타일 ...ㅋ
근데 지금이야 화질이 좋지만 예전에는 화질이 안 좋아서 저런 얼굴이 화면빨 잘 받았을것 같아요
단역으로 나오지만 지금은 유명해진 배우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박상원 택시 손님으로 나오고 천호진씨 남성훈씨 후배로 나오네요
임예진씨 정말 말갛고 이쁘고 오목조목하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