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주스 체인점
수박주스라 하면 수박에 물타고 설탕타서 간 것
밍숭밍숭하면서 자극적 단맛,
딸기, 키위 모두 마찬가지
물타고 설탕 탄 맛, 싱겁고 저렴하게 달고,
차라리 과일을 사서 먹는게 낫지 왜...
과일주스 체인점
수박주스라 하면 수박에 물타고 설탕타서 간 것
밍숭밍숭하면서 자극적 단맛,
딸기, 키위 모두 마찬가지
물타고 설탕 탄 맛, 싱겁고 저렴하게 달고,
차라리 과일을 사서 먹는게 낫지 왜...
과일을 산게아니라
음료수를 사는거니까요.
과일은 과일이고 음료수는 음료수죠
목마른데 길걸으면서 과일을 먹을순없잖아요
밖에서 덥고 목마르니 마시는거죠
그런식이면 뭐든 밖에서 왜 사먹냐 하는 것들 엄청 많아요
저두 안먹어요
제기준 쓰레기음식
근데 남이 마신다는데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결혼은 왜 하나요.
남이야 뭐 마시든 독약이 아니면 따지지말고 그냥 냅둡시다. ㅎ
그 물타서 싱겁고 인위적인 단 맛 먹으니 기분만 나빠지고, 체내에 얼마나 나쁠까 상상이 되니
대체 왜먹나 싶어서 궁금했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외식은 왜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과일 대신 과당이 없는 종합비타민을 먹겠다는 소리도 나오는 거죠
이런글은 왜 쓰나요?
비혼주의자가 보면 결혼한 사람들도 그렇게 보여요.
그 논리라면 ㅎㅎㅎ
다른 분들 드시는거는 관여 안한다 해도 사다주니 먹기도 그렇고 안먹기도 그렇고, 차라리 생수가 낫지, 생각하고 주시는 게 과일주스라 난감할 때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하고 받고 마시는척만 하다 몰래 버리세요
생각하고 사온건데
외식을 왜 하다뇨, 집에서 만들기 힘들고 번거로운 음식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거죠.
과일에 물 설탕 탄 음료와 외식이 같나요??
결혼 한느 이유는 사회적 역사적 인문학적으로 다 이유가 있는거고
과일과 비타민은 다르죠,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집에서 밥해서 먹지 왜 배달음식 시켜먹냐고
생수 마시지 왜 설탕물(음료수) 마시냐고
갈증나니까요.
더운나라 가면 대부분 길에서 과일음료 팔아요.
시원하고 당분 보충되니 더위로 인한 탈진도 막구요
진짜 몰래 버리게 돼요. 한두모금 먹다가 설탕물 들이키는 것같은 들큰함에 못먹고 버려요 ㅠㅠ
친정엄마 세대는 그러실 수 있죠, 예전 분들은 집에서 밥해드시고, 외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으니까요, 돈주고 왜사먹냐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죠, 세대가 다르고 뇌구조가 다르니까요,
주스가 마시고 싶으니 산거죠
길거리에서 과일을 사먹으라니-_-
사회생활 가능한가 궁금....
저도 절대 안마시는 것중 하나.. 과일음료 주스 특히양도 많은건 처치곤린
나만 안마심 돼요
뭐 그들을 이해하고 말고에요
님생각하고 사온 맘만 받으세요
저는 커피를 안 먹는 사람인데 주변 사람들이 마치 모두들 커피를 좋아하는게 기정사실인듯 사다 줄때가 많아요. 그럼 좋게 커피 안 마신다고 하고 몇모금 먹고 화장실에 가서 버려요.
저는 커피를 안 마시지만 커피먹는 그 분들이 그딴걸 왜 먹나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어요.
의사 표시하고 안 받으니 난감할 일도 없구요.
과일주스랑 사회생활이랑 ㅋㅋ
그렇게 따지면 음료수회사 아이스크림회사 다 무용한 것이겠네요
길거리 음식만의 특징이 있으니까요
밥은 쌀 농사 지어서 하시죠?
전 쌀은 사먹어요
정성을 받으세요.
사온 사람의 마음.
왜 먹냐니...그런 소리는 하나마나한 소리.
설탕 그 알갱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얽혀 있는데.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ㅎㅎㅎ
늙어서 그래요 젊은 사람들은 달달한거 좋아해요
쌀농사를 어떻게 지어요, 농부가 아닌데
과일주스 안마시면 농사지어서 밥먹고 소키워서 한우 먹어야돼요?
ㅋㅋ
사회생활 충분히 하고 있으니 걱정 붙들어매시고요
알고 계시네요
"세대가 다르고 뇌구조가 다르다"
님은 그냥 안 마시고 버리세요. 억지로 먹을 필요 없어요.
원글님의 그런 생각 때문에 사먹는 사람 상처 받네요
그냥 저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죠
사줘서 못 마시겠으면 버리면 되구요
별거 아닌거에 깊은 생각하지 마시고 삶의
모든 상황을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 보셨음 좋겠네요
설탕이라 시럽빼고 갈아 달라고 하는데...
달달한게 땡기니 먹는거겠죠..
외식도 반찬 재활용도 심하고 더러운곳 천지인데
그건 괜찮나 봄...
아직도 세상이 내기준으로 안돌아가는게 의문이세요?
중2병이 이제야 왔나...
세대가 다르고 뇌구조가 다르니까요
그러니까요. 다 취향이 다른데 왜 먹냐마냐하세요.
전 커피류보다 훨씬 좋은데
당뇨 혈당 비만 다 안좋아요 그냥 물먹는게 나은데 연중 땡길때는 있어요
입 열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입은 먹을때만.
생각이 할매같아요
대놓고 상처주세요.
여럿 모르는 사람들 상처주지 말고요.
몰라서 먹어요?
차라리 난 안 먹으니 댁꺼만 빼고 사달라고 하세요
버리는건 너무 아까워요~ 그리고 사다주는 사람이 생각해서 사다주는건데 버리면 벌받아요
그냥 본인 싫으면 안마시면 될껄.
뭘 글을 올려서는
과일쥬스 설탕 덩어리 왜 먹냐 아득바득 ..
욕을 얻어 먹고 있어요.
고집쟁이 노인네처럼.
그냥 본인 싫으면 안마시면 될껄.
뭘 글을 올려서는
과일쥬스 설탕 덩어리 왜 먹냐
과일을 까먹어라 아득바득 ..
욕을 얻어 먹고 있어요.
고집쟁이 노인네처럼.
커피 못마시는 사람도 있을 거고 직장에서 과일 사다 씻어 깎아 먹나요.. 상대방이 커피 많이 마셨을 수도 있을테니 배려해서 사다 준 걸수도 있는데 참..
그냥 본인 싫으면 안마시면 될껄.
뭘 글을 올려서는
과일쥬스 설탕 덩어리 왜 먹냐
과일을 사먹어라 아득바득 ..
설탕보다 나쁜 욕을 배부르게 얻어 먹고 있어요.
고집쟁이 노인네처럼.
세상 살기 힘들겠어요 그렇게 삐딱해서야
늙으면 물이 젤 맛있대요 늙어서 그러시나봐요
살찌게 과일은 왜 먹나요
옛날 분들은 8~90년도에 델몬트쥬스 요쿠르트처럼 배달해서 먹지 않았나요
같은 말도 참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신 듯 ㅋ
옛날 분들은 8~90년도에 델몬트쥬스 요쿠르트처럼 배달시켜서 먹지 않았나요
과일주스도 찾아보면 인문학적 이유 찾아볼수 있을듯.ㅋㅋㅋㅋ
사는사람 파는사람 둘다 상처되요
사회생활 잘 하냐는 말은
생각없고 배려심 없는 님 성향탓에 물어본것 같네요
맞아요 저도 생수가 더 좋아요
생과일쥬스가 물많이 설탕 시럽타서 먹는거면 안마시는게 좋죠
커피 사다 주면 카페인 덩어리 왜 마시냐 하실 분..
몇살이세요????? 60대신가요??
진심 우리집 할머니랑 똑같은소리 하시네 ㅋㅋㅋ
건강음료 싸같구 댕길라면 애초에 길거리서 누가사먹나요
과일 한방울이라도 들어간게 초코칩프라페보단 낫겠지
그런데 원글님께서 조금은 부드럽게 써주셨으면 읽으신 분들도 '아 그렇지' 라고 고개를 끄덕끄덕해주셨을꺼에요
설탕 0프로 선택하면 설탕 안넣어줘요.
각자 기호에 맞게 0프로 50프로 100프로 설탕량 조절가능
왜 먹기는요. 여름 같을때는 더우니까 먹죠... 과일을 어떻게 길가다가 먹어요.????
저는 가끔 먹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는데
당류는 거기서 거기
저는 쥬스는 사먹어도
길거리 떡볶이는 또 안사먹거든요
고추장 설탕.탄수화울 길거리 먼지 등등
하지만 입밖으론 안하죠
님처럼 될까봐
세상진리는 아니잖아요
저도 길거라 과일주스 안먹습니다만,
원글님 뇌구조는 궁금하네요.
본인만 안먹으면 되지....,과일주스도 옵션있잖아요. 무설탕도 있고.. 거기 물이나 얼음 같이 먹는건 아무문제 없어요.
사람 변하겠나만은 화법은 고쳐야 욕 덜듣고 공감도 얻지요.
이런 글 왜 올리나요?
사회문제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웃기거나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 답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글은 왜 쓰나요? 2222
메x커피 것 한번 시켰다 낭패 본 사람으로서 내용은 동의해요.
이런글은 왜 쓰는건가요
수박쥬스 중에 제일 맛없기로 소문난 메가를 먹으셨군요 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7801 | 한동훈 활동시작/펌 jpg 14 | 큭큭큭 | 2024/06/27 | 2,434 |
1597800 | 고등아이 시험가지고 징징대는거 받아줘야하나요? 7 | Frnk | 2024/06/27 | 1,395 |
1597799 | 잎녹차 말고 티백 사보려구요 3 | 윤 | 2024/06/27 | 696 |
1597798 | 서리태 곰팡이? 5 | ... | 2024/06/27 | 1,076 |
1597797 | 유독 일본 가는 인간들은 35 | … | 2024/06/27 | 4,404 |
1597796 | 허웅 전여친 11 | .. | 2024/06/27 | 14,671 |
1597795 | 경기도, '대북송금 사건 자료제출' 민형배 요구에 "비.. 7 | .... | 2024/06/27 | 989 |
1597794 |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신 분들 말씀 나눠주세요 5 | GGG | 2024/06/27 | 1,306 |
1597793 | 진실화해위원회에 전직 국정원 직원이 일을 하네요. 허허허 2 | ㅇㅇ | 2024/06/27 | 807 |
1597792 | 이거 아무리봐도 ㅈ 같아요 25 | 000 | 2024/06/27 | 5,834 |
1597791 | 근로장려금이 안들어왔어요 4 | 무념무상 | 2024/06/27 | 2,314 |
1597790 | 퇴로를 열어주자는 말이 6 | Saa | 2024/06/27 | 1,613 |
1597789 | 롱샴가방 끈 수선이요 2 | 현소 | 2024/06/27 | 1,378 |
1597788 | 공대생이 문학에 관심있다면 21 | 음 | 2024/06/27 | 1,743 |
1597787 | 따돌림으로 인한 이사 고민 13 | 자화상 | 2024/06/27 | 3,490 |
1597786 | 달리기후 땀밴 운동화 어떻게 하시나요? 5 | ... | 2024/06/27 | 1,161 |
1597785 | 교통사고 후 두통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3 | 어디로 | 2024/06/27 | 758 |
1597784 | 내일 오후시간 서울, 공연좀 추천해주세요 | 파랑 | 2024/06/27 | 428 |
1597783 | 또라이와 양아치 5 | .. | 2024/06/27 | 1,219 |
1597782 | 자기의 무식함을 인지 시켜주면 복수하는 사람 3 | .. | 2024/06/27 | 1,768 |
1597781 | 요가할때 헤어스타일 8 | ... | 2024/06/27 | 1,916 |
1597780 | 우원식 왜 이래요? 윤통에게 전화받았나? 24 | 국회의장 | 2024/06/27 | 3,713 |
1597779 | 운동하면 손가락이 붓네요 3 | ㅇㅇ | 2024/06/27 | 1,973 |
1597778 | 요즘 '리플리 증후군'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5 | ㅇㅇ | 2024/06/27 | 5,450 |
1597777 | 마당집 3주살이가 끝나갑니다. 8 | 마당이 소원.. | 2024/06/27 | 3,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