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염이 있었고
제방에 먼지가 많아서 소형 공청기만으로는
다 제거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냇가에 온거 같은 상쾌함?
공기가 청량해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코가 뚫려서 시원하고요.
더 사용해뵈야 단점(?)도 알겠지만
천연식이고 ...
확실히 비싼건 이유가 있네 했습니다.
원래 비염이 있었고
제방에 먼지가 많아서 소형 공청기만으로는
다 제거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냇가에 온거 같은 상쾌함?
공기가 청량해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코가 뚫려서 시원하고요.
더 사용해뵈야 단점(?)도 알겠지만
천연식이고 ...
확실히 비싼건 이유가 있네 했습니다.
좋긴 한데 너무 습해져서 쓰는 방에 곰파이가 피더군요.
잘 보셔야 해요.
벤타처음 나왔을때 저도 그랬는데 무거워서 샤오미 기화식 나오고 저는 사오미로 갈아탔는데 좋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