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은 항상 쓰는 거니까
처음으로 프리퀀시 신경써서 모았네요
아메리카노는 거의 금방인데
미션음료는 마실일이 없는데 일부러 마셨거든요
그런데 이게 모은다고 주는게 아니라
아침부터 앱으로 신청하고 기다리고 체크하고 받아야하는데 벌써 몇개는 품절이래요. 참나......
낮에는 신청도 안되요 -.-
어쩌라고....
아침부터 알람맞추고 대기타라는건가요
내년에는 절대 안하려고요
이참에 스벅도 끊어야겠어요
우산은 항상 쓰는 거니까
처음으로 프리퀀시 신경써서 모았네요
아메리카노는 거의 금방인데
미션음료는 마실일이 없는데 일부러 마셨거든요
그런데 이게 모은다고 주는게 아니라
아침부터 앱으로 신청하고 기다리고 체크하고 받아야하는데 벌써 몇개는 품절이래요. 참나......
낮에는 신청도 안되요 -.-
어쩌라고....
아침부터 알람맞추고 대기타라는건가요
내년에는 절대 안하려고요
이참에 스벅도 끊어야겠어요
취미가 프리퀀시 모아 물건 바꾸는 것인 사람도 있는걸요. ㅎㅎ
또 이런 물건은 당근에서도 안싸더군요.
말을마세요
7시전부터 대기타서
접속하면 3500명 대기가 기본이에요
그리고 미션음료 꾸역꾸역 드시지마시고
당근에서 1천원대에 사서 빨리채워 아침댓바람에 접속해야
그나마 성공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스벅코 마케팅 짜증나죠
이게 하려면 초반에 해치워야? 해요
저는 6월 초에 대기 없이 수월하게 원하는거 받았거든요
지금 시기는 대기에 품절에.. 대란이죠
그게 뭐라고 주문대기하고 새벽부터 줄서고 프리퀀시를 사네 파네하는지..스벅입장에서 호구가 따로 없네요
저도 오늘 아침 짜증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준비하다 말고 7시 7분에 접속했는데 받을 수 있는 매장이 제주도 밖에 없음;;
몇개는 이쁜 쓰레기던데
아이가 프라푸치노,블렌디드 좋아해서 자주 사마시는데 프리퀀시 스티커 개당 2천원씩 당근에 파니까 이게 쏠쏠하네요
그걸 대체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상품도 그닥이던데... 친구는 아메리카노 왕창 사서 얼음얼린답니다 ㅋㅋ 그비싼걸로 커피얼음
카누로 만들어 얼리고 그돈으로 딴걸사지
약해보여서 신청안했어요
물건이 별로... 이쁜 쓰레기같아요
이번 물건 맘에 드는거 없어서 아예 스벅에 안갔어요
그 프리퀀시 기간엔 안가니까
돈도 아끼고 잡다한 물건으로 짐도 안늘고 괜찮네요
다이어리도 이제 안받아요
이 스티커를 당근에서도 파는줄 몰랐네요.
애매하게 모았는데, 당근에 팔아야겠네요.
참~ 이제는 소비하는것도 귀찮아요.
호구 자처하면서 불만이네요.
스벅 프리퀀시 최근 몇년 계속 망하더니
이번엔 물건 엄청 적게 만들었나봐요 ㅋㅋㅋ
저도 흰거 4개 더 모으면 됐는데,,
그냥 지인이 모은다길래 다 줬어요 그 친구는 동네에서 바로 받았더라고요 ㅎ아침부터 대기타서~
도대체 이걸 왜하는거에요? 신기하네
그냥 줘도 자질구레해서 안쓸거같은데
짜증내면서 모으고 또 온라인구걸하는 분들 많아서 이해가안강노
우산 쓰레기에요,,,,,
사실 판초도,,,품질이 매우 안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