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로 예약되어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고 좌석 변경하려니 비상구 좌석이라고
건강하고, 비상시 도움되어야 하고 등등 서명을 요구합니다.
비용 지불했어도 현장에서 자기들이 판단해서 안된다고 하면 돌려주는 비용없이
그 자리에 못 앉는다고 합니다.
60대 지난 사람도 거기 앉을 수 있나요? 50대 여자는 어떨까요?
비용 지불하고, 다리받침이 올라오지 않아도 다리공간이 좀 여유있으니 오랜 비행에
그나마 나을까요?
추가비용은 10만원입니다.
이코노미로 예약되어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고 좌석 변경하려니 비상구 좌석이라고
건강하고, 비상시 도움되어야 하고 등등 서명을 요구합니다.
비용 지불했어도 현장에서 자기들이 판단해서 안된다고 하면 돌려주는 비용없이
그 자리에 못 앉는다고 합니다.
60대 지난 사람도 거기 앉을 수 있나요? 50대 여자는 어떨까요?
비용 지불하고, 다리받침이 올라오지 않아도 다리공간이 좀 여유있으니 오랜 비행에
그나마 나을까요?
추가비용은 10만원입니다.
건강한 성인이시면 별 문제 안됩니다.
5~60대는 괜찮아요.
비상구 좌석이 일반석 보다 훨씬 낫죠.
사고났을때 먼저 못내리고
다른 승객들 도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승무원이 그 자리에 못 앉게 해요.
비상시 남을 도울 체력과 정신력이 되는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면 됩니다. 먼저 탈출하고 싶으면 그 자리 사면 안되고요.
한국 항공사면 혼자 여행하는 성인이면 신체장애없으면 되고요
동반 유아 어린이나 노인 일행 없어야하고 성인만 그줄에 앉을수있어요 아프거나 신체적 핸디캡있으면 안되요
외국 항공사면 승무원 따라 될수도 안될수도. 그승무원 보기에 탈출 도울 능력이안된다 싶으면 그자리 못앉게해요 신체적 능력과 언어 영어 되는지 등등 영어못하면 다른데가라고 합니다 비상시에 못알아들으니까요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그 자린 희생정신 있고 건강한 사람이
앉아야해요.
그리고 사고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중에 제일 늦게 탈출해야 합니다.
그건 또 싫죠?
비상구석은 비상시에 진짜로 타인을 도와줄 사람이 앉아야합니다.
저렇게 팔지 말고 찐으로 많이 탔던 사람이나 항공관계자들 태웠으면 좋겠어요.
벌크시트라고 앞자리 없는 좌석있어요. 거기로 신청하세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머리에 뱅뱅 돌 말은 '그건 또 싫죠?'겠네요. ㅎㅎㅎㅎ
지난주 월요일에도 앉았어요.
50대에 앉은적있어요 국적기
60대 안될수도..
비용 지불했어도 현장에서 자기들이 판단해서 안된다고 하면 돌려주는 비용없이
그 자리에 못 앉는다고 합니다.
=> 못앉는데 돈 안돌려주는건
안되면 앉지않고, 되면 앉지 머 하는 마음으로 예약하지 말라는 의미인거죠.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그 자린 희생정신 있고 건강한 사람이
앉아야해요.
그리고 사고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중에 제일 늦게 탈출해야 합니다.
라는 마음으로 신체건강한 분이 앉는게 맞죠.
50대도 되냐, 60대도 되냐 이렇게 묻지마시고
내가 그걸 할수있냐 없냐 먼저 고민하셔야
아이와 저 둘이 비상구더라구요.
근데 승무원이 아이는 자리를 옮기게 하고
건장한 남자승객과 자리를 바꿔주더라구요.
전 그냥 앉았구요. 50대초반입니다.
50대 후반 유럽행 비상구석에 앉았어요. 저렇게 설명하길래 그럼 탔다가 못 앉기도 하냐고 물었더니 그렇지 않다고 했어요. 그럴 상황이면 티켓 팔때 거부된다고 했어요.
다리 쭉 피고 앞자리 좌석 눕힘 스트레스 없어서 좋긴 한데 화장실 가까운게 단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