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키우는 마음..

..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4-06-26 08:00:09

 

낮에 애엄마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자기 아이 이쁘다, 교육비 걱정 같은 얘기 듣고

그날 밤에 잠을 자는데요..

 

잠결에 친구의 엄마 입장 된 마음이

갑자기 팍 올라오는거에요!

 

세상이 두렵고, 아이들 지키려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감정 이었어요.ㅠ

 

그 친구가 출산하고 산후 우울, 공황이 오긴했어요.

저 감정을 느끼고나니 공황을 앓는게 이해가 돼더라고요.

 

극한의 책임감을 느꼈어요ㅜㅜ

IP : 115.143.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6 9:15 AM (220.127.xxx.162)

    원글님 글을 읽자마자
    임종 앞둔 친구 어머니 글이 생각나네요

  • 2. ..
    '24.6.26 9:22 AM (115.143.xxx.157)

    아 헐..ㅋㅋ 제가 그 분 같군요
    감정과잉 이군요
    아침부터 죄송합니다..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368 고인이 된 은행원이 돌린 승진떡이 오늘 배달됐다고 그래요 ㅠ 52 ㅁㅁ 2024/07/02 35,069
1588367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野 “정신 나간 국민의힘 .. 26 지랄발광국짐.. 2024/07/02 5,277
1588366 자식일로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5 리마 2024/07/02 6,287
1588365 정준영이랑 어울리던 유명인들 꽤 많지 않았나요?? 5 ㅇㅇㅇ 2024/07/02 5,188
1588364 윤석열 쫄았네요ㅋㅋㅋ 탄핵! 탄핵! 10 .... 2024/07/02 8,048
1588363 간장 안 뺀 된장이 더 맛있나요 3 ㅇㅇ 2024/07/02 3,108
1588362 요즘 중고딩 시험기간 이죠... 6 2024/07/02 2,248
1588361 입생로랑립스틱 4 윈윈윈 2024/07/02 2,827
1588360 꼴찌였던 자녀 성인이후의 삶은 어떤가요 적성을찾았나요 31 쿄쿄 2024/07/02 7,784
1588359 키는 타고나야 된다고 해요. 그리고 성장호르몬 34 키는 2024/07/02 7,385
1588358 EM용액..믿거나 말거나 24 신기 2024/07/02 5,140
1588357 비만이 되어가는 아이를 보기가 힘들어요 53 ㅁㄴㅇㅎ 2024/07/02 12,104
1588356 곰탱이의 마력 ㅋ 1 2024/07/02 1,574
1588355 키에서 얼마 뺀 체중이 좋던가요 12 2024/07/02 3,384
1588354 내그럴줄알았다 유시민 출연 4 . . . .. 2024/07/02 3,694
1588353 기르는 개밥 직접 만드느라 바쁜 대통령 5 그래서 2024/07/02 2,664
1588352 조민은 엄마닮아서 망한듯 90 조민 2024/07/02 22,591
1588351 고물가로 애슐리 부활 14 ㅇㅇ 2024/07/02 7,478
1588350 대학생 딸이 미역국을 첨 끓였는데 11 .. 2024/07/02 4,669
1588349 애들 시험기간으로 급속노화오겠네요 8 생명단축의길.. 2024/07/02 3,145
1588348 조민 웨딩 사진 글을 보고 느끼는 점 83 ... 2024/07/02 21,138
1588347 결혼 반대 했는데 잘 사는거 vs 축하 받은 결혼인데 불행 2 2024/07/02 2,250
1588346 조국혁신당 SNS - 윤통 업적 나열 .jpg /펌 12 보세요들 2024/07/02 2,659
1588345 월급날 희열감 ... 2024/07/02 2,104
1588344 공평 도시유적 전시관을 아시나요? 8 안나 2024/07/02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