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린놈
'24.6.26 6:19 AM
(61.101.xxx.163)
이 불안정할정도면 맞은애는 어떻겠나 교육청아.
요즘은 때린것들이 더 멘탈이 약한겨? 그 중대장 멘탈도 군이 걱정하던디.
2. 역시
'24.6.26 6:24 AM
(211.211.xxx.168)
콩콩팥팥이네요. 아이 어릴 때나 초등때 동네 아이들 때려도 제대로 혼도 안내고 내심 자기 아이가 이긴 것 같은? 손해 안 본것 같은 생각에 내심 뿌듯해 하며 상대 아이 욕했을 것 같아요
3. 구굴
'24.6.26 6:25 AM
(115.189.xxx.51)
쌍방을 주장한 게 어이없네요
저 학생 꼭 벌 받으면 좋겠어요
나쁜놈
4. 동영상
'24.6.26 6:29 AM
(49.167.xxx.178)
없는 줄 알고 쌍방 주장하다 (여태껏 그렇게 빠져나갔겠죠?)
친구들이 찍은 빼박증거 동영상 보더니 슬그머니
취하했대요. 이건 학폭 사건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교육청 직원이 역이용했다는 생각밖에...
저도 제 아이가 불리한 상황이면
아묻따 쌍방이라고 먼저 우기고 볼까봐요.
동영상 없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5. 글내용
'24.6.26 6:29 AM
(172.225.xxx.239)
가해자가 a랬다가b랬다가... 왔다갔디해서 혼동스러웠어요
가해자 부모가 교육공무원 고등교사라는 거죠? 쌍방폭행 주장하고... 쓰레기네요
6. 윗님
'24.6.26 6:31 AM
(49.167.xxx.178)
B로 수정했습니다 ~ 감사해요
7. ..
'24.6.26 6:46 AM
(220.85.xxx.58)
-
삭제된댓글
지난 달 29일 울산 모 중학교에서 수련회를 떠남.
휴게소 회장실에서 가해자 A군이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피해자 B군의 뺨을 미친듯이 때림.
여기를 고쳐야 합니다. 가해자 B군 피해자 A군으로
8. ㅇㅂㅇ
'24.6.26 7:3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쌍방....미쳤네
저런부모를 가졌으니 저런짓을 하고 다니지..
9. 에휴
'24.6.26 7:40 AM
(61.76.xxx.186)
가해자인 아이가 부모가 누구라고 거들먹거리는 것부터가 잘못.
누구면 어쩔…
학폭이나 아동학대신고도 가해자가 더 큰소리치고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서 신고하는 거 고쳐야합니다
10. ..
'24.6.26 7:51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에휴 콩콩팥팥 ㅉㅉ
11. 저렇게
'24.6.26 7:51 AM
(182.161.xxx.114)
애들 감싸고 도는 부모가 나중에 더 큰 일 당하고 후회합니다. 울산사는데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네요.
이따 교육청에 전화해서 항의해야겠네요.
12. 동영상
'24.6.26 7:57 AM
(123.100.xxx.190)
주변에 학생들 많은데
그냥 보기만 하는건가요?
가해자가 일진일까요?ㅜ
13. ㅇㅇ
'24.6.26 8:36 AM
(182.161.xxx.233)
-
삭제된댓글
052-210-5400항의전화
14. 헐
'24.6.26 8:37 AM
(211.211.xxx.168)
교육청도 학폭 가해자 아닌가요?
가해자가 심신이 불안하다고 걱정? 피해자는 노관심?.
15. 선플
'24.6.26 8:44 AM
(182.226.xxx.161)
미친놈이네..중학생이 저런 폭행이 친구한테 가능해요? 깡패새끼도 아니고..앞날이 뻔하네요 평생 따라다닐 영상이네..너도 끝났다
16. 울산이나밀양이나
'24.6.26 9:04 AM
(121.168.xxx.246)
지역비하 싫어했지만
하는 행동보면 울산이나 밀양이나 똑같네요.
왜 가해자만 보호하고 변론하고.
가해자 아이 악질인거죠.
저런말하며 친구들 때리는 얘는 악질인거에요.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악마의 마음이죠.
천벌받길 바랍니다.
17. 학폭꼬리표
'24.6.26 9:05 AM
(211.36.xxx.130)
가해자도 그부모도 교육청도 개박살 나야 정신 차릴려나
밀양시 도 떼거지로 나와서 사죄한다고 고개숙이고 ㅈㄹ떨더만
18. 뉴스보니
'24.6.26 9:07 AM
(121.168.xxx.246)
평소 돈 빌리고 돈 안갚고 때리고
할 짓 다 했네요.
저런 아이 꼭 벌받길. 주변에 당했던 친구들도 모두 오픈하길.
학폭이 이미 일상화된 아이인데 저런 아이를 감싸는 울산교육청 대단하네요.
19. 미친세상
'24.6.26 9:41 AM
(106.102.xxx.95)
교육청에서 둘다 나와라
애가 왜 저모양
20. 이건
'24.6.26 9:51 AM
(125.128.xxx.139)
형사고소로 가야죠 뭐.
미성년이긴 하지만 학폭과 동시에
변호사 사서 형사로 애들 앞에서 맞았으니 폭행
명예훼손, 욕설도 있었으면 모독, 다른애들이 공모했으면
특수폭행으로 고소 해야 합니다.
21. ㅡㅡ
'24.6.26 11:04 AM
(202.14.xxx.151)
미친듯이….
동영상 공개해버리시길
22. ㅇoo
'24.6.26 11:30 AM
(223.62.xxx.35)
울산은 학폭의 대명사가 되었네. 황영웅을 필두로
23. ....
'24.6.26 11:34 AM
(106.101.xxx.179)
가해자 부모 교사랑 교육청직원도 신상털어서
옷벗겨야죠
개같은거 싸질렀으면 개처럼 처벌받는게 맞죠
24. 와
'24.6.26 2:23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인스타 영상보니 때리는 솜씨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지그아빠 교육청 직원이믄 부자가 같이 징계받으면 되겠네요.
25. 나가부모라면
'24.6.26 9:15 PM
(58.123.xxx.140)
내가 맞는애 부모라면 때리는 저새끼 인생에 내목숨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