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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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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 조회수 : 12,520
작성일 : 2024-06-26 00:30:16

https://theqoo.net/hot/3293995482?filter_mode=normal&page=1

 

뭐라 말이 안 나오는...

IP : 39.7.xxx.6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느
    '24.6.26 12:31 AM (70.106.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저런 남자들 하도많이 봐서 놀랍지도 않아요

  • 2. ..
    '24.6.26 12:34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윗분 다 보고 다시 댓글 다세욤

  • 3. 제목이 문제네요
    '24.6.26 12:43 A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진짜 열받네요 뭐저리 뻔뻔한건지
    바람핀 마누라 꼴보기 싫어 가출 한건데
    뭔 남자 욕인지

  • 4. ...
    '24.6.26 12:45 AM (220.65.xxx.42)

    아니 어떻게 애 앞에서....?.... 여자 성벽이 기이한건가..변태 중에 남들이 봐야 흥분하는 극강의 쓰레기 성벽 있는데 그런건가..? 애 앞에서 왜....애가 봤다면..... 남편은 술에 취해서 완전 잔 것 같고 애가 봤다면 엄청 요란하게 해댄 것 같은데................ 아이 너무 불쌍함...

  • 5.
    '24.6.26 12:46 AM (182.225.xxx.31)

    희귀병도 아닌가보네요
    돈벌이는 못해도 남편친구랑 그짓거리는 할수있고

  • 6. 희귀병 걸렸다는
    '24.6.26 1:1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편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피고 아이가 그걸 또 보고...
    애한테 충격이 얼마나 클지...

    애가 하는 말이 "아빠 잘 때 둘다 옷다 벗고..." ㅠ
    남편도 배신감과 충격이 크니 ...

  • 7. 희귀병 걸렸다는
    '24.6.26 2:18 AM (110.10.xxx.120)

    여자가 남편 중학교 동창이랑 바람피고 아이가 그걸 또 보고...
    애한테 충격이 얼마나 클지...

    애가 하는 말이 "아빠 잘 때 둘다 옷 다 벗고..." ㅠ
    남편도 배신감과 충격이 크니 ...

  • 8. 다른건 몰라도
    '24.6.26 7:0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15년지기 남편친구랑
    남편과 한공간에서
    애도 옆에두고
    또!가자는데...

    남편 한순간 친구잃고 애앞에서 가정깨졌는데...

    이래서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 9. 나는나
    '24.6.26 7:10 AM (39.118.xxx.220)

    아이 유전자 검사부터 해봐야 할 듯..

  • 10. ..
    '24.6.26 7:17 AM (118.235.xxx.177)

    미친ㄴ이네요

  • 11. 저 여자
    '24.6.26 7:21 AM (106.101.xxx.14)

    목적이 양육비인가..

    유전자검사 추천 2222

  • 12. .........
    '24.6.26 7:25 AM (59.13.xxx.51)

    상상초월 미친 ㄴ 이네요. 애가 너무 안됐네..

  • 13. 애만
    '24.6.26 7:52 AM (125.128.xxx.139)

    애기만 불쌍하네요.
    저런 엄마 밑에서 뭘 배우며
    아빠는 자식 거둘 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양육비 보내도 아이한테 쓸지도 모르겠고

  • 14. 상상 초월 바람녀
    '24.6.26 7:52 AM (110.10.xxx.120)

    유전자검사 추천 33333

  • 15. ㅡㅡ
    '24.6.26 8:11 AM (211.246.xxx.99)

    불륜하는 것들은 뇌구조가 다른듯

  • 16. 세상에
    '24.6.26 8:25 AM (59.7.xxx.217)

    애가 있는데서 미친듯

  • 17. 와 역대급
    '24.6.26 8:47 AM (211.211.xxx.168)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에 유서 써 놓고 다닌다고 불쌍한 척 다하다가
    결말이 헉!

    그냥 같이 놀러온 남편 친구랑 잠자리
    오랜 기간 만나다 정들어서 맘 준것도 아니고
    죄책감도 없고 그냥 눈 맞으면 잔걸로 봐서는 수시로 저러고 다녔을 것 같아요.

  • 18. 너무
    '24.6.26 9:39 AM (106.102.xxx.95)

    충격적
    아이 유전자검사 필수444444

  • 19. ..
    '24.6.26 9:28 PM (115.138.xxx.39)

    창녀네요
    불륜자체가 창녀 창남이죠

  • 20. 미친
    '24.6.26 9:53 PM (39.117.xxx.171)

    도라이네요ㅎㅎ
    혹시 82하면서 이글 보고있나 도라히

  • 21.
    '24.6.26 10:12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애가 너무 가여워요
    금쪽이나 결혼지옥보고있으면 우리나라 미래가 어두워보여요
    안그래도 아이가 귀한 나라에 인재로 먹고살아야 할 나라에
    아이들은 부모님사랑 듬뿍 받으며 바른 가정교육받고 자라야하는데 요즘 재혼 삼혼가정도 흔하다하니 그 안에서 아이들 상처는 제대로 어루만져주긴한가 싶고
    가정이 이리 흔들리니 사회가 나라가 제대로 설리가요
    재혼가정이라고 다 그렇겠냐만은 일반적으로 친부모보다 더한 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니
    핏줄이 땡기는게 인간인지라 노력자체가 힘들것이고
    에효

  • 22. 세상에
    '24.6.27 12:03 AM (211.234.xxx.32)

    여자가 경계선지능같네요
    생각보다 많아요 지적장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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