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좋은 뜻으로(?) 하는 잔소리요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24-06-26 00:18:48

한잔 마시고 있으면 먹지마먹지마 하고 못먹게 하고

기침하면 메가도스하고 따뜻한 물먹으라고 강요하고

에어컨 온도 갖고 잔소리하고 폰 그만 보라하고 양치하라 하고 다리꼬지 말라 하고 이런거 있잖아요.

 

나이드니 너무 심하고 짜증나고 

사이는 굉장히 서로 안좋아서 저도 저인간이 싫고 저인간도 저를 싫어하는 그런 상황에 저런걸로 우위를 가지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만하라면 본인은 좋은 뜻으로 잘되라고 하는말이라고 해요. 시어머니랑 똑같...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내일모레 오십인데 저한테 일찍 자라느니 말라느니...

IP : 114.206.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24.6.26 12:23 AM (70.106.xxx.95)

    그냥 졸혼이 답이에요
    남편이 님 괴롭히는거에요
    정말 좋은의도로 하는 잔소리가 아니라 남편도 님 꼴보기는 싫은데
    한집에서 계속 마주치고 거슬리니 저러는거.
    하루를 살아도 맘편하게 사세요
    아는분 그런 남자랑 살다가 너무나 늦게 깨닫고 떠나서 큰 병 얻었어요

  • 2. ...
    '24.6.26 12:25 AM (223.38.xxx.160)

    사이 좋아도 저런 잔소리하면 듣기 싫은데, 사이도 안좋은데 저라는건 악취미죠. 그만두라고 단호히 얘기하세요. 저거 나이 70-80까지 못듣습니다.

  • 3.
    '24.6.26 12:26 AM (114.206.xxx.112)

    맞아요 마주치기만 하면 잔소리…
    저희는 애없으면 겸상도 안하고 방도 화장실도 따로 쓰고 거실에 남편 나와있음 제가 안나가거든요. 근데도 어쩌다 냉장고 가거나 할때 마주치니ㅠㅠ

  • 4.
    '24.6.26 12:27 AM (114.206.xxx.112)

    특히 제가 거실이나 식탁을 좀 점유하고 있으면 저래요.

  • 5. 똑같이
    '24.6.26 12:31 AM (217.149.xxx.217)

    님도 그대로 똑같이 해주요.

    마누라를 아래로 보니까 자꾸 가르치려하는거죠.

  • 6. ..
    '24.6.26 12:53 AM (175.223.xxx.107)

    진짜 싫겠어요 근데 메가도스가 뭐에요? 첨들어서..모르는사람이 들음 사랑이 지극해서인줄 알겠음.그냥 간섭이 심하네요

  • 7. 행동이 어렵지
    '24.6.26 1:00 AM (112.154.xxx.66)

    주둥이로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쉽죠...

    따뜻한물 먹으라고 갖다주고
    메가도스 하라고 챙겨주는거 아니고서야
    닥치라 하세요...

  • 8. Megadose
    '24.6.26 1:27 AM (217.149.xxx.217)

    비타민을 적정량보다 더 많이 먹는거요.

  • 9. 잔소리
    '24.6.26 7:53 AM (125.128.xxx.139)

    잔소리 이거 진짜 보고배운대로
    대를 이어 가는거더라구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잔소리 심하다 싶었는데
    나이드니 고대로 남편이

  • 10. ㅇㅇ
    '24.6.26 9:50 AM (175.115.xxx.30) - 삭제된댓글

    이거슨 똑같이 티나게 잔소리 해야 그나마 알더라구요,
    말을 준비해서 쏘세요 ㅎㅎ 조곤조곤 몇번해보셔요 무한반복도 괜찮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900 햄버거에는 커피가 최고네요~ 13 주말 2024/06/29 3,628
1586899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 2024/06/29 595
1586898 이사하면 아래, 옆집에 인사 선물(?) 드리시나요? 15 ㅇㅇ 2024/06/29 4,496
1586897 치킨집 사장들 편견 생겨요 1 ㅇㅇㅇ 2024/06/29 2,321
1586896 어머니가 몸살기가 있고 체했다고 하세요. 5 어머니 2024/06/29 1,508
1586895 우리,집 5 우리 2024/06/29 2,215
1586894 대학생들은 결혼축하금 어느 정도 하나요 2 대딩 2024/06/29 1,487
1586893 김어준식 언론이 위험한 이유 (feat. 문재인) 36 진실 2024/06/29 4,194
1586892 닭백숙 손님대접 추천부탁 여의도 영등포.. 4 ㅇㅇㅇ 2024/06/29 1,051
1586891 밀양가해자 관련 유튜브를 봤는데 제가 힘드네요 9 ㅠㅠ 2024/06/29 2,537
1586890 어도비 제품 쓰시는 82님 질문드려요 2 ... 2024/06/29 1,062
1586889 회사일인데 처세가 궁금하여 고견구합니다. 14 업무 2024/06/29 3,127
1586888 한동훈캐비넷 곧 6 .... 2024/06/29 3,060
1586887 zara세일 때 옷 사는 즐거움을 포기했어요. 25 음.. 2024/06/29 11,427
1586886 경복궁 6 비오는 날 2024/06/29 1,669
1586885 초등아이들은 몇학년부터 맞는 친구 찾아가나요 6 육아 2024/06/29 1,716
1586884 우리 선재 진짜 핫스타되었군요 4 2024/06/29 2,893
1586883 적금들려는데 40개월도 기능한가요? 1 모모 2024/06/29 1,313
1586882 지성 13 ㅁㅁ 2024/06/29 3,323
1586881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으니 속상하네요. 12 .... 2024/06/29 2,963
1586880 이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6 힘들다 2024/06/29 2,616
1586879 엘지모던엣지 냉장고 사용하시는분 후기 알려주세요. 냉장고 2024/06/29 866
1586878 술 안드시는 사람은 모임에서 비용 등 어떻게 하나요 44 장마시작 2024/06/29 6,513
1586877 영어 학원 갑자기 못가겠다는 아이 11 ㅌㅌ 2024/06/29 2,770
1586876 밥간식대신 토마토먹었더니 18 ㅡㅡ 2024/06/29 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