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의 운명
'24.6.25 10:13 PM
(59.6.xxx.211)
대통령이 될 운명이에요.
2. 2009년
'24.6.25 10:14 PM
(211.234.xxx.183)
盧소환 - 활짝 웃는 홍만표 수사기획관 - https://v.daum.net/v/20090430182313015
기억합니다 ㅜㅜ
3. ㄴ 23일후
'24.6.25 10:15 PM
(211.234.xxx.183)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들었죠 ㅜㅜ
4. ..
'24.6.25 10:16 PM
(220.65.xxx.42)
처음부터 조국이나 정교수 둘 중 하나가 자살하길 바란거잖아요 그니까 조국 청문회 끝나갈때쯤 정교수 구속 뜬거고요.... 멘탈깨라고.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했을거에요.. 근데 부정탈까봐 감히 말 못한거고요.. 누가 봐도 딱 그거였어요. 대기업 현대 회장도 자살시켰잖아요.
5. 지인들이
'24.6.25 10:16 PM
(59.1.xxx.109)
공소권 없음 알고 있지?
조국에게 많이 물었다잖아요
대견해요 살아주셔서
6. ..
'24.6.25 10:18 PM
(220.65.xxx.42)
근데 다들 저거 은연중에 알아서 집회 나간거죠.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7. 김건희 녹취록
'24.6.25 10:23 PM
(211.234.xxx.123)
[영상]김건희 "조국·정경심도 구속 안 되고 넘어갈 수 있었다"…與 '경악'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98175?sid=100
김건희 통화 녹취록 중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너무 키웠다"
김건희 통화 녹취록 중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너무 키웠다"
8. 글쎄요
'24.6.25 10:23 P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지나고 보니
좌쪽 선동질에 참 많이 놀아 났었구나 싶어서.
뭐 우쪽이 잘한다는건 아니고.
현재는 좌우 다 개차반.
9. ㅇ
'24.6.25 10:24 PM
(119.194.xxx.162)
악랄했죠.
쥐도 도망갈 구멍 보고 쫓지않으면
돌아서서 고양이를 문다고
권력 가진 자들이 정말 너무 치졸해요.
이런 정권의 국민인 것도 슬프고....
10. 김건희 "조민.."
'24.6.25 10:25 PM
(211.234.xxx.123)
김건희 "조민, 부모 잘못 만나" - 조국 "이제는 부모와 딸 이간질" - https://v.daum.net/v/20220125134509898
김씨는 조국 사태와 관련해 "객관적으로 조국 장관이 참 말을 잘 못 했다고 봐요. 그냥 양심 있게 당당히 내려오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딸도 멀쩡하고"라고 말한 뒤 "나는 딸(조민) 저렇게 고생(하는 것)을 보면 속상하더라고. 쟤가 뭔 잘못이야. 부모 잘못 만난 거, 처음엔 부모 잘 만난 줄 알았지. 잘못 만났잖아요. 애들한테 그게 무슨 짓이야"라고 말했다.
11. 뭔
'24.6.25 10:26 PM
(59.1.xxx.109)
좌우 개차반
양비론 또 시작하네
12. 김건희 상장사진
'24.6.25 10:26 PM
(211.234.xxx.123)
“김건희 상장 사진, 조민 조롱한 것” 누리꾼 뿔났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10000273
13. ...
'24.6.25 10:34 PM
(112.154.xxx.81)
윤석열
조국에 열폭하는거 웃겨요...
14. 조국가족
'24.6.25 10:38 PM
(118.235.xxx.102)
살아줘서 고마워요ㅜㅜ
15. 한동후니
'24.6.25 10:39 PM
(39.122.xxx.3)
본인딸 봉사시간이며 각종 학벌위한 의혹들
조국가족 난도질 할때랑 시기 겹침
꼭 한동훈 특검 조국가족때와 동일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더도말고 조국가족수사 때와 동일한 잣대로
16. ....
'24.6.25 10:40 PM
(185.253.xxx.178)
장모랑 같은 문서위조범인데 죄가 없다는건가요?
17. ...
'24.6.25 10:42 PM
(112.154.xxx.81)
한동훈도 특검갈거 같으니
냅다 뛰어나온것도 웃겨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한동후니
'24.6.25 10:39 PM (39.122.xxx.3)
본인딸 봉사시간이며 각종 학벌위한 의혹들
조국가족 난도질 할때랑 시기 겹침
꼭 한동훈 특검 조국가족때와 동일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더도말고 조국가족수사 때와 동일한 잣대로
18. 정치를
'24.6.25 10:45 PM
(125.134.xxx.38)
하실 운명이신 거죠
시발점은
칼춤춘 윤명신이지만
19. . . .
'24.6.25 10:50 PM
(1.235.xxx.28)
남자들이 알게모르게 잘난 남자들에 대한 열등감 질투심이 엄청 난듯요. 저 아는분 S대 교수인데 조국에 대한 증오가? 엄청 나더라고요. 자기 자식들도 다 외국보내 고등학교까지 외국다니다 한국 스카이 보내고, 그냥 전형적인 엘리트에 상류층 혜택은 다 누리는 사람인데..키도 아주 작고 못나긴 했거든요? 조국때 하도 난리치니 주위에서 오히려 왜 저러지 수군수군했어요.
윤석열도 기저에 아주 뿌리깊고 오래된 엄청난 열등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20. ㅇㅇㅇ
'24.6.25 10:56 PM
(120.142.xxx.14)
조국 밟을려는게 지들 믿는 잡신들이 조국이 대통령이 될 사주라서 지가 되고 싶은데 걸림돌이 되니까 그런거죠. 자살해주길 바랬을거예요. 하지만 운명이란 쉽게 허락하지않죠. 그들이 무서워한 운명대로 조국의 운이 흘러가는거죠. 그들의 운은 어디서 끊어질까요.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21. 지옥
'24.6.25 10:57 PM
(96.253.xxx.101)
불구덩이 속에서 견디고 살아 나오신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보는 눈 아닌 눈깔이라도 있는 사람은 지난 조국 사태때 적나라한 윤석열, 한동훈 협잡을
보셨겠지요. 윤석열 아바타 한동훈!
22. 남자들
'24.6.25 10:59 PM
(125.134.xxx.38)
되려 능력 없고 못난 것들이 기질이 엄청 셉니다
제가 여초 남초 싸이트 다 다녀보고 부딪혀 봐서 아는데
별 걸로 아닌걸로
물어뜯고 엄청 공격적이예요
아무래도 그 주어없음도 그 과인것 같죠
23. 당연하죠
'24.6.25 11:01 PM
(182.224.xxx.78)
이래도 안 죽어? 니가? 이래도? 하고 있었던거에요
지금 아주 기가 막힐거에요
24. ...
'24.6.26 1:29 AM
(112.154.xxx.66)
ㄴ 조국 장관될까봐
윤석열 부들부들 하며
김조원 민정수석에게 전화해서 gr gr
25. 좌우개차반 님
'24.6.26 7:44 AM
(49.174.xxx.41)
님같은 사람이
나라 개차반 되는데
일조하는거예요
26. 조국은
'24.6.26 8:58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이미 실형 나온거 아닌가요?
그때 고개 숙이고 지나갔으면 지금 대통령감이지만
이미 결론은 나버려서 되돌릴수는 없죠
국회의원 되고 의정활동하는 내용 보면
대통령감도 아니었던것 같습니다만
27. ....
'24.6.26 11:02 AM
(220.95.xxx.155)
당시에 검찰하는짓보면 그리 보였어요
저도 겁이났으니...
버텨줘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ㅠ
28. 동감
'24.6.26 12:01 PM
(106.102.xxx.220)
맞아요
그렇게 될까봐 조마조마
그런데 정치계로 나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지금 행보 격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