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혼자먹게되어 몹시 귀찮은 가운데 크림스파게티가 먹고싶은거있죠.
그런데 칼로리가 죄스러운 느낌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친정에서 보내준 머위대가 생각이 나지뭐예요.
나쁘지 않네요.
식감도 제법 잘어울리고요.
저녁을 혼자먹게되어 몹시 귀찮은 가운데 크림스파게티가 먹고싶은거있죠.
그런데 칼로리가 죄스러운 느낌이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친정에서 보내준 머위대가 생각이 나지뭐예요.
나쁘지 않네요.
식감도 제법 잘어울리고요.
맛있겠어요. 이탈리아 가서 보니까 그나라 사람들도 무청 비슷하게 생긴 채소 많이들 먹더라구요 피자에도 올리고.
들깨크림 파스타도 맛있다더군요 (귀차니스트라
안만들어봄)
머위대 껍질 까야하죠? 안데치고 생으로 하셨어요? 맛있었겠는데요.
껍질까고 데쳤어요.
그러고보니 귀찮다면서 할 거 다 했네요.
머위대는 삶아서 껍질 까야
손톱이 까맣게 안되고 더 쉬워요~
들깨넣으면 더 맛있어요 ㅋ
머위랑 들깨 궁합이란
마늘쫑넣고 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