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안 좋으신 70중반 친정엄마가 생활습관인지 운동을 잘 안하세요.
성격일까요...
혈액순환이 잘 되게 꾸준히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좋은데 누가 시켜야 하는 타입이세요.
쇼파에 앉으면 스스로 스트레칭해야 하는데 널부러져 계시네요.
보통 몸이 안좋으면 운동할려고 정신차리지 않나요? (7080대 어르신분 궁금해요)
건강이 안 좋으신 70중반 친정엄마가 생활습관인지 운동을 잘 안하세요.
성격일까요...
혈액순환이 잘 되게 꾸준히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좋은데 누가 시켜야 하는 타입이세요.
쇼파에 앉으면 스스로 스트레칭해야 하는데 널부러져 계시네요.
보통 몸이 안좋으면 운동할려고 정신차리지 않나요? (7080대 어르신분 궁금해요)
더 움직이기 싫으시대요.
생활하려고 필수로 해야 하는 움직임도 지치고 피곤하면 운동은 더 하기 싫죠
50대인데 성인병 주렁주렁인데 운동싨어요.
약먹고 살다 죽고싶어요.
조금씩 조금씩 운동량 늘려가면서
운동 시작 하시면 좋은데
하기 싫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인명은 재천이다 하시면서요
그런분도 계시는군요. 아프면 정신차려서 운동할줄 알았거든요.
원글님이 체력이 좋으신가 봐요. 아프면 움직이기 싫죠. 연세도 70이 넘었으면 더...
체력 약한 사람은 본아 몸 가누기도 힘들어요. 체력 좋은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해요.
저보다 더 저질체력못봤는데 물속에서 걷기는 가능해요
수영자보내보세요
걍 살려고 운동하죠
문제가 아니라 의지가 문제죠. 항상.
많아요. 키워야 할 자식 있으면 무책임한것이고 자식 다 키웠으면 개인 선택이라고 봐요~
자식한테 징징대지 않는다면요.
주민센터 가벼운 운동이라도 보내세요
체조교실 요가 바른자세 등 운동량 적은걸로 시키세요
집에서 잘 안하게 돼요
소소하게 살림하다 보면 시간도 없고요
저도 4월부터 아들이 주민센터 운동 인터넷으로 신청해줘서 다니고 있어요
만보걷기도 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