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4.6.25 10:0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
개인의 현실은 슬프지만 현충원에 안장될 일은 아니지요
2. ...
'24.6.25 10:02 AM
(1.226.xxx.74)
저도 저 사람 현충원 안장 찬성하지 않습니다.
저 사람 사연은 첨부터 자세히 알고 있었습니다
3. 왜죠
'24.6.25 10:03 AM
(125.190.xxx.212)
저도요. 그건 아닌듯.
4. ...
'24.6.25 10:04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입니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현충원은 어이없어요.
5. 저도
'24.6.25 10:04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동감. 그 때 여군으로 받아달라고 하는 것도 좀 그랬어요
차라리 여군으로 다시 지원했으면 모를까..
여군 경쟁률이 얼마나 쎈데.
6. 그러게요.
'24.6.25 10:06 AM
(121.141.xxx.212)
저도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안타깝고 마음 아픈 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만,
보훈처는 도대체 현충원이 갖는 의미가 뭔지 알고 있긴 한가.. 생각했습니다.
허긴 뭐 지금 이 정부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뭐 이상할 것도 없다 싶네요.
평범한 소시민이 늘 나라 걱정을 해야하는 이 나라,
한숨이 나네요.
7. ᆢ
'24.6.25 10:06 AM
(112.161.xxx.224)
저역시 현충원 안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지만요
이건 별개 문제죠
8. ㄸㅅ
'24.6.25 10:09 AM
(210.96.xxx.45)
저도 동감요
9. ..........
'24.6.25 10:11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죠.
10. 김건희도
'24.6.25 10:12 AM
(182.212.xxx.153)
갈 국립묘지 못 갈 이유가 없죠.
11. ..........
'24.6.25 10:12 AM
(211.36.xxx.222)
그건 말이 안된다 생각함 나라를 위해 뭘한것도 아니잖아요
12. 친일
'24.6.25 10:14 AM
(223.62.xxx.130)
현충원에 친일파묘도 많이 있는것 보고 놀랬어요.
저는 하사로 군대에서 생을 마감했으니 안장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군대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병사에 대해 찬성합니다.
13. ...
'24.6.25 10:14 AM
(39.125.xxx.154)
현충원은 좀 아니네요.
김건희 정치병자는 좀 자중하시죠
14. 애들엄마들
'24.6.25 10:14 AM
(121.131.xxx.119)
현충원 가보면 악명 높던 친일파들이 다 좋은 자리 차고 매장되어 있어요. 나라를 판 그들도 현충원인데 나름 억울하게 죽은 변하사가 못 묻힐 이유가 뭡니까.
15. ??
'24.6.25 10:17 AM
(223.39.xxx.31)
그시절 친일파도 묻혔으니
괜찮지 않냐??? 그건 아니죠.
안타깝긴해도 현충원에 묻히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요.
16. 여기서
'24.6.25 10:18 AM
(121.141.xxx.212)
김건희 얘길 왜 하는건지..
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은 널렸음
17. 헐
'24.6.25 10:19 AM
(49.236.xxx.96)
왜 현충원에 못가요??
현충원은 가보시고 하는 말씀들이신가요?
변하사도 나라를 위해 군복무 했고
그래서 안장이 가능합니다
18. 39
'24.6.25 10:19 AM
(182.212.xxx.153)
누구 보고 정치병자래요?
제가 틀린 말 했나요? 설마 김건희가 국립묘지에 묻힐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 예요?
19. 저도
'24.6.25 10:20 AM
(116.123.xxx.107)
뉴스 보고는 현충원 안장은 그래도 좀 아니다 싶었는데...
물론 훈련이나 군임무 수행중은 아니었지만, 불명예 제대로 인해
안 좋은 스스로의 선택이 있었지만,
지금은 명예가 회복되어 하사로 죽은거지만 군안이든 밖이든 군인 신분으로
죽게 되면 현충원 안장이 아주아주 잘 못 된건 아닌거 같네요.
20. .....
'24.6.25 10:21 AM
(118.235.xxx.245)
그럼 군인들 다 현충원에 안장시켜야지
왜 그 남자만 현충원에 보내는건대요?
군대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사람들도 못가는델
뭘했다고 가나요.
21. ㅇㅇ
'24.6.25 10:23 AM
(211.36.xxx.15)
나라를 지키다 죽은것도 아니고 훈련받다 죽은것도 아니고.. 좀 황당해요
22. 딴글이지만
'24.6.25 10:24 AM
(125.134.xxx.38)
오늘 6.25네요 ㅠㅠ
고생하는 군인들
가슴이 먹먹 합니다
우리 병사들도 제발 안전하길요
23. 정치병자
'24.6.25 10:27 AM
(221.151.xxx.220)
는 자신이 정치병자임을 모르죠.
현충원 안장자격에 대한 의견이 나눠지고 있는 게시글에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끌고와 논점도 없이 맥락도 없이 부들대는거.
그게 정치병이에요.
김건희? 저도 싫어합니다. 깜도 안되는 여자가 나라를 망치는 제 1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김건희가 죽었습니까? 그걸 말하는 중이에요?
얼마나 일상이 전부 두 권력자 욕하고 비난하는 걸로 전부 채워지면 저럴까요.
24. ....
'24.6.25 10:27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니죠.
25. ...
'24.6.25 10:31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면 저는 명예가 회복된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제 퇴역 당했죠. 사실은 하사도 아니고 전 하사라고 해야 하나.
사후 여론때문에 회복된건데 바로 그 점이 문제라고 지저하고 싶은 겁니다.
원칙이 있어야지 이랬다 저랬다 이게 뭡니까.
26. ????
'24.6.25 10:32 AM
(59.15.xxx.53)
군복무했던 사람들 모두 현충원갈수있는건가요???
27. ..
'24.6.25 10:32 AM
(121.65.xxx.29)
솔직히 말하면 저는 명예가 회복된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제 퇴역 당했죠. 사실은 하사도 아니고 전 하사라고 해야 하나.
사후 여론때문에 회복된건데 바로 그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저 분이 나라를 위해 헌신했었지만 죽음은 개인의 문제(성 정체성)에서 촉발된 것입니다
원칙이 있어야지 이랬다 저랬다 이게 뭡니까.
28. ...
'24.6.25 10:36 AM
(112.154.xxx.66)
현충원 가야한다고 보는데요
29. ..
'24.6.25 10:49 AM
(211.226.xxx.65)
소송결과가 안나온거 아닌가요?
나왔나요?
30. 험한것둘
'24.6.25 10:49 AM
(61.105.xxx.18)
친일파는 파묘 시키는 법
만든다고 하지 읺았어요
제발 좀 파가면 좋겠어요
31. ᆢ
'24.6.25 10:50 AM
(106.101.xxx.152)
현충원은 많이 오버죠.
죽음 안타까운 건 사실이고
명예가 회복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현충원에 가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32. 음
'24.6.25 10:56 AM
(223.39.xxx.39)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33. ...
'24.6.25 11:01 AM
(39.7.xxx.237)
현충원 안장 맞다고 봐요
34. ...
'24.6.25 11:49 AM
(112.154.xxx.66)
여자가 되서 국방의무를 못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여군으로 계속 근무하겠다했는데
왜 강제로 퇴역을 시켜요?
국가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지.
35. ...
'24.6.25 11:53 AM
(121.65.xxx.29)
군대란 조직이 나 남자 됐다 여자됐다 성별 바꿔 가며 근무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남성으로 군 복무 중에 갑자기 성전환 하고 나타나 여군 복무해달라 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여군 되서 복무하겠다 여군들 틈에서 생활하겠다 하면 여군들은 옳다쿠나 좋아요 이럽니까?
군대란 조직을 떠나서 상식과 원칙이 있습니다.
국가가 죽이긴 뭘 죽입니까. 본인 선택이지 뭔 황당한 소리를 저래 하는지.
36. 애초에
'24.6.25 12:01 PM
(58.29.xxx.185)
여군으로 입대한 게 아닌데 여군으로 입대하겠다고 하면 전역을 시켜야죠
전역 후 다시 여군으로 지원해서 입대하든가.
군대가 개인 마음대로 원칙을 새로 만들고 그런 덴가요?
37. ....
'24.6.25 1:28 PM
(222.108.xxx.149)
군인으로서 계속 복무하고 자연사를 했다면 현충원 등의 국립묘지로 안장됩니다..
본인이 결정한 결과이지만, 내몰려서 그랬다면...
변하사가 군 복무를 원했고 그게 안되서 죽음이라는 결과를 선택했기에, 군인으로 받아들여줘야한다고 봅니다.
즉 현충원 안장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38. ...
'24.6.25 2:29 PM
(112.154.xxx.81)
내용이나 좀 알고써요
갑자기 성전환하고 나타난거 아니고
부대장 대대장허락받고 수술한거예요
부대내에서 다 응원했구요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나요?ㅉㅉ
ㅡㅡㅡㅡㅡㅡㅡ
...
'24.6.25 11:53 AM (121.65.xxx.29)
군대란 조직이 나 남자 됐다 여자됐다 성별 바꿔 가며 근무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남성으로 군 복무 중에 갑자기 성전환 하고 나타나 여군 복무해달라 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여군 되서 복무하겠다 여군들 틈에서 생활하겠다 하면 여군들은 옳다쿠나 좋아요 이럽니까?
군대란 조직을 떠나서 상식과 원칙이 있습니다.
국가가 죽이긴 뭘 죽입니까. 본인 선택이지 뭔 황당한 소리를 저래 하는지.
39. ...
'24.6.25 2:30 PM
(112.154.xxx.81)
내용도 모르면서 떠들어대는
니 정신 먼저 챙기세요
ㅡㅡㅡ
...
'24.6.25 11:53 AM (121.65.xxx.29)
군대란 조직이 나 남자 됐다 여자됐다 성별 바꿔 가며 근무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남성으로 군 복무 중에 갑자기 성전환 하고 나타나 여군 복무해달라 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여군 되서 복무하겠다 여군들 틈에서 생활하겠다 하면 여군들은 옳다쿠나 좋아요 이럽니까?
군대란 조직을 떠나서 상식과 원칙이 있습니다.
국가가 죽이긴 뭘 죽입니까. 본인 선택이지 뭔 황당한 소리를 저래 하는지.
40. 헐
'24.6.25 2:34 PM
(125.189.xxx.187)
이러다간 지나가는 똥개도
군복만 입혀 놓으면 현충원에
묻겠네
41. ...
'24.6.25 3:06 PM
(121.65.xxx.29)
112.154.xxx.81 댁은 알긴 뭘 안다고 찌끄리지?
대대장이나 부대원이 축하해주면 성전환 해서 여군으로 복무 할 수 있다고 누가 보장해줬데??
걔들이 대통령이라도 되니?
그리고 대통령이 허락했다 한들 그 동안의 보편적 정서와 제도가 있는데
친한 사람 몇 이 축하해 줬다고 해서 누가 그걸 보장해?
말이 되는 소리를 싸지르고 있어~아주 그냥?!?!?!? 니 정신머리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