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글
펑할게요
감사합니다 글
펑할게요
모으는데 왜 닝과 그얻니가희생이지요?
차몰면돈들어기듯 그언니와 님과인간관계에도 돈 써야지요
저라면 말합니다
손절도말고 두고보고 커피한잔이라도사게하고손절할래요
왜 그지를 그렇게 옆에 두나요.
얄밉기는 한데 그분이 원글님보다 실속파같네요. 돈도 더 많을 거 같은데요
정보는 나눠주고 참 사람말 잘 듣고 잘 웃고 장점도 있어서 인데
저는 다른부분보다 돈에 있어 그러면 참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네 자기 옷도 잘 안사고 알뜰하게 산다고 돈도 많이 모았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 주차비는 안아까우면서 본인 주차비 아깝다고 차 얻어타고 다니면서 커피 한 잔 쏠 줄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디가 착하다는건지요. 제 주변에도 어디 놀러갈 때 절대 본인 차 안가져가고 얻어타고 다니면서 밥값 계산할 타이밍에만 딴짓 하는척 머뭇대면서 밥 얻어먹고 훨씬 싼 커피 사면서 계산 다 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는데 착한 척 둔한 척 하면서 돈 계산엔 엄청 얍삽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역시나 다른 부분에서도 개념이 없어 손절했어요.
저 알바하는곳 직원 이야기인줄..
이야기만들어도 구질거리고 기분 더러워요
느낌이 안좋아서 그 언니랑은 오래됐으니 살짝 물어봤는데 그런 과거가 있었다는 걸 알고 언니 일부러 차 태워서 그러지는 말아라 내가 안하고 거절하면 언니가 다 할 거 같아서 말을 꺼내봤거든요
그 언니는 그 동생이 착하다고 그래서 지켜봤는데 영 저는 영악한거 같더라고요
그런것들 인간 같지도 않아요
완전 하이에나구요
그런것들 자기가 1원이라도 손해 보는 상황 생기면 눈 희번떡 돌아가요
평소에 웃는 모습 보고 착하다뇨
아직도 그 사람을 착하다고 하는 님이 호구.
그 사람은 착한 게 이니라 착한 척 하는 거임
왜? 님과 언니가 이용가지가 있으니 호의를 얻어야 해서......이제 그만 베푸세요
지 돈만 소중한 인간인데 그게 어떻게 착해요?
지 돈 나가는게 아니니 얼마든지 착한 가면 쓰는거지
돈 내게 해봐요
본 모습 나오죠
저도 돈 아깝고 소중한 사람이라 저런 사람 칼 같이 끊어요
여러 이유 있지만 남에 돈 써가며 얻어먹는짓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내 돈 쓰기도 싫어 사람 안 만나고 안 엮여요
이정도는 돼야 착한 범주에 들어가죠
착하다는 논리는 뭔지
자기돈 아끼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역시나 사람은 사교를 통해서 이득을 취하는 존재지
피해를 주면 단박에 털어져 나갈 위인들
어디가 착하다는건지?
그 사람은 그언니와 원글이를 자기보다 머리도 나쁘고
재테크도 못한다고 여길껄요
그러면서 자기가 아낀걸 자랑스럽게 생각할듯
그렇지 않고서야 그 동안 커피 한잔 안살리 없어요
지 돈만 소중한 인간인데 그게 어떻게 착해요?
지 돈 나가는게 아니니 얼마든지 유순한척 가면 쓰는거지
돈 내게 해봐요
본 모습 나오죠
저도 돈 아깝고 소중한 사람이라 저런 사람 칼 같이 끊어요
여러 이유 있지만 남에 돈 써가며 얻어먹는짓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내 돈 쓰기도 싫어 사람 안 만나고 안 엮여요
이정도는 돼야 착한 범주에 들어가죠
착한게 아닌데 원글이 잘못알고 있어요
못되고 자기밖에 모르는겁니다
테워 달라 한게 아니라 테워준거 아닌가요?
저도 주위에 비슷한 지인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인상 젛고, 성격 서글 서글해서 괜찮은 사람같이 보여요.
진짜 무료로 제공되는 정보는 아낌없이 나눠요.
본인돈을 사용하는거에는 남이 본인에게 베풀어준 10/1정도가
기준인듯해요. 본인 돈이 조금이라도 더 쓰게되면 너무 아까워하죠.
그런가하고 커피정도는 사주고 지내다가 점심, 커피까지 얻어먹고
해맑은 표정으로 계산은 당연히 안하면서 다음에는 저녁 사달라는
말듣고 그 후로 모든 계산은 더치페이하거나, 가급적 같이 안만나요.
내 커피만 사서 마셔도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요
이라도 안 빣기려니
착한척하고 대화잘응해주는척하는거죠
돈 안드는데 왜 안하겠나요?
그래야 내돈 안쓰고 몸편히 살 수 있는데요
삶의 무기인셈이죠
내일원이라도 아끼려면요
이제 착한면을 이야기해주세요.
얼마나 착하길래 저런 엄청난 단점을 다 참고 만나는지 궁금합니다.
착한 사람 아님
차를 태워달라고는 안해요 고맙다 말은 잘하고
하지만 정말 여러사람들의 차를 타고 다녀요
그럴 수 밖에 없죠 차를 안가지고 나오니 다들 태워주죠
차를 태워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고단수네요. 고맙단 말은 1원도 안들어가니 백번도 말할 수 있죠. 고마우면 커피 한 잔 사라고 하면 바로 표정 바뀔 듯
뭐가 착한거죠? 착한 사람이면 돈에 인색할수가 없어요.
자기꺼 아까운거 알면 남꺼도 아까운거 알아야 착하죠
내꺼 아까워서 남꺼 이용하는데 착하다는 전제부터 틀렸어요
뭐가 착한가요?
진짜 착하면 돈에 있어서 짤수가 없어요. 미안해서.
본인이 쓸건 씁니다.
밥 먹으면 밥값 1/n은 하는거네요??다른 사람 차를 이용하는게 문제인데..또 먼저 차를 태워달라고는 안하네요?? 안태워주면 될꺼 같은데..
응큼한거에요.
님이 속았음
엔분의일 할 때 너무 정없어서 그때 사람을 다시 봤어요 그리고 보니 같이 먹을 때 음료도 비싼걸 먹더라고요 사람을가르는 기준이 저는 이 부분에서 그러면 딱 걸려서 다들 그러신지 궁금했어요
그냥 걸어가게 내비두세요 태워달라고 안하는데 왜 굳이 태우고 가놓고 커피한잔 안산다고 그러는지 노이해...
걸어가든 말든 냅두세요
착한게 아니라 엄청 인정머리 없는 사람..
다 연극하는겁니다
거리 두세요 그런 스타일들은 곁에 두면 기 빨리고 이미 불쾌해지잖아요 좋은 인간이 아니라서 그래요
이전에도 이런글에 댓글달았지만
그냥 태울려면 태우고 끝!
뭘 바라고 차 한잔없니마니 말안했으면...
저는 장롱운전초보라 차를 두고 다니는데
동행때 잘 태워'줘서' 차,밥값,도로비,간식비 '2~3배' 나갔는데도
얻어먹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딱 그 사람만 따로 불러서 딱 대접해야 먹었네소리할련가?
착한 짠순이,,알아요
문화센터를 같이 다니게 돼 한여름 낀 4개월간 제차로 태워주고 내려주고 했어요
버스타고 다닐 사람이 에어컨 빵빵한 차 타고 다닌거죠
근데 정말 편의점냉커피 한잔도 안 사주더군요.
어차피 제가 타는 차에 그냥 자기몸하나 얹어가는거라 생각하더군요
그후로도 너무 짠순이라 서서히 손절했는데
재밌는건 요즘은 벤츠 얻어타고 다니더군요 ㅎㅎ
바로 옆동에 살아서 같이 운동하고 같이 커피먹고 그냥 걸어가라 두는 사람은 없죠 차 없는 줄 알고 태워줄 때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차가 있는데 돈 아끼느라 안몬다는 이야기를 술먹고 실수해서
나중에 차끌고 나오라고 제가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기억을 못했나봐요 운전이 미숙해서 못끈다고
그런데 어디 은행일로 차 끌고 나온 그 사람을 보고
그때부터 아니다 싶었네요
착한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게 뭐가착한거죠.약아 빠졌구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7271 | 철옹성 8학군도 휘청, 中 부동산 가격 폭락 3 | ... | 2024/06/25 | 1,954 |
1597270 | 건강 지키는법 영상 2 | Ssa | 2024/06/25 | 1,019 |
1597269 | 견과루도 매일 먹음 살찌죠? 7 | ... | 2024/06/25 | 2,414 |
1597268 | 크루즈 여행중이에요 34 | ... | 2024/06/25 | 5,602 |
1597267 | 제주... 가성비 호텔 7 | .. | 2024/06/25 | 3,250 |
1597266 | 오늘 치매노인분 천만다행.. 3 | 에구 | 2024/06/25 | 2,662 |
1597265 | 시판 돈까스 추천해주세요 11 | 플리즈 | 2024/06/25 | 2,417 |
1597264 | 간장불고기에 국 뭐 끓일까요? 6 | 나 | 2024/06/25 | 890 |
1597263 | 달러 ? 중국돈 어떤게 나은가요? 2 | 어떤게 나은.. | 2024/06/25 | 849 |
1597262 | 오늘 헛소리한 하나회 9 | 운명 | 2024/06/25 | 1,502 |
1597261 | 불황이 오건 호황이 오건간에 아파트 한채인 사람이 어쩌나요? 12 | 근데 | 2024/06/25 | 4,147 |
1597260 | 신협 한도계좌 ㅜㅜ 각각 다 풀어야하나요 4 | 신협 | 2024/06/25 | 1,410 |
1597259 | 알로에젤 피부에 발라도 되나요? 7 | 알로에 | 2024/06/25 | 1,791 |
1597258 | 요즘 냉동피자들 괜찮군요 14 | ( ’ ㅡ‘.. | 2024/06/25 | 3,171 |
1597257 | 싱크대 정리. 마무리 8 | 음 | 2024/06/25 | 2,363 |
1597256 | 목동선배님들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6 | 예비초등부모.. | 2024/06/25 | 3,564 |
1597255 | 장날에 산 채소를 놔두고 왔네요 ㅜ 9 | 어휴 | 2024/06/25 | 3,510 |
1597254 | 2금융권 대출은 1 | … | 2024/06/25 | 855 |
1597253 | 채소찜 어떤 채소로? 6 | 직장러 | 2024/06/25 | 1,638 |
1597252 | 중국에서 사온 껍질 깐 동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2 | 잡곡 | 2024/06/25 | 620 |
1597251 | 맛있는 고추장 추천부탁드려요, 업소용 대용량으로요 2 | 식품 | 2024/06/25 | 933 |
1597250 | 영화 쌍화점 뒤늦게 봤는데... 15 | 어젯밤 | 2024/06/25 | 7,194 |
1597249 | 뉴진스 엄청 잘나가네요 43 | .. | 2024/06/25 | 5,103 |
1597248 | 젤 간편한 덮밥 알려주세요. 13 | 우울하다 | 2024/06/25 | 3,330 |
1597247 | 세 달?석 달?뭐가 맞나요? | 국어 | 2024/06/25 | 1,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