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에게 키작은 남자 또는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랑 데이트하고 번화가
같이 다니는 건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일이겠죠?
너무 긴
시간 동안
너무 가능성 없는 꿈만 꾸고
살았네여. 너무 몽상가였네요.
현실을 살아야 하는데
여자분에게 키작은 남자 또는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랑 데이트하고 번화가
같이 다니는 건 자존심 상할 수 있는 일이겠죠?
너무 긴
시간 동안
너무 가능성 없는 꿈만 꾸고
살았네여. 너무 몽상가였네요.
현실을 살아야 하는데
뼈 늘여 이어붙이는 수술 있던데
물어보살에서 본적있어요
키때문에 연애 못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
끄적여봤습니다
남편 163 시숙님들 다 그보다 작거나 비슷
다들 결혼해 잘 삽니다.
다만 오십대 부부이긴 하나 저165
아이가 작을 예정이어서 병원 갔을때
성장호르몬 의사 키가 김병만씨 인것 같았어요.158. 다들 잘사는데
능력을 키우세요.
안타까워서요 사실 아이 키때문에 좌절할까
고민 많이 했던터라서요.
제목 보고도 몰랐네...
첫댓보구 알게 됐어요.
제가 날이 더워서그런지 둔해지네요
정신에 병이 깊은데
제발 상담받아요
키 작아도 정신건강하고 밥벌이 잘 하고 하면 다들 짝을 찾아요
오실때 됬네요
사람 좋으면 상관있나요
키작을수록 적당한 덩치 키우고 운동해서 튼튼해 보이면
훨씬 괜찮아요
사랑에 빠지니 나만한 남자랑 결혼.
좋은 사람은 키가 안보이는데.. . 제 짝을 못 만나신듯 해요
키작아도 성실하고 착하고 돈잘벌고 좋아요.
잠이나 자라.
현실에서 여자랑 번화가 갈 일은 절대 없을거니까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말고.
저 171썸남166
첨앤 좀 어색했는데
지금은 뭐 그려려니
내가 좋다는데 누굴 신경써요?
내가 그 키가 이쁘다는데,,,,,
자신감있고
능력있고 옷코디 잘하고
가끔 귀여움
매력있으면 가능
나168 남편 166
키180넘은 남자도 만나봤지만 키작아도 자신감 넘치는 지금 남편이 너무 매력적이라 결혼했다 결혼하니 더좋아진 남편
모솔은 절대 결혼못해
그러니 포기해
저런정신으로 세상을 살면 결혼을 못할뿐아니라 친구도 없을거같음
뼈늘이는 수술한남자가 뭐가 매력적이겠어요? 호르몬으로 키키운건 부모가 하는짓이라 지만.
모쏠님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요즘 삼십대가 사십프로 이상 미혼이람서요. 그냥 트렌드 따라 사세요.
딱 키만 크면 되는 거죠?
170 넘는 키에 고도비만도?
우울증이라고 치킨만 시켜먹고 뒹굴거려도?
무직에 징징이라도?
원하는게 오직 키인양 징징대는,
키로 상징하는 트로피 와이프 원하는 거면서.
맨날 유도심문 하고 넘초에 퍼가서 욕하는 거 아님?
누가보면 키만 작은줄....
하루종일 여초사이트를 들락날락하는 변태를 누기 좋아할까요?
평생을 열등감에 피해의식에 쩔어사는데
어느 여자가 사귀고싶겠냐구요.
상남자는 개뿔.
누가보면 키만 작은줄....
하루종일 여초사이트를 들락날락하며
징징대는 글을 올렸다, 지웠다 반복하는 변태를 누가 좋아할까요?
평생을 열등감에, 피해의식에 쩔어사는데
어느 여자가 사귀고싶겠냐구요.
상남자는 개뿔.
본인을 상남자라고 하는 찌질남은 또 처음입니다.
진짜 이정도면 수술도 고려해보겠어요
인성만 괜찮으면 생각보다 외모 안따지는 여자 많아요 저도 신랑 키 166밖에 안됩니다. 거기다 뚱뚱해요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고 위해주는 모습보고 결혼했고 현재도 변함없이 우리 가족들한테 잘하는 모습보고 결혼 잘 했다 생각해요 외모보다 인성을 키우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 알아주는 여자 생깁니다. 이런식으로 징징거릴 시간에 본인을 위해 투자 하세요
돈많으면 괜찮지않나요?
나도 이런 댓글써보네...ㅉ
돈만 많으면 괜찮지않나요?
오래살고보니 나도 이 남자덕에 이런 댓글써보네..
일단 키작으면 운동하고
공부라도 하라고 여기서 그리충고 했건만
그동안 뭐 했어요?
아저씨는 키만 작은게 아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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