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친구들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좋은 일자리는 소수고
먹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렵고
아들이 둘이 있는데
한놈씩 아파트 살, 사줄 능력도 안되고
상급지 아파트 팔고
다세대 주택 구입해서
저는 주인 세대 살고 살 집 한개씩 줘서 독립 시킬까 생각도 들어요
내 집이라고 있으면 사는게 덜 고달플테고
전공으로 끝까지 밥 벌이 안되면
알바하면서 가볍게 자유롭게 살수는 있겠다..
싶고
어떨까요?
요즘 젊은 친구들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좋은 일자리는 소수고
먹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렵고
아들이 둘이 있는데
한놈씩 아파트 살, 사줄 능력도 안되고
상급지 아파트 팔고
다세대 주택 구입해서
저는 주인 세대 살고 살 집 한개씩 줘서 독립 시킬까 생각도 들어요
내 집이라고 있으면 사는게 덜 고달플테고
전공으로 끝까지 밥 벌이 안되면
알바하면서 가볍게 자유롭게 살수는 있겠다..
싶고
어떨까요?
아파트로 같은 지역 다세대 못사지 않나요? 다세대 건물이 훨씬 비쌀텐데요 ㅠ
강남 벗어나 교통 좋은 외곽으로 빠져야겠죠
집값 높을때 빨리 분산 시켜서 아들들 밑천 장만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저도 비싼거 팔아 좀 저렴이로 여러개 갈라뒀어요.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부동산 재미보기 힘들어요.
다세대가 아니라 다가구주택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나쁘지는 않네요
자식들 심리안정에 좋은데요.
집있으면
다세대 말고 다가구 사세요
다세대는 등기 다 따로 내야해서 다주택자 돼요
다가구는 통으로 등기 하나
다가구 사셔요. 다가구는 1주택, 다세대는 다주택
다가구있어요. 노후에 이만한게없네요. 크게 리스크도없고요. 대신 관리는 직접하시는게 더 수익이 좋아요. 근데 다세대 다가구도 구분 못하시는분이 어찌 알아보실지 걱정이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참고 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