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나요?
갑자기 이렇게 다 공개되어 있어도 되나 싶어
막 불안하네요
십몇년을 이리 있었는데
요새 하도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니
무서워요
저희는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 다적힌
스티커가 차에 붙여져 있는데
아파트에서도 그렇고
어디 나가서도 전화번호는 몰라도
아파트 이름까지 공개되니
저희는 지방이고 동이 들어간 아파트명이라
특정되는곳임
갑자기 불안이 엄습
얼마전 타겟 영화보고 더 그렇네요
맞나요?
갑자기 이렇게 다 공개되어 있어도 되나 싶어
막 불안하네요
십몇년을 이리 있었는데
요새 하도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니
무서워요
저희는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 다적힌
스티커가 차에 붙여져 있는데
아파트에서도 그렇고
어디 나가서도 전화번호는 몰라도
아파트 이름까지 공개되니
저희는 지방이고 동이 들어간 아파트명이라
특정되는곳임
갑자기 불안이 엄습
얼마전 타겟 영화보고 더 그렇네요
안써져 있고
그나마 안붙이고 다셔도 되요.
차량인식시스템 있거든요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ㅜ
옛날 아파트
2000년도
탈부착되는 아크릴판에 아파트 스티커붙여서 다녀요.
주차할땐 세워놓고, 외출할땐 치워요.
인터넷에 여러 종류 팔던데요
스티커에는 일련번호만 적혀있어서 관리사무소에서 등록번호 대조확인 해야만 동호수 알 수 있어요. 관리시무소나 입대위에 건의하세요. 위험하겠어요.
없어요 ..
예전 살던 아파트는 동호수 적나라하게 쓰더니
지금 아파트는 관리소만의 기호로 써서 입주민이 봐도 어느 집인지 잘 몰라요
관리소에 건의해보세요
그리고 아파트도 연식이 다양한데
이런 글에 굳이 차량인식시스템 있어서 괜찮단 댓글은 왜 쓸까요
동호수가
가-몇호
이랗게
적혀있는것 같은데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아파트에서 안심번호 스티커 나눠줬어요.
안심번호로 전화해서 등록된 차량번호 4자리 넣으면 핸드폰으로 연락와요.
보통은 동 호수는 써 있죠
전화번호는 따로 적어놨어요
비상시 연락용으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작고
이중주차하면 전화번호 있어야 연락하고 차 빼주죠.
주차용 번호 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