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정부 임산부 무통주사 금지? 이것도 천공 교시 따라 움직이는 듯"
정부가 임산부들이 제왕절개 분만을 할 때 맞는 이른바 '무통주사'와 국소마취재 '페인버스터'의 동시 사용 금지를 추진했다가 임산부들의 반발로 사실상 입장을 바꾼데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역술인 천공이 지난 2018 년 강연을 통해 "출산 때 격는 진통은 성격과 집안의 줄, 업이 합성돼 일어나는 일"이라며 "(출산시) 진통을 겪어야 앞으로 인생에서 다가올 아픔이 덜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 드러나자 조 대표는 23 일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동해 시추 비용으로 5000 억 원을 쓰겠다면서, 분만시 무통주사는 환자 부담으로 바꾸었다. 윤석열 정권이 윤-김 부부가 몇 번 직접 만나 교유한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악례"라고 주장했다.
그렇죠...
대놓고 말해 줘서 좋네요...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일부러 무통주사만 딱집어서 환자부담으로 바꾼게 아니고 정책 방향자체가 보험 비보험 섞어서 처방하지 못하게 바꾼다고 저러는거잖아요 무통주사는 그 한 예일 뿐이구요
차라리 정책 자체를 비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천공끌어들여서 이상한 선동하지말구요
무통 주사는 금지시키고
한방에서 한약먹고 하는 난임치료는
보자보건법으로 건보 지원 한다고 하네요
천공 5개월 전 ‘석유 예언’ 확산…“파면 아주 보물 덩어리 나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178?sid=100
그러게요 다른건 그렇다쳐도 도대체 이정부는 왜이렇게 한방에 자꾸 지원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양의들이 말을 안들어서인가??
용산집무실을
천공옆집에다가 만든거부터...
어떻게 되나요?
혹시 정치인이라던지 기업인이라던지 법조인이라던지 그런사람들도 있지않을까해서요
자식들도 나이가 3,40대는 되었을텐데 탄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지않을까요?
검찰독재 주술정권
저렇게 비유해서 말안해주면
못알아듣는 국민들이 많으니 그렇지요
일타강사처럼 콕 찍어주니 알아듣기좋아요
2018년도면 지금부터 6년도 더 전입니다. -_-
저런거 어떻게 찾았대요? 그 만삼천개인가 된다던 동영상목록에서 찾았다 오늘은 이거다!
대체 천공이 안건드린게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