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학부모
사람을 얼마나 괴롭히든지
전형적인 강약약강에
만만한 저한테 온갖 사람 다 흉보고요
막상 흉본 사람들앞에서는 세상 착한척 다하더라구요
알고보니 A가 제 욕도 많이도 하고 다녔더만
제가 제 3자에게
"요즘 좀 힘들다"
이 한마디 했다는걸 듣고
그게 본인때문에 힘들다한걸로 판단해서 그 뒤로 정말 괴롭힘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나는 XX엄마(A) 욕한적 없는데 제욕 하고 다닌건 그쪽이잖아요"
하니
저보고 당당하게
"그래서 착한척 하는거냐"
고 묻대요
그래놓고 본인 말빨은 아무도 못당한다나
뒤에서 온갖 계략 써서 저를 곤경에 빠트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 여자말만 듣고 친하던 사람들 다 등돌리고요
그 여자가 뒤에서 잔꾀부려 다른 엄마들도 모르게 당한거 많았는데
제가 그때 왜 참았냐하면
제가 터트리면 그여자는 순순히 자기잘못 인정도 안할거고
엄마들사이 일만 커지고 시끄러워질거라서요
애들한테도 안좋을거구요
다른 엄마 시켜서 저한테 떠보라고 했다는말도 한 엄마가 전해주더군요
양심상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면서요
많아요
여기 적으면 사람이 저럴수 있나 싶을정도로 기함할 행동도 많이 했구요
그 여자의 모든 행동은 질투에서 비롯되더라구요
질투가 어마어마했어요
질투많은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겠다는걸 배웠죠
사람 모함해서 나쁜짓 한 그여자 벌받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