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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마음 아프네요.
딱하고 안타깝네요.
안타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에휴 진짜 짜증나고 화나네요.
젊은 아이들 그만 좀 그만 좀 죽이라구요.
눈물 쏟아지네요.
아가야, 그곳에서 편히 쉬렴
사회에서 방관자로 살다가 정말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어린애가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이었는지
아가야 미안해 다음에는 꼭 좋은환경에서 꿈을 확짝펼치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리석은 어른이
이런 사고 접할때마다 정말 미칠듯이 화가치밉니다..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제도가 개선되는건가요.
이리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던 선하고 성실한 아이가 또 한명 갔네요..
저런 환경 중소기업 안 간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정말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사는 젊은 청년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희생돼야 하나요.
왜 아직도 개선이 안되는거죠?
헬조선에서 애 안낳는게 답
초등야자 따위 고민하는 뇌텅들아
다 자란 이쁜 아이들 좀 지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애가 얼마나 노력하고 열심이었는지
아가야 미안해
다음에는 꼭 좋은 환경에서 꿈을 활짝 펼치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 억울한 죽음을 어찌해야 하나요 ㅠ
불쌍한 청년
또래 아이둔 엄마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성을 다해 한자한자 눌러 쓴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좋은 곳에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ㅜㅜ
고등학교 갓 졸업한 아가인데,
멈춰 선 기계를 점검하는 일을
왜 주말에 애 혼자 보내나요. 아이씨 속상해.
미안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책 만드는 이들은 이런 현실과 거리가 먼 집안 출신들이라 이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9년간 사시 준비하는 걸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세상 물정 알 길 없는 그런 집안 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이니 현실은 바뀌지 않을 거예요.
언론사도 정치권도 마찬가지이구요.
사립학교 운영하는 집안 출신들, 해외 유학파 언론인 방송인들이 정책을 다 결정하니까 문제예요.
눈물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
19살 ㅠㅠ
그냥 아기인데 ㅠㅠ
글씨체도 내용도 너무 착했던 아가같아서 더 안쓰럽네요
저 부모들은 얼마나 마음찢어질까요 ㅠㅠ
2인 1조 작업 원칙인데 왜 저 아가 혼자 일했는지 그것도 휴일에?‘
진상이 반드시 규명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