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다녀서 그때 밖에 시간이 나지 않은데 유럽도 연말연시 연휴라서
다 문닫고 다니기 별로일까요?
겨울이라도 이탈리아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 아닐까 싶은데
12월말 1월초 연말연시 프랑스 이탈리아 여행 어떨까요?
제가 직장다녀서 그때 밖에 시간이 나지 않은데 유럽도 연말연시 연휴라서
다 문닫고 다니기 별로일까요?
겨울이라도 이탈리아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 아닐까 싶은데
12월말 1월초 연말연시 프랑스 이탈리아 여행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낄수 있는건 정말 장점이고
날씨보다 해가 너무 빨리져서 돌아다닐 시간이 짧다는건 단점이죠
파리는.거의.4시반되면 해지는 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12월 24일 오후부터 확 식습니다. 명절 지나고 유럽사람들은 스페인 남부쪽으로 많이 놀러갑니다. 기본적으로 관광지는 12월 31일 , 1월1일 제외하고 거의 다 열고요. 일요일은 연말연시 상관없이 닫는데가 많습니다. 올해 1월 3일 말라가 해변 23도였어요.
12월24일전까지 온국민이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하느라 복작 복작...대목이라 물가 최고조로 오르고...유럽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것이라 12월 24일 전후로 관광,선물관련 가게 빼곤 문닫는 가게나 병원, 마트 등등 많아 관광객으로선 다소 외롭죠. 날씨는 그닥 춥진 않지만 가끔 부슬 부슬 비내리고요.
4시면 해 떨어지고
문 닫은 곳이 많을 거에요. 갈 곳도 없고 볼 곳도 없고
우리 나라 명절 연휴 분위기. 집에서 가족과 쉬는 시기라 영업을 안 하는 곳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