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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몸이 약한것일까요?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4-06-24 12:43:22

40대 초반에 하도 업무적으로 과로하고 예민한 성격 탓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대상포진에 걸렸네요

 

지난 2~3년간, 대상포진, 담걸려서 도수치료 여러번 받음, 장염, 코로나 등에 걸렸지만, 종합검진 받으면 역류성 식도염 외에 별다른 질병은 없다고 나와요

 

같은 기간 1살차이 제 동생은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는데, 저 이정도면 체력이 많이 약한 것이죠?

 

성격이 스스로를 들들 볶는 예민충이다 보니 뭔가 크게 정신적으로 고통받을 일이 생기면, 몸이 아프네요~ㅜ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6.24 12:57 PM (118.235.xxx.143)

    40초에 암걸렸어도 내가 몸약하네 생각 안해봤어요
    대상포진 외는 딱히 병이 없으신데요

  • 2. ㅇㅇ
    '24.6.24 1:07 PM (104.28.xxx.47)

    스스로 몸이 약하다 하는 것도 스스로 들들볶는 예민함의 일종 같아요.
    저도 40초라 여기저기 살짝 삐꾸나는데 내가 특별히 몸 약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 3. .....
    '24.6.24 1:58 PM (112.145.xxx.70)

    워킹맘이신가요??
    아니면 뭐... 직장다니면서 그 정도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더 적을 듯요.

    진단받은 특별한 병도 없는 ㄱ거고..
    뭐가 약하시다는 거죠?

  • 4. .....
    '24.6.24 1:59 PM (112.145.xxx.70)

    장염, 코로나, 담걸림을 질병으로 친다면야.. ㅋ

  • 5. 대상포진
    '24.6.24 2:31 PM (118.235.xxx.156)

    걸린것을 보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거같네요
    그래서 더 스트레스에 취약하신것같고

    일단 먹는것을 가리지말고 골고루 잘드셔요

  • 6. 30대 중반
    '24.6.24 2:46 PM (113.161.xxx.234)

    대상 포진 걸렸었어요. 엄청 아팠었죠. 지금은 50살. 그냥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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