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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일적으로 알게 된 남자

cavity 조회수 : 7,268
작성일 : 2024-06-24 09:41:57

생일이라고 골든듀  목걸이 주네요 비싼 건 아니고 작은.

연구원이고 조용하던데 

저랑 아무 일 없었음.  전 40대

IP : 203.228.xxx.16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든듀
    '24.6.24 9:42 AM (118.235.xxx.74)

    비싸요 ...

  • 2.
    '24.6.24 9:42 AM (1.222.xxx.194)

    헉 유부남은 아니구요?
    골든듀가 그래도 그렇게 싼 브랜드가 아닌데…

  • 3. ...
    '24.6.24 9:42 AM (119.69.xxx.167)

    다이아를요? 아무리 작은거라도...
    목걸이 선물 자체가 그냥 할 수는 없는건데...
    님은 미혼이신가요?

  • 4. ...
    '24.6.24 9:43 AM (14.51.xxx.235)

    생일은 어떻게 알고 선물까지 준비했을까요

  • 5. 저라면
    '24.6.24 9:44 AM (114.204.xxx.203)

    부담스럽다 하고 돌려줍니다

  • 6. ..
    '24.6.24 9:46 AM (58.79.xxx.33)

    저도 돌려줘요. 헛바람들겄도 아니고. 이제 좀 뭔일 만들어볼까? 수작들어오는 거죠. 둘다 싱글이면 뭔 상관이겠어요.

  • 7. 아무일없는데
    '24.6.24 9:46 AM (118.235.xxx.213)

    목걸이를 왜????????

  • 8. ㄴㄱ
    '24.6.24 9:48 AM (106.101.xxx.212)

    유부들끼리면 돌려주세요
    받으면 진도나가는거 허락으로 생각할듯

  • 9.
    '24.6.24 9:49 AM (175.120.xxx.173)

    무슨일로 엮여있는지 궁금하네요.

  • 10. ...
    '24.6.24 9:50 AM (118.235.xxx.96)

    목걸이는 의미있는 사람에게 받는 거죠.
    목걸이 받고 나몰라라 하면 무슨 일 당할 수도요

  • 11. cavity
    '24.6.24 9:51 AM (203.228.xxx.161)

    포장 그대로이고 돌려줄건데 다시 만나야하는게 껄끄럽네요
    둘다 유부입니다. 남편들 밖에서 뭔짓들하는지 저도 불안하네요

  • 12. ㄴㄱ
    '24.6.24 9:53 AM (106.101.xxx.212)

    사회생활중에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 껄떡거림도 쳐내야하고
    유부남자들 왜 저러나 ㅡㅡ

  • 13. 그냥이
    '24.6.24 9:53 AM (124.61.xxx.19)

    받을때 거절하시지

    근데 유부가 왜 그런데요 미쳤

  • 14. 개굴
    '24.6.24 9:55 AM (175.120.xxx.173)

    자리에서 받아놓고 다시 돌려주는건 뭐래요...

  • 15. 00
    '24.6.24 9:56 A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거절하고 안받으셨어야..
    저같으면 아주 불쾌할거같은데요..
    그자리에서 바로 돌려주고 거절하셨어야죠..

  • 16. ....
    '24.6.24 9:57 AM (125.177.xxx.20)

    앞으로 일을 두번 만드시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거절하세요. 그걸 들고 온 것부터가 문제죠.

  • 17. ..
    '24.6.24 9:59 AM (106.102.xxx.55)

    40대면 목걸이 받는거 어떤 의미인지 아는 나이지 않나요...

  • 18. ....
    '24.6.24 10:01 AM (113.131.xxx.241)

    목걸이는 연인사이나 부부사이나 혈육끼리나 가능한 선물인듯...

  • 19. 주책이야
    '24.6.24 10:01 AM (39.118.xxx.90)

    러브 액추얼리
    방에서 울던 엠마톰슨 갑자기 생각나네요.

  • 20. ....
    '24.6.24 10:02 AM (118.235.xxx.236)

    어머나! 남편 아시면 어쩌려구요. 무조건, 쇼핑백까지 돌려주세요.
    돌려줄 때 반응별 시나리오도 잘 생각하셔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 21. cavity
    '24.6.24 10:04 AM (203.228.xxx.161)

    쿠키 같은 건 줄 알았죠.
    부인한테 다정하고 가정적이던데 .
    그것보다 내 남편이 의심스러워져서 맘이 안좋아요

  • 22. ..
    '24.6.24 10:09 AM (211.234.xxx.75)

    헐..진짜 기분 넘 나쁠거 같아요
    일로면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봐야나요?
    바로 돌려주세요 만나지 말고 저같으면 퀵 보낼듯요
    미친놈이 자기는 별 뜻 없이 준건데 오버하는 반응이니어쩌니
    할 수도 있고 하니
    구지 말 길게 하지 마시고 담백하게 그냥 돌려주세요
    아오 피곤해 그지같은 새끼들..

  • 23. 남자들
    '24.6.24 10:12 AM (126.255.xxx.138)

    그런 돈들어가는 물건 그냥 주지 않습니다.
    목걸이라구요?
    나원 참.

  • 24. ...
    '24.6.24 10:1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생일을 왜 오픈하는지 ...
    성물받을때 이런건 가족끼리만 한다,오버다하면서
    웃으며 거절했었어야...

    받고보니 귀금속,좀 황당했다고 돌려주심이...
    내남편에게서,생일날 목걸이받은 여자맞냐고 와이프에게 전화오면
    말하게 애매하겠네요

  • 25.
    '24.6.24 10:15 AM (125.142.xxx.31)

    골든듀가 아무사이 아닌 이성에게 주고받을 가격대는 아니라고봐요.
    가격을 떠나서라도 반지 목걸이 선물은 싱글에게도 부담이죠.
    부담스러워서라도 돌려주는걸로요

  • 26. ㅇㅇㅇ
    '24.6.24 10:15 AM (221.147.xxx.20)

    미쳤네요 자기 마누라한테는 천원도 아깝다 하고 있을텐데
    다른 여자한테는 몇 백도 쓰고
    옛날 아버니들이 그랬잖아요 아휴

  • 27. .....
    '24.6.24 10:15 AM (110.13.xxx.200)

    절대 돌려줘야 해요. 그냥 무슨 커피쿠폰도 아니고 왠 목걸이..
    그걸 님 줄려고 고르고 샀다고 생각해보세요. 일상적인 일인지..
    진짜 남편들 밖에서 뭔짓들 하고 다니는지.. 에휴... ㅉㅉ

  • 28. ...
    '24.6.24 10:16 AM (219.255.xxx.39)

    생일을 왜 오픈하는지 ...
    선물받을때 이런건 가족끼리만 한다,오버다하면서
    웃으며 거절했었어야...

    받고보니 귀금속,좀 황당했다고 돌려주심이...
    내남편에게서,생일날 목걸이받은 여자맞냐고 와이프에게 전화오면
    말하긴 애매하겠네요.

  • 29. 짜짜로닝
    '24.6.24 10:16 AM (172.226.xxx.41)

    아무 일도 없었어도 그인간은 아마 속으로 지혼자 썸타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음흉하기 그지없어서 조그만 친절에도 저여자가 나한테 관심있다 쟤가 나 좋아한다 이지랄 해요.
    진짜 쎄한 놈인데 얼른 돌려주시고 증거도 남기세요. 먹을건 줄 알고 받았는데 끌러보고 귀금속이라 너무 놀라고 부담스러웠다, 저는 이런 거 안 받는다 하세요.
    지금 남편 의심할 때인가요? 님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있어요.

  • 30. 죄송한데
    '24.6.24 10:19 AM (211.36.xxx.122)

    평소 조용하다가 그러다니 더 징그럽네요;;;

  • 31. ㅎㅎㅎ
    '24.6.24 10:20 AM (121.162.xxx.234)

    그 자리에서 포장 안 풀러봤으면 모를 수 있죠
    같은 크기 상자의 쿠키 넣어서 돌려주세요
    사모님께 어울릴 거 같다구요
    한 바닥 사람이시면 지난번에 감사해서 라고 명분 달아 점심 사며(저녁이나 커피 금지) 주거나
    같이 포장해서 퀵 보내세요
    사심 절대 맞습니다

  • 32. qnfk
    '24.6.24 10:21 AM (210.223.xxx.17)

    부럽네요. 사심이든 뭐든간에.
    남편한테 그런 목걸이 한번도 안받아봤거든요. 반지 든 뭐든.

  • 33. 그러게
    '24.6.24 10:21 AM (223.33.xxx.129)

    지금 남편 의심힐 때가 아님22222
    원글, 이건 사고예요 사고. 사고 처리나 하세요

  • 34. 어머
    '24.6.24 10:21 AM (211.217.xxx.233)

    기분나쁘다는 표시 꼭 하세요.

  • 35. 아이구
    '24.6.24 10:25 AM (113.199.xxx.10)

    귀금속 포장은 딱 보면 표나지 않나요
    뭔 그런걸 앵기고 그런댜요
    이상한 양반이고만....

  • 36. 생각없이
    '24.6.24 10:33 AM (118.235.xxx.64)

    받았다면 꼭 돌려 드리세요.

    쿠키하고 귀금속 포장이 비슷할리가...
    딱봐도 포장지와 쇼핑백이 티 날텐데요.

  • 37. ...
    '24.6.24 10:38 AM (1.226.xxx.74)

    댓글중에 왜 생일을 오픈하냐는 글이 있는데,
    핸펀보면 ,날짜 가까우면 저절로 생일이 뜨던대
    뭔 소리래요?

  • 38. 당장
    '24.6.24 10:42 AM (121.133.xxx.137)

    돌려주세요 쓰레기네요

  • 39.
    '24.6.24 10:45 AM (223.62.xxx.35)

    세상에 공짜는 없음

  • 40. ...
    '24.6.24 10:48 A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원글탓으로 몰아가고 싶은 댓글들 보이네요ㅎ
    골든듀 상자 작은데 그걸 다른 선물상자에 넣거나 포장해서 주면 어떻게 알아요? 저도 그렇게 포장해서 줘봐서 아는데 상대는 뜯기 전까지 뭔지 몰라요

  • 41. ...
    '24.6.24 10:49 AM (223.39.xxx.252)

    어떻게든 원글탓으로 몰아가고 싶은 댓글들 보이네요ㅎ
    골든듀 상자 작은데 그걸 다른 가방이나 선물상자에 넣거나 포장해서 주면 어떻게 알아요? 저도 그렇게 포장해서 줘봐서 아는데 상대는 뜯기 전까지 뭔지 몰라요

  • 42. 긍게
    '24.6.24 10:54 AM (110.70.xxx.95)

    알았으니,
    기분 나쁜 내색 확실히 하고 돌려주세요.
    ㄱ새 ㄲ

  • 43. 헐..
    '24.6.24 10:57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는 남자네요. 그런걸 왜 주죠?
    가서 받기 부담스럽다고 돌려주세요.

  • 44. 원글탓은 무슨
    '24.6.24 11:01 AM (223.62.xxx.165)

    주말에도 연구하는 직종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월요일 아침에 이러면 좀 늦은거 아닌가요?
    설마 주말에 만나서 선물증정하는 사이?
    암튼, 받은 순간엔 쿠킨가보다 했다치고
    개봉 후에도 이러면
    저랑 ‘아직은’ 아무 일 없었음으로 되는거죠
    상호 싸인이 오갔나봄

  • 45. 읭????
    '24.6.24 11:16 AM (59.15.xxx.53)

    이상하네요 그분도 착각하고 준거 아닌가싶은데?????
    잘못주신거같다..쿠키같은 상자랑 바뀐거 아니냐...이 선물 받을 원주인이 놀랬겠다고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란얼굴로 얘기하세요 빨리요

  • 46. .....
    '24.6.24 11:16 AM (112.145.xxx.70)

    님이 쉬워보인거에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찔러본 거 잖아요
    기분 나쁜 티는 내지 마시고
    돌려주시는데
    니가 찔러 볼 수준의 여자아니다 라는

    멘트는 확실하게 해야돼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님이 꼬셨다느니 등등..

    오해받아요.
    제 주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47. ㄱㄴ
    '24.6.24 11:20 AM (125.143.xxx.93)

    아내분 드릴걸 착각하고 주셨나봐요. 아이구 큰일 날뻔 했네요! 어서 갖다 드리세요. 하고 도로 갖다 줘요.
    아줌마 처럼 너스레 떨면서.

  • 48. ㅁㅎ
    '24.6.24 11:20 AM (222.100.xxx.51)

    모른척 하고, 선물 상자가 바뀐것 같다. 쿠키 같은건 줄 알고 받았다.
    돌려드리겠다..주소 불러라.
    저라면 문자로 증거 남깁니다.

  • 49. ㅎㅎㅎ
    '24.6.24 11:21 AM (121.162.xxx.234)

    설마 초코파이 하나 크기로 포장하란 얘기겠어요
    거절을 분명하고 받은 이유를 알도록 꼭 같이 포장 하란 거에요
    그리고 부인에게 어울릴거 같다 고 덧붙이라고도 써놨는데 ㅎㅎㅎ

  • 50. 이와중에
    '24.6.24 11:36 AM (210.223.xxx.17)

    님이 쉬워보인거라는 댓글
    너무 짠하다...
    어쨌든 매력 있는건데.....
    선물받았다고 쉬워보였다고 프레임 씌우려는
    늙은 82시모들 댓글..

  • 51. 210은
    '24.6.24 11:40 AM (223.62.xxx.12)

    간만에 보이는 82상간녀?

  • 52. 00
    '24.6.24 11:42 AM (220.88.xxx.135)

    그 남자분 얌전한 고양이었네요 ㅋㅋ

  • 53. ㅇㅇ
    '24.6.24 11:45 AM (73.71.xxx.94)

    이와중에 가만히 있는 남편은 왜 의심하죠?
    왜 화살이 그리 가는지?

  • 54. 유부면
    '24.6.24 11:56 AM (112.154.xxx.66)

    흑심있네...

  • 55. 고백공격
    '24.6.24 12:39 PM (124.5.xxx.0)

    큰일났고...

  • 56. ㅇㅇ
    '24.6.24 12:48 PM (116.126.xxx.99)

    썸 시작이네요
    그쪽은 이미 시작이고 선물 받으면 원글님도 호응한거니
    참 입장 곤란하겠네요
    남자들 왜들 그러는지
    운명적 사랑을 꿈꾸나봐요 그나이에도

  • 57.
    '24.6.24 12:58 PM (114.206.xxx.43)

    조용한 성격에 직업도 연구원이고
    부인에게 다정하고 가정적이라는데 더 놀랍네요.

  • 58. 후기궁금요
    '24.6.24 1:17 PM (116.32.xxx.155)

    세상에 공짜는 없음22

  • 59. ㅡㅡ
    '24.6.24 4:02 PM (116.89.xxx.136)

    50대 제남편왈
    남자들은 눈만 마주쳐도 본인에게 호감있는 줄 착각한대요...
    뇌 구조가 다른인간들이랍니다.

  • 60. 왜 오픈하냐고..
    '24.6.24 4:10 PM (219.255.xxx.39)

    카톡프로필 봤다치고 생일선물들고 오면 기분좋나요?
    그 자리서 이건아니다하고 안받아와야지...
    그걸 오픈이라 하나요?
    카톡사람 죄다 목걸이 증정했다면 몰라도...어휴!

  • 61.
    '24.6.24 4:11 PM (211.192.xxx.227)

    원글님 돌려주신대요
    진짜 껄끄럽다 ㅜ

  • 62. ....
    '24.6.24 4:15 PM (118.235.xxx.70)

    애먼 남편 의심히는 게, 원글이 뭔가 찔리는 게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

  • 63. 111111111111
    '24.6.24 8:37 PM (175.118.xxx.40)

    전 돌싱인데 ㅎ 편의점 음료수한잔까지도 더치하는대 ㅋㅋ 동호회모임애서요 ㅋㅋ 유부든 돌싱 미혼이든 남자들 돈 잘안써요 무조건 더치더치, 잡순거 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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