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쓰레기버리기는 남편 담당인데
이게 몇 주 밀려있었어요.
좀비처럼 삐그덕... 흐느적...대며
남편에게 다가가요. 그리고 쉰 목소리로
겨우 말해요
"여..보오.... 재..활....용... 좀...으..윽....."
남편 빵 터지며 바로 일어나 버리러 가네요ㅋㅋ
다른 일에도 잘 먹혀요ㅋ
그런데 자주 안 해요.
자주하면 효과가 없으니까요ㅋ
재활용쓰레기버리기는 남편 담당인데
이게 몇 주 밀려있었어요.
좀비처럼 삐그덕... 흐느적...대며
남편에게 다가가요. 그리고 쉰 목소리로
겨우 말해요
"여..보오.... 재..활....용... 좀...으..윽....."
남편 빵 터지며 바로 일어나 버리러 가네요ㅋㅋ
다른 일에도 잘 먹혀요ㅋ
그런데 자주 안 해요.
자주하면 효과가 없으니까요ㅋ
재밌는 아내와 잘 받아주는 남편.
쿵짝아 잘 맞네요. ㅎㅎ
나도 써먹어야지
쉰목소리 + 설프 멱살 집으며 각혈하든 기침하며 해요.
아유 컬러컬럭 이..이..이노무..쿠울럭...재활용..피곤한 내가 해야지..쿨럭컥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