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서진이네 2 또 시작 하네요.
너무 지겨워요.
출연자나 좀 바꾸던지
예능감이라고는 1도 없는 정유미는 왜 자꾸 쓰는지
안봐도 다 본 느낌이예요.
다음주에 서진이네 2 또 시작 하네요.
너무 지겨워요.
출연자나 좀 바꾸던지
예능감이라고는 1도 없는 정유미는 왜 자꾸 쓰는지
안봐도 다 본 느낌이예요.
말든가 안보는데요.
기다려져요.
안봐요
무언가 새로운걸 창작하는게 쉬운게 아닌가봐요
질려요
꼭지니 & 영서기 바이바이
안봐요 그프로 한다고 요새 물밑글 많이 올라옵니다
전에 무슨 프로에서 이서진이 정유미는 같이 가야 한다고...
안 본 지 한참 됐네요. 예전부터 질려서..
효리랑 엄마여행 프로 보면서 그 생각했어요
적어도 jtbc는 효리와 함께 하더라도
다양한 예능을 시도하는데
나영석은 도대체 시도자체를 안하고
안전빵으로 우리고우리고 또 우리고
서지니도가니탕인가요
맨날 음식 만들거나 팔거나
아님 1박2일컨셉에서 못벗어나네요
시청자를 개돼지로 아나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예능을 보고싶네요
벌만큼 벌었을텐데
정유미 성격이 다른여배우들과 다르게 까칠하지않고 순하고 착하더군요 그래서 데리고하는것같아요 전 이제 안보려구요 이서진별로라.싫으면 소비를 안해주면 됩니다.
지겨운 컨셉이네요.
알맹이가 없는 프로 안 봐요.
진짜 징글징글하다. 나 피디
진짜 꼭지니는 어지간히도 우려먹네요.
안볼거지만.. 듣기만 해도 지겨움.
꼭지니 생각만해도 혐오.
나씨도 한물간게 이젠 시도를 안하고 싶은거죠.
나이도 있고 도전하고 싶지 않은듯
정유미는 극이 더 낫고요.
서진씨는 뭐..이미 저에겐 아오안...
안볼생각.
나영석 피디가 감이 많이 떨어진건지 욕 먹을거 예상하고도 밀어붙이는건지
하여튼 예능으로 곰국을 끓이는 희한한 취미가 있네요
본 적이 없어요 ㅎㅎ 뷔 나올 때 유튜브로만 몇번 봄
우리집 밥하기도 힘들고 지겨워 죽겠는데
남이 남 밥차려주는 거 뭐하러..
정유미 . 좋던데요
보기 편안해요
돈을 마~이 벌어서 그런가..? 새로운거 시도해볼 생각이 없는...?
너무 똑같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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