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연쇄사건이 깔려있는데 ㅠ
동백이 처럼 신선하지 않고
긴장하며 보기 싫은데
비닐에 싸인 시체도 보여줘 끔찍하고
집에 유령?있는 듯한 복선이며...
오히려 부담되요.
정통 코미디로 가볍게 보고 싶었는데
복합 장르물 별루네요
싸이코패스 연쇄사건이 깔려있는데 ㅠ
동백이 처럼 신선하지 않고
긴장하며 보기 싫은데
비닐에 싸인 시체도 보여줘 끔찍하고
집에 유령?있는 듯한 복선이며...
오히려 부담되요.
정통 코미디로 가볍게 보고 싶었는데
복합 장르물 별루네요
정은지 나올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넘 부담스럽게 생겨서요. 사투리도 넘 쎄고...
졸업의 위하준도 그렇고 정은지도 그렇고 주연은 역시 인물 좋은 사람들이 해야하나봐요.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그리고 사체들 설명하면서 살아있을 때 훼손?? 되었다 설명하고 ..되게 불편해요 동백이 힙하게 이런 거 비스무리한 거 추구하나본데 ..별로에요
좀 쎄보이기는 해요.
연기자들이 연기 잘하는데
정작 주인공 정은지씨는 심한 경상도사투리
이정은씨는 강원도 사투리 같은 말투를 사용해서 뭐지?했어요.
사체와 살인사건은 좀..
그래도 간만에 본방사수하는 드라마.
낼 출근해서 피곤할 듯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스릴러 빠졌으면 심심했을 거 같고요
동백이보다 약하긴 하지만요
정은지 사투리 진짜 듣기 싫어요
정은지 외모 별로고
사투리 듣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