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엔비디아 젠슨황 가족

.....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24-06-23 17:06:21

젠슨 황 -
대만 출생, 5살에 태국으로 이주
9살에 미국으로 이민
대학동문과 결혼 
자녀 1남 1녀

https://mobilitytv.co.kr/opinion/article/66507/

IP : 118.235.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3 5:09 PM (59.17.xxx.179)

    역시... 어려서 인종차별 엄청 당했나보네요.

    아빠 재산이 145조면 기분이 어떨까....

  • 2. ...
    '24.6.23 5:27 PM (219.241.xxx.51)

    AMD의 리사수는 5촌 친척이래요..
    근데 친분은 없었다고..
    젠슨황 좋아보여요.. 내 스탈... 재산 빼고라도

  • 3. amd 리사수보고
    '24.6.23 5:3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영어 할줄 아냐고 물어본 리포터도 있었죠. AMD가 후원한 자동차 경주에서요. 리사수가 나는 AMD 사람이라고 하면서 명찰 보여주고 AMD가 이 대회를 후원했다고 말하니 그 리포터가 잠시 침묵.. 어버버버..

  • 4. 저쪽은
    '24.6.23 5:54 PM (118.235.xxx.217)

    삼촌에게도 아이 맏기나봐요? 우리나라 같음 있을수도 없을것 같은데

  • 5.
    '24.6.23 6:19 PM (116.37.xxx.236)

    태국이 위험한 상황이었다잖아요. 부모는 못가고 아이만이라도 보낼 상황에 이민이 가능만 하다면 삼촌이든 오촌이든 맡길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장손이 없으면 큰아버제가 입양도 했었어요. 70년대 중반인 제 친구 중에도 있어요ㅠㅠ

  • 6. 저쪽은 님
    '24.6.24 12:48 AM (63.249.xxx.91)

    제가 외국살면서 다양한 타인종들을 오래 만나봤고 겪어 보는데요,,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 70,80년대까지만 해도 양자니 입양이니해서 형의 자식 언니의 아이들 입양해서 기르기도 했었는데
    중국이나 대만도 그런 일이 많았더라구요. 저아는 분도 중국에서 조카딸을 수양딸로 데려와 키우고 재산까지 다 물려주더라구요 ,,

    그런데 중국도 한자녀 갖기 운동시대에 들어 서면서 그런 일들이 없어졌어요. 1 자녀밖에 못 낳게 중국정부가 감시하는 상황에 입양이니 하는일은 감당이 안되었죠. 그래서 지금 90년대생들은 외동이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701 이상은 얘기가 나와 말인데... 9 지나가다 2024/09/21 3,090
1631700 고층살면서 느낀 지진 16 정말 2024/09/21 4,314
163169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3 44 49대51 2024/09/21 4,206
1631698 56일 동안 지구에 ‘가짜 달’ 뜬다 1 와우~ 2024/09/21 2,934
1631697 사시는 동네에 노인 혜택 어떤가요. 10 .. 2024/09/21 1,672
1631696 조국대표, 조선일보 칼럼이지만 공유합니다 6 !!!!! 2024/09/21 1,898
1631695 티스토리블로그는 다음 검색시에만 노출 되는건가요 3 2024/09/21 308
1631694 바람이 차서 금방 들어왔어요 6 ..... 2024/09/21 1,865
1631693 아크로리버 원베일리 아시나요? 16 .... 2024/09/21 3,870
1631692 양모 이불 쓰임새 어떤가요? 4 ㅡㅡ 2024/09/21 1,144
1631691 친정엄마의 의견차이 20 의견 2024/09/21 3,427
1631690 사주 보니 장사 접으래요 6 ㅠㅠ 2024/09/21 2,866
1631689 다음주 금요일정도 한 라산 덥겠죠? 1 한라산 옷차.. 2024/09/21 491
1631688 자식들과 20세 이후 같이 산적이 없네요. 14 홀가분 2024/09/21 4,808
1631687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이신분들 15 2024/09/21 3,251
1631686 남편의 외도를 안지 4년이 되어가네요 43 50대녀 2024/09/21 21,703
1631685 o쿠 밥솥이 요즘 별로인거같아요?? 6 요즘 2024/09/21 1,656
1631684 의사들은 왜 다 하나같이 32 2024/09/21 5,148
1631683 병원에서 본 환자 구박하던 간병인 6 감귤 2024/09/21 3,335
1631682 x자로 다리 휜 거 교정은 보험 혜택 안 되나요? 6 ... 2024/09/21 812
1631681 오늘은 즐거운날 11 비오는날 2024/09/21 1,775
1631680 82의 적 : 저는 물건 안버리는 사람이에요 18 2024/09/21 4,246
1631679 이렇게 먹으면 점심 국 하나 반찬 3가지 주는데 10분 걸려요 1 2024/09/21 1,894
1631678 떡볶이는 보온 도시락 vs 일반 스텐도시락 5 떡볶이 2024/09/21 1,053
1631677 롱샴가방 들뜬 건 버릴수밖에 없나요? 7 애끼다 또 .. 2024/09/2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