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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우석이 너무 좋아요

선재야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24-06-23 16:12:10

근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리고 저도 현생살아야해서

마음으로만 좋아할거지만여.

바자 화보보고 더 넘어갔어요.

 

순수한 느낌인데

섹쉬한 느낌

눈빛이 살아있어요.

 

잘생기고 못생기고 너무 호불호고요...

 

그냥 눈빛이 살아있고 본인이 현재 이 상황에 대해 너무 고마워 하는게 느껴져서 짠해요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ㄱ리고 뜨고 나서 그 고생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더 잘해보고 시퍼하는 그 마음이

이뻐요

그래서 전 애정해요.

 

이 애정의 깊이가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잘생기고 피지컬 좋은 문제로만 이해되는 영역은 아니란거죠

플러스 알파가 많은 남자

순둥한 기운이 그냥 나온 에너지는 아니라는것.

이것땜에 좋아요.

IP : 210.183.xxx.8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6.23 4:14 PM (223.39.xxx.19)

    별탈없이 롱런하길 바래요

  • 2.
    '24.6.23 4:16 PM (61.255.xxx.96)

    엄청 좋아하지는 않지만
    뭐랄까,,진심이 느껴지는 배우랄까요
    뭐라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인간적 매력이 있습니다

  • 3. ..
    '24.6.23 4:17 PM (58.79.xxx.33)

    저두 그냥 현생살아야하는데 팬미팅 후기보니 짠하고 기분이 좋기도하고 ㅜ ㅎ 그냥 우석이 좋아하면서 살아갈려구요. 옆에 있는 남편도 저보고 웃기다고 하는 중이에요. 낳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는데도 우석이보면 왜이리 보고 있으면 흐뭇한지..

  • 4. ..
    '24.6.23 4:18 PM (175.195.xxx.127) - 삭제된댓글

    하도 선재선재해서 어제 정주행해서 보고 있는데
    눈빛이 순수?하고 웃을때 아기같은 느낌이 있네요
    라이온킹 닮은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키는 엄청 큰데 부담스럽지않고 귀여우면서도 남자남자한 느낌도 있고
    수영 노래까지 아주 매력 넘치네요

  • 5. ㅇㅇㅇ
    '24.6.23 4:23 PM (210.183.xxx.85)

    근데 고생을 그렇게 하고도 긍정 나름 순수한 면이 있단건 본인이 어느정도 본인 스스로 정화 또는 승화한 과정이 있다고 봐야해요. 흑화되지도 않았고. 그래서 이쁜 부분도 있어요. 살아보니 힘든상황을 이겨내고 초심유지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음을 알에

  • 6. ...
    '24.6.23 4:28 PM (115.138.xxx.219)

    좋아하고 싶을때 좋아하는거죠.
    오랜동안 연예인 덕질을 해온 제가 지나고보니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잊혀지거든요.
    그들은 연예인이고 우리는 그냥 현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가 아무리 좋아해도 우리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마음도 정리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현생을 살면서 조용히 응원의 마음을 가지면 되죠

    저도 방송때는 폭 빠졌었는데 지나고보니 그 역할을
    연기한 사람이 아닌 그 역할이 좋았던거라는 걸
    깨닫고 요즘보니 사람이 너무 여리고 착한데다 눈물도
    많아서 연예인으로서는 그런점을 고쳐나가야지 싶은
    애틋한 마음이 들더군요.

  • 7. 변우석
    '24.6.23 4:36 PM (1.231.xxx.161)

    좋아하심 얼른 포토이즘 뛰어가세요
    7월말까지 함께찍을수 있어요 ㅋㅋㅋㅋ

  • 8. 저도 너무 좋아요
    '24.6.23 4:42 PM (218.48.xxx.170)

    디스커버리 브로마이드 받으러 백화점 오픈런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우스워서 타격감이 다소 있었지만, 또 매장 주인입장이 되어 티셔츠 하나 사가지고 나오면서 철든 어른들의 덕질이 나쁘지만은 않구나 생각했어요.

    캐릭터 때문에 좋아한거라 생각했는데 3달 가까이 온갖 알고리즘 다 파면서.. (이걸 요즘 애들은 파묘라 부른데요 ㅎㅎ) 변우석이란 전 모델, 현 배우가 좋아졌어요. 언젠가 이 감정의 에너지도 소진되는 날이 오겠죠. (와야해요. 현생이 힘들어서 ㅜㅜ) 그때가지는 내 일상의 근심 걱정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식처 같은 사람이 되여주는 것에 감사하려구요.

    사춘기 딸 키우며 우석이 부모님이 마냥 부럽네요. 제3자 입장이지만 키우기 너무 힘든 아들 유형은 아니었을 것 같단 착각마저 들어서요... ㅎㅎ

  • 9. 누굴
    '24.6.23 4:42 PM (182.221.xxx.177)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부럽네요
    그런 맘이 생길 때 즐기세요
    몇번의 덕질 이후론 아무 감정이 안생겨서 사는게 재미없네요 ㅎㅎ

  • 10. 그리고 하나 더..
    '24.6.23 4:44 PM (218.48.xxx.170)

    은근 4050 팬들이 많아서 임히어로즈 어머님팬들 화력을 배워 팬클럽 만들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ㅋㅋㅋ

  • 11. .....
    '24.6.23 4:58 PM (39.119.xxx.80)

    처음에는 선재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변우석이에요.
    파면 팔수록 어쩜 10년 넘게 한결같은지..
    감동했어요.ㅠㅠ
    심성은 여리지만 내면은 단단한 청년.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더 성장할거라 믿어요. 화이팅!!!

  • 12. 마지막으로..
    '24.6.23 5:00 PM (218.48.xxx.170)

    라이징, 핫라이징 어쩌고 하는데..
    넷플에서 상영 안하고 이 정도면 이미 핫라이징이에요.
    다음팬카페 정회원 신청만 9만명 넘고 위버스가 70만명이에요. 라이징하다 말았다는 배우들 있다고 하는데 코로나 이후 최근 이 정도 규모 배우중에 있었나요?

    드라마 끝나기 무섭게 아시아 팬미팅 규모가 이 정도면 핫라이징이고, sns마케팅은 이미 화제성 검증은 되었다고 봐야 해요. 올 하반기랑 내년 상반기 예정된 드라마에서 이 화제성을 끌어올만한 배우가 탄생하면 시들게 되겠죠.

    관건은 차기작인데.. 요즘 드라마 만들어지는데 소요시간이 길어 어찌 될지는 지켜봐야죠. 원래 들어가기로 한 차기작이 선업튀 전에 배우 해외스타성 없다고 판단해서 튕겼다는 썰도 있던데 그 역할 맡기로 한 배우도 잘 풀리면 좋은거구요!

  • 13. ..
    '24.6.23 5:19 PM (58.228.xxx.67)

    뭐 제2의 겨울연가 배용준이죠
    지고지순 목숨까지 바치는 순애보적 사랑인데
    본캐도 여리고 착한심성이고
    오랜동안 무명이라 고생하면서
    감사할줄알고 겸손해서
    드라마로만 끝나지않고 배우자체로도
    옮겨붙은..
    다음작품도 로코같은 그런작품 두번정도
    하고 다른 색깔의 작품하먄 좋을거같아요
    배우자체가 영화 노트북의 노아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걸 좋아하고
    실제의 사랑도 최선을다하는 비슷한 본캐라고하니
    본인과 비슷한 역할..
    그리고 코믹도 잘하는것같아서..
    앞으로 로코같은 역할 잘 선택해서
    작품 몇작품하면 마찬가지로
    롱런할꺼같아요

    뭐 겨울연가 배용준도
    이작품으로 평생 죽를때까지
    쓸돈 벌었으니
    변우석도 사기같은 안좋음 일만
    없다면야 돈방석엔 오를것같긴하네요
    어차피 그들만의 세상이겠지만..

  • 14. ...
    '24.6.23 5:27 PM (124.195.xxx.77)

    저도요...점점 배우 본체 캐릭터가 선재를 능가하네요.

  • 15. dd
    '24.6.23 5:33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류선재 캐릭터가 어느정도 터질수밖에 없는 클리쉐 만땅 캐릭터긴한데 아무래도 류선재 캐릭을 심심하지않게 입체적으로 완성한건 변우석 본체가 반영되있어서인것같아요 변우석한테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고있는 서사가 있잖아요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통할수밖에없는 포기하지않는 노력과 끈기로 올라오는 언더독 서사요 아무리 선재 캐릭이 좋아도 드라마 끝남 바로 잊혀질껀데 배우한테로 화력이 옮겨가잖아요 선재 이름에서 벗어날수있을까싶었는 데 바로 변우석 이름 찾았어요 한가지 우려되는점은 응팔 혜리처럼 극속 선재가 배우 본체 그자체여서 연기 몰입도가 높아 찰떡처럼 들어맞았을 경우 차기작 선택이 중요한데 천천히 잘골라서 준비 잘하고 나왔음 싶네요

  • 16.
    '24.6.23 5:5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드라마 얘기가 워낙 많아서 전 3회보다 말았지만 선재연기한 배우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생겨서 기사 찾아보는 1인이예요
    요즘 남자배우들 대부분 성형에 화장빨에 조금씩 불편했는데 성형안한(모르지만 일단 보기에)것 같은 자연미에 남성미도 있고 순하고 선하고 예의바른 느낌이 너무 신선하고 좋더군요
    사람이 악한데가 없으면서 매력이 있어야 롱런하는데 변우석이 그런 케이스인듯

  • 17. 우서기
    '24.6.23 5:56 PM (59.23.xxx.244)

    저는 외형적으로 전지현이랑 현빈 좋아하는데 변우석이 비슷한 매력이 있네요. 거기에 다정하고 노래까지 잘하니 너무 좋아요.

  • 18. 아줌마
    '24.6.23 5:58 PM (1.240.xxx.19)

    저 50된 아줌마인데 요새 변우석배우로 아침을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다정하네요. 변다정씨!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한 배우로 롱런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9. 찐팬은
    '24.6.23 6:38 PM (180.228.xxx.96)

    아니지만 청춘기록, 강남순때 좋아했고, 오히려 선재는 드라마에 집중이 안되서 안 봤어요..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금보다 더 대박나길 응원해요
    뭔가 인간미 있어 보이는 변군 사람 자체가 좋아요

  • 20. 사람이 순수해
    '24.6.23 7:04 PM (221.139.xxx.188)

    보여요.
    오래 연예인 생활하는데도 착한 맘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재에서 변우석을 보다가..저는 김혜윤까지..ㅎㅎ
    지금 어하루 정주행중..

  • 21. 삶의낙
    '24.6.23 7:08 PM (223.39.xxx.110)

    변우석 좋아하며 더 활기차고 생기있어졌네요
    열심히 노력해온 지금까지의 서사가 살아있달까?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하고픈 배우는 제겐 최초예요☆

  • 22.
    '24.6.23 7:22 PM (77.137.xxx.251)

    선재 드라마만 반복해서 볼 때는, 드라마 안보게 되면 이 마음도 식겠지 했더니만..
    유투브에서 변우석을 검색한 순간, 개미지옥에 빠졌네요.
    끝없이 나오는 과거 영상을 보는데, 볼 때마다 웃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이제는 선재에게서 빠져나와서, 변우석이 좋고, 잘 되길 응원하고 있어요.
    모태신앙인 천주교가 아마도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줄 것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성실함이 장착되어 있어, 계속 발전하면서 롱런할 거라 믿어요.
    24시간 현실만 가득찬 것보다는, 일부 시간이라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는 존재, 너무 고맙네요.

  • 23.
    '24.6.23 8:16 PM (210.96.xxx.10)

    처음에는 선재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변우석이에요.
    파면 팔수록 어쩜 10년 넘게 한결같은지..
    감동했어요.ㅠㅠ
    심성은 여리지만 내면은 단단한 청년.22222

    전세계적으로 통할수밖에없는 포기하지않는 노력과 끈기로 올라오는 언더독 서사...아무리 선재 캐릭이 좋아도 드라마 끝남 바로 잊혀질껀데 배우한테로 화력이 옮겨갔어요22222

  • 24. ㅇㅇ
    '24.6.23 10:14 PM (210.183.xxx.85)

    저는 드라마할땐 김혜윤도 좋았는데 끝나니깐 딱 변우석만 파게 되요

  • 25. ..
    '24.6.24 2:51 AM (211.52.xxx.166)

    댓글쓰러 로그인:) 저도 선재 캐릭이 정말 좋지만, 드라마가 끝나고도 이토록 핫한 건
    변우석이 선재가 가진 면을 정말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모순적이면서 매력적인 면들을 많이 갖고 있어요.
    모델로서의 당당함과 성장하는 수줍은 배우로서의 진정어린 순수와 감사함
    여린 면이 많아 눈물도 많지만 지치지 않는 강인한 끈기와 성실한 태도와 바름
    밀라노 성당에서 성호를 긋고 기도하는 모습과 팬미팅에서 노래끝에 컨페티를 벚꽃처럼 잡고 소원 비는 것 같은 모습 모두 다 예쁘고 감사와 진심을 갖고 있는 배우라 계속 응원합니다.

  • 26. 우석이와이별중
    '24.6.24 9:02 AM (58.29.xxx.138)

    우석이에게 심하게 빠져서 현생이 망한 사람인데요..
    저는 드라마 선재보다 , 우석이 자체 캐릭에 너무 빠져서 ..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우석이 인생 자체가 청춘기록 사혜준 (박보검) 서사잖아요 .
    언더독이라 감동이 큰거고, 진심으로 앞으로도 잘되기를 기도하면서 ...
    그리고 우리가 알아본 우석이가 그 만큼 앞으로도 괜찮은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거죠 .

    전 지금까지는 현생 망가질 정도로 팠는데, 앞으로는 마음속으로만 응원하려구요 .
    제가 아니여도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그리고 이 팬덤이 커지면 커질 수록 ... 순수한 맘으로만 응원하기 힘든 게시판과 팬덤 문화가 존재하던데, 나이 먹어서 그런가 적응이 안되서 힘들더라구요
    아줌마니 맘만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차기작 중요한거 인정합니다.
    이번에는 우석이가 여러모로 선재에 싱크로 100% 되는 메소드 연기에 확 떴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역할을 다 소화 가능한 대단한 연기력은 사실 아니에요 . 상대 배우도 잘 골라야 하고 , 본인도 캐릭 잘 골라야 롱런이 가능할 것 같아요

    물론 모델 우석이로서는 , 이미 탑이니 ... 광고나 앰버서더 같은건 어마무시하게 뽑아 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바자, 너무 멋진데 .. 사실 우석이는 옛날 잡지 사진봐도 너무 대단하게 잘해요 . 그 옛날 잡지 사진들이 화제가 안되서 그렇지 아름답고 골져스 했던 사진들은 넘쳐 나는 탑모델이더라구요

    어쨌든 매우매우 응원합니다.

  • 27. 여친
    '24.6.24 12:48 PM (172.56.xxx.27) - 삭제된댓글

    인스타 잠깐 올라왔어요. 미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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