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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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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고민 좀 들어주세요(아이도 듣고싶어합니다)

. . .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24-06-23 15:54:53

치대 들어간 아이입니다.

 

의대가려다 치대가게됐는데요

 

반수공부하는중인데

 

의대가게 되면 지역인재는 아니고 지방의로 갈거 같습니다.

 

아무도 모르는거겠지만

의대증원 영향으로

예전엔 닥치고 의대였는데. . . 

분위기가 바뀐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요

다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치대를 빨리 졸업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방의라도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IP : 58.29.xxx.18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6.23 3:58 PM (203.251.xxx.119)

    치대 빨리 졸업하는게 좋죠

  • 2.
    '24.6.23 4:01 PM (210.100.xxx.239)

    저라도 치대 빨리 졸업할 것 같아요

  • 3. 상황이
    '24.6.23 4:02 PM (175.120.xxx.173)

    저라면 치대졸업으로요

  • 4. . . .
    '24.6.23 4:03 PM (58.29.xxx.182)

    이유도 달아주세요
    아이도 같이 듣고싶어합니다

  • 5. ,,,
    '24.6.23 4:04 PM (112.154.xxx.81)

    일단 치대졸...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가면 윤석열은 몰락

  • 6. ...
    '24.6.23 4:05 PM (42.82.xxx.254)

    치대가 전망이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 7. ㅇㅇ
    '24.6.23 4:05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왜 의대를 가고싶은지 알아야 댓글을 달수 있을거 같네요

  • 8. ...
    '24.6.23 4:10 PM (1.235.xxx.154)

    의사가 하고싶으니 하라고 하세요
    올해1학년이고 한학기다닌거라면
    지금 굳게 맘먹고 후회없이 하세요
    증원된다고 해서 쉽게 될거란 생각버리고
    원래목표에 집중하세요
    돈많이 버는 사람되고 싶어서 의대간다면 반대입니다
    치과의사도 많이벌어요

  • 9. 치대가
    '24.6.23 4:11 PM (58.29.xxx.185)

    낫지 않을까요?
    지금 의대생 저렇게나 증원을 많이 하는데 그 애들이 졸업할 무렵이면 의사가 지금하고 위상이 똑같을까 싶어요
    치대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면 치과 수요는 줄어들진 않을텐데
    제 아들이면 치대 그냥 졸업하라고 할 것 같아요.

  • 10. 치대도
    '24.6.23 4:13 PM (221.167.xxx.130)

    덤핑으로 갑갑해요. 충남대 치대 생긴다고도 하고요.
    의대도 예전만 못할것은 당연하고.

  • 11. 치대도
    '24.6.23 4:15 PM (221.167.xxx.130)

    치대는 손재주가 있어야하고 그나마 평생 할수있는건 의사가 낫지요

  • 12. ....
    '24.6.23 4:21 PM (110.70.xxx.82)

    평생직업인데 너무 싫음 힘들지 않을까요? 손기술 중요하고 적성도중요한 것 같아요

  • 13. 목표가
    '24.6.23 4:24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의대였다면서요.
    의대 다시 해 봐야죠.
    의대 가고싶은 이유야 학생 자신이 알겠죠.

  • 14. 치과의사
    '24.6.23 4:24 PM (221.167.xxx.130)

    스트레스로 평균수명 짧아요.뉴스 검색해보세요.

  • 15. . . .
    '24.6.23 4:28 PM (58.29.xxx.182)

    치대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손재주가 없을거 같지도 않구요
    고등내내 의대가 목표였어서 가고자하는 맘을 품고 있는거 같습니다.
    치대는 수명이 짧지만 의대보다 졸업이 빠르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고 의대도 내과 그런쪽 아닌 성형외과 수술외과도 정년이 길 수 있는건가요

  • 16. 그래도
    '24.6.23 4:29 PM (223.39.xxx.63)

    의대아닐까요

  • 17. 근데
    '24.6.23 4:40 PM (59.7.xxx.217)

    이걸 여기다 ....차라리 의대간 친구랑 의논하는게

  • 18. 어차피
    '24.6.23 4:5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하기 나름입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적성과 선호죠. 의사가 두명이 있는데 둘의 성격과 행동방식이 아주 다른데 전공과목도 아주 다릅니다. 존경받는 과와 욕먹는 과요. 근데 자기 적성따라 선택한거로 보여요. 몇십년을 할 일인데 본인이 정해야죠. 그리고 의사들 인기과목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요.

  • 19. ...
    '24.6.23 4:53 PM (221.151.xxx.109)

    아이의 적성!

  • 20. ㅇㅇ
    '24.6.23 4:56 PM (59.18.xxx.92)

    아이가 목표를 의대로 하였으나 못가서 치대 간거라 생각하면 의대
    의대를 갈수 있었으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치대를 갔다면 그냥 치대.
    아이의 의견이 제일 중요

  • 21. 적성
    '24.6.23 4:58 PM (121.137.xxx.107)

    아이가 깊이 고민하고 어떤일을 했을때 가슴이 뛰고 기쁠지를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 22. 지방의
    '24.6.23 5:05 PM (59.17.xxx.131)

    아이가 지방의 다녀요.
    지금 어디가 더 미래에 낫다고는 아무도 모르는거구요.
    그래도 지금 치대에서 의대 가려고 반수하는 경우는 들어봤어도
    의대에서 치대 가려고 반수 하는건 아직 못 들어봤어요.

  • 23. ...
    '24.6.23 5:05 PM (125.177.xxx.20)

    다 떠나서 아이가 목표했고 하고 싶었던 의사를 하기 위해 도전해 보는게 좋을 것같아요. 지난번 글도 봤지만 아이가 계속 꿈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한이 되면 안 되겠지요

  • 24.
    '24.6.23 5:10 PM (211.57.xxx.44)

    아이도 같이 본다니 그냥 지나가려다 댓글달아요

    지금 현상황 가늠하기전에
    내가 지원하려했던게 의대면
    한번 더 도전하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인생을 가르는 일을
    그냥 흘러보내면
    가지지못한 미련이 더해지고더해져
    아주 큰 미련이 병처럼 마음 한가운데 있게되어요

    의대 대신 치대
    보다 한번더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힘이 들어도요

    치대도 너무 넘쳐서
    많이 힘들다고해요
    저 아주 작은 지방 소도시에 살게되었는데요
    이렇게 치과가 처음 보았어요...

    의사도 많다지만,
    지방엔 의사가 없어서 종합병원 특정과는 잠시 문닫고 합니다
    몇억을 줘도 안온다고요..

    의대 나와서 여러 분야로 나아갈 수 있고
    다양하겠지만,
    치대는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 25.
    '24.6.23 5:11 PM (211.57.xxx.44)

    이렇게 치과가 처음 보았어요...

    --> 이렇게 치과가 많은건 처음 보았어요...
    그런데 되는 병원만 사람이 몰려요

  • 26. 당연 의대죠
    '24.6.23 5:29 PM (121.166.xxx.208)

    졸업후 직장 선택의 폭이 넓죠. 치과는 개업이고 장비부담커서 개원비용이 부담돼요. 스트레스 받아서 의사가 일부러인지 콧노래를 늘 흥얼거리든가 아님 간호조무사에게 히스테리 부리던데요

  • 27. 애엄마
    '24.6.23 5:40 PM (125.184.xxx.4)

    지금 증원된 정원 받아서 강의되는 지방대가 인제대, 한림대 연세대 원주 정도라고 봅니다.내내 제대로 된 교육 받는게 불가능할 거에요

  • 28.
    '24.6.23 6:09 PM (61.105.xxx.6)

    남편이 치과의사에요. 남편도 그렇고, 치대친구들 전부 자기자식들 의대보내려합니다.

  • 29. ㅁㄴㅇ
    '24.6.23 7:19 PM (125.181.xxx.168)

    치대는 손힘 딸리면 쉽지 않아보여요. 손이 생명이더라구요. 하는김에 의대가 나을듯요...

  • 30. ...
    '24.6.23 7:46 PM (182.209.xxx.135) - 삭제된댓글

    치과의사는 이미 너무 많이 배출되서 힘든데요.
    이미 너무 많아요.
    치과는 의사 처럼 존경(?) 받는 포지션도 아니고 미용사와 크게 다를게 없지 않나요.

  • 31. 치대
    '24.6.23 8:41 PM (118.216.xxx.152)

    수련기간도 치대가 더 짧고 치대가 훨 나을듯요
    정치권에선 의사를 자기들 정치에 이용하고 앞으로도 그럴거고 존경못받는건 의대나 치대나 똑같을듯요
    치대 얼른 졸업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시골 군 단위 치과만 봐도 포화상태로 넘쳐나지만 돈 쓸어담더라구요.
    형제 조카

  • 32. 이어서
    '24.6.23 9:05 PM (118.216.xxx.152)

    치과가 많아도 치과의사가 물리적으로 볼수 있는 환자수 때문에 수입은 별 영향없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 33. 치과의사는
    '24.6.24 12:32 AM (183.98.xxx.141)

    아픈사람을 만나지만 치명적으로 아픈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서 저는 좋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의학적 지식과 기숳로 남을 확실히 도와줄 수 있어서 본질적으로는 같은 의사입니다. 또 수술과에 대한 미련이 남는다면 구강외과를 전공하면 양악수술같은 성형분야를 업으로 삼을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안과라든가 눈같은 성형수술, 내과나 산부인과 같은 해보고싶은 분야가 의과에만 있다면 의대 가야죠
    아뭏든 의사도 특정과 수련받으면 그 분야 진료만 한다는 점에서 치과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2차 병원 과장인 제 동생도 늘 비슷한 생각입니다.
    본질적으로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만약 의사가 더 번다, 더 성적좋고 나은 애들이 간다,,,에 대한 미련이라면 재도전 해보세요, 욕심이나 미련이 남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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