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 아니고 냄비에 고구마랑 물넣고 찌는 방식인데 껍질 벗기고 찌면 영양 손실이 클까요?
껍질채로 찌면 냄비안에 검은 끈끈이 같은게 붙어서 힘들게 지워야 하는데, 껍질 벗기고 찌니까 그런게 안 생기네요.
뒀다가 먹기도 편하고, 껍질 있을 때 보다 찌는 시간도 덜 걸리는것 같아요.
채반 아니고 냄비에 고구마랑 물넣고 찌는 방식인데 껍질 벗기고 찌면 영양 손실이 클까요?
껍질채로 찌면 냄비안에 검은 끈끈이 같은게 붙어서 힘들게 지워야 하는데, 껍질 벗기고 찌니까 그런게 안 생기네요.
뒀다가 먹기도 편하고, 껍질 있을 때 보다 찌는 시간도 덜 걸리는것 같아요.
껍질까서 에프에 구우면 꿀맛이에요.
껍질의 안토시아닌이 아까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