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인이 애써 이룩한 열매를 외국인들이

ㄴㅇ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4-06-23 14:45:08

한국인들이 자신을 갈아 이룩한 경제 성장의 열매를

외국인들이 따먹네요

아래 보니 제주도도 그렇고

라인도 그렇고

의료보험도 그렇고

우린 아직 세계 정의를 논할 만큼의 국력이 아닌데요

우리 코가 석자이고 위에 북한도 있고

뭔짓인지...

 

 

트럼프를 뽑은 소외된 백인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메리카 꿀빨러 온갖군데서 오니까

미국의 꿀은 미국인들이 우선적으로 빠는걸로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3 2:46 PM (210.126.xxx.33)

    동의합니다.

  • 2. 0 0
    '24.6.23 2:52 PM (122.47.xxx.151)

    한국인들 그동안 너무 빨리 달려와
    유지할 동럭이 이제 전무한가 보네요
    외노자 눈치 보며 살거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 3. ..
    '24.6.23 3:00 PM (182.221.xxx.146)

    문제는 정치인 경제인들이죠
    그들은 노비가 외노자이든 한국인이든 상관없는거죠
    돈만 잘 벌어주면 오케이
    이민청 만들고 필리핀 가정부 들여오고
    국민 동의 받고 하는 짓입니까
    지들 편하려고. 싸구려 노동력 수입하는 거죠

  • 4. ㅇㅇㅇ
    '24.6.23 3:12 PM (203.251.xxx.119)

    제주도 무비자 원희룡이 다 망침

  • 5. 정신차리자
    '24.6.23 3:43 PM (149.167.xxx.111)

    그러게요. 다른 서양 강대국처럼 다른 나라 수탈해서 이룬 부도 아니고, 없는 자원 토대에서 뼈빠져라 이뤄 좀 살만해지니, 여기저기 무임승차하려 혹은 빼앗으려 하네요.

  • 6. 맞습니다
    '24.6.23 3:49 PM (58.29.xxx.185)

    국립현충원 가보셨어요?
    거기 비석이라도 있는 분들은 운이 좋은 경우고
    겨우 이름만 챙겨서 벽에 새겨져 있는 분들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나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소년병, 포로병 등은 어떻고요
    육이오 때 이 땅 지키려고 그렇게 먼지처럼 목숨을 버린 분들이 보면
    뭐라고 하실지?
    그냥 그분들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적당히 도망다니고 피해다니고 하면서 살아남는게 나았겠다 싶지 않았을지.
    심각합니다. 애도 안 낳겠다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이민가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한국인들 맞나 의심간다니까요.

  • 7. ㅇㅇ
    '24.6.23 4:29 PM (116.47.xxx.88)

    요즘 저도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다양한 외국어가 자주
    들리고 여행이 아닌 적법인지 불법인지 거주인 것 같고.
    교통비,거주비가 선진국보다 싸다보니 한국이 천국이죠.
    가난한 백인, 비숙련 후진국 노동자, 다문화인구 등
    이런 사람들 우리나라 단물만 뽑아 먹을 사람들이지
    애정 없거든요.
    인재들은 기회되면 이민간다하고 저런 외국인들은
    마구 들어오면 이 나라는 누가 주류가 될까요 ㅠ
    기업가나 인력 고용하는 사람들은 상관없다 할거고
    정치인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해야죠. 그리고 외국인
    대량고용에 반감이 들면 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고비용
    치를 준비는 해야해요. 싼것만 좋아하면서 외국도농자
    싫다하면 해결 못합니다.

  • 8. ...
    '24.6.23 4:46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열매는 기득권들이 가져가는거죠.
    대다수 국민들이 뭉쳐서 반대하지 않음 입법 사법 행정부 장악한 기득권들이 끌고가는대로~

    원래 우리나라 역사가 그랬잖아요. 조선 보세요.

  • 9. 정말
    '24.6.23 4:48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너무 속상해요
    터키 출신 그 유튜버
    한국국적 취득하고 해외나가서
    한국사람이라고 공항에서 큰소리치고
    미친건가?
    공항직원이 한국사람처럼 안 생겼다고 하니
    아니라고 더 난리 치고
    당당한 한국인 이래요ㅠ
    전 묵묵히 해외에 나갈엄두도 못내고
    자기 맡은업무 하는 착한 한국인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여권파워가 세계1~2위면 뭐하나요?
    돈없고 시간 없어서 해외도 못나가고
    국적취득 외국인들이 잘난체하며 한국인이라며
    전세계 쳐돌아다니네요ㅠ

  • 10. 저두요
    '24.6.23 6:10 PM (1.237.xxx.181)

    일단 외노자오면 의료보험도 외국인용으로 해야지
    왜 국민이랑 똑같이?

    지금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들도 다 의심감
    그냥 꿀만 빠는 사람들이지. 전쟁나면 다 도망가겠죠

    그 조나단 파트리샤도 한국인도 아니고
    그 형이 한 짓이 있어서 좋게 안 봐집니다
    그냥 사는 것은 몰라도 방송나와 깔깔대는건 아니죠

  • 11. 333
    '24.6.23 6:58 PM (110.70.xxx.160)

    그러게요. 다른 서양 강대국처럼 다른 나라 수탈해서 이룬 부도 아니고, 없는 자원 토대에서 뼈빠져라 이뤄 좀 살만해지니, 여기저기 무임승차하려 혹은 빼앗으려 하네요. 22222222

  • 12. 모래
    '24.6.23 7:42 PM (61.105.xxx.165)

    뼈빠져라 이뤄놓으니
    무임승차 혹은 뺏으려고 하고 333333
    거기 더해
    외국에 퍼주기까지하는 굥지지하는 국민들
    우린 겨우 수입된 후쿠시마 어묵이나 받고

  • 13. 티비에
    '24.6.23 8:24 PM (58.29.xxx.185)

    조나단 파트리샤 버젓이 패널로 한 자리 차지하고 나오는 거 보기 싫어요
    애들이 미운건 아니지만
    방송계에 진출하려고 온갖 고생을 하는 우리나라 애들이 많은데(연예인 지방생으로 고생만 하다 빛도 못 보고 사라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왜 그 난민애들한테 그런 기회를 덥석덥석 주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한국뽕으로 먹고 사는 외국애들 전쟁나면 다 여권챙겨 도망갈 애들인데
    한국을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한국말 잘해서 고마워요 우쭈쭈하는 정신머리들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 14. 한국 국력
    '24.10.27 9:49 AM (118.235.xxx.108)

    세계 정의 논할 정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329 명언 2 *** 2024/11/22 1,022
1641328 넷플 영화 두 편 추천할게요~. 7 .... 2024/11/22 3,004
1641327 윤,임기 후반기 새로운 중산층 형성하겠다 16 언젯적중산층.. 2024/11/22 2,122
1641326 팔순노모 모시고 갈 수도권 온천 추천해주세요. 6 ㅍㅇ 2024/11/22 1,272
1641325 늙으면 두가지 말만 한다 17 ... 2024/11/22 6,965
1641324 팥말고 오래가는거 없을까요 2 ㅁㅇ 2024/11/22 1,047
1641323 2400억 기술 중국 유출 연구원 구속 3 .... 2024/11/22 1,681
1641322 자궁이 크단말 들어보셨어요? 2 7 2024/11/22 1,887
1641321 겨울철 실내온도 몇 도로 사시나요? 가스절약법 궁금해요 8 봄날처럼 2024/11/22 1,603
1641320 가족끼리 문자로 대화하는 집 있나요? 21 @@ 2024/11/22 2,182
1641319 사랑은 계속된다 어제 재밌네요 1 2024/11/22 1,530
1641318 국가장학금 10분위는 상위10%가 아니에요 15 .. 2024/11/22 4,519
1641317 11/22(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11/22 331
1641316 성경을 읽고 있는데 자꾸 분심이 들어요. 22 성경읽기 2024/11/22 2,551
1641315 건조기 없이 감말랭이 만들기 9 가을아침 2024/11/22 1,552
1641314 주식 계좌 만들려고요 어디가 편해요? 2 2024/11/22 1,254
1641313 글이 정말 줄었네요 27 글이 2024/11/22 3,070
1641312 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병원 15곳에서 거부 11 2024/11/22 3,762
1641311 요양원계신 시아버지 16 며느리 2024/11/22 4,316
1641310 주변에 이런 사람 있나요? 9 agony 2024/11/22 2,037
1641309 23일 더불어민주당 집회 안내 16 !!!!! 2024/11/22 1,237
1641308 걱정 말아요. 그대 5 오늘 2024/11/22 1,253
1641307 윤석열ㅡ 이재명 트라우마 자극하라! 7 역시나 2024/11/22 1,191
1641306 멀어지고 싶은 친구 5 질문 2024/11/22 3,107
1641305 매일 1시간씩 걷는 86세 아버지 37 2024/11/22 2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