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자신을 갈아 이룩한 경제 성장의 열매를
외국인들이 따먹네요
아래 보니 제주도도 그렇고
라인도 그렇고
의료보험도 그렇고
우린 아직 세계 정의를 논할 만큼의 국력이 아닌데요
우리 코가 석자이고 위에 북한도 있고
뭔짓인지...
트럼프를 뽑은 소외된 백인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메리카 꿀빨러 온갖군데서 오니까
미국의 꿀은 미국인들이 우선적으로 빠는걸로
한국인들이 자신을 갈아 이룩한 경제 성장의 열매를
외국인들이 따먹네요
아래 보니 제주도도 그렇고
라인도 그렇고
의료보험도 그렇고
우린 아직 세계 정의를 논할 만큼의 국력이 아닌데요
우리 코가 석자이고 위에 북한도 있고
뭔짓인지...
트럼프를 뽑은 소외된 백인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아메리카 꿀빨러 온갖군데서 오니까
미국의 꿀은 미국인들이 우선적으로 빠는걸로
동의합니다.
한국인들 그동안 너무 빨리 달려와
유지할 동럭이 이제 전무한가 보네요
외노자 눈치 보며 살거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문제는 정치인 경제인들이죠
그들은 노비가 외노자이든 한국인이든 상관없는거죠
돈만 잘 벌어주면 오케이
이민청 만들고 필리핀 가정부 들여오고
국민 동의 받고 하는 짓입니까
지들 편하려고. 싸구려 노동력 수입하는 거죠
제주도 무비자 원희룡이 다 망침
그러게요. 다른 서양 강대국처럼 다른 나라 수탈해서 이룬 부도 아니고, 없는 자원 토대에서 뼈빠져라 이뤄 좀 살만해지니, 여기저기 무임승차하려 혹은 빼앗으려 하네요.
국립현충원 가보셨어요?
거기 비석이라도 있는 분들은 운이 좋은 경우고
겨우 이름만 챙겨서 벽에 새겨져 있는 분들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나마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소년병, 포로병 등은 어떻고요
육이오 때 이 땅 지키려고 그렇게 먼지처럼 목숨을 버린 분들이 보면
뭐라고 하실지?
그냥 그분들도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적당히 도망다니고 피해다니고 하면서 살아남는게 나았겠다 싶지 않았을지.
심각합니다. 애도 안 낳겠다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이민가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한국인들 맞나 의심간다니까요.
요즘 저도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다양한 외국어가 자주
들리고 여행이 아닌 적법인지 불법인지 거주인 것 같고.
교통비,거주비가 선진국보다 싸다보니 한국이 천국이죠.
가난한 백인, 비숙련 후진국 노동자, 다문화인구 등
이런 사람들 우리나라 단물만 뽑아 먹을 사람들이지
애정 없거든요.
인재들은 기회되면 이민간다하고 저런 외국인들은
마구 들어오면 이 나라는 누가 주류가 될까요 ㅠ
기업가나 인력 고용하는 사람들은 상관없다 할거고
정치인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해야죠. 그리고 외국인
대량고용에 반감이 들면 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고비용
치를 준비는 해야해요. 싼것만 좋아하면서 외국도농자
싫다하면 해결 못합니다.
열매는 기득권들이 가져가는거죠.
대다수 국민들이 뭉쳐서 반대하지 않음 입법 사법 행정부 장악한 기득권들이 끌고가는대로~
원래 우리나라 역사가 그랬잖아요. 조선 보세요.
너무 속상해요
터키 출신 그 유튜버
한국국적 취득하고 해외나가서
한국사람이라고 공항에서 큰소리치고
미친건가?
공항직원이 한국사람처럼 안 생겼다고 하니
아니라고 더 난리 치고
당당한 한국인 이래요ㅠ
전 묵묵히 해외에 나갈엄두도 못내고
자기 맡은업무 하는 착한 한국인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여권파워가 세계1~2위면 뭐하나요?
돈없고 시간 없어서 해외도 못나가고
국적취득 외국인들이 잘난체하며 한국인이라며
전세계 쳐돌아다니네요ㅠ
일단 외노자오면 의료보험도 외국인용으로 해야지
왜 국민이랑 똑같이?
지금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들도 다 의심감
그냥 꿀만 빠는 사람들이지. 전쟁나면 다 도망가겠죠
그 조나단 파트리샤도 한국인도 아니고
그 형이 한 짓이 있어서 좋게 안 봐집니다
그냥 사는 것은 몰라도 방송나와 깔깔대는건 아니죠
그러게요. 다른 서양 강대국처럼 다른 나라 수탈해서 이룬 부도 아니고, 없는 자원 토대에서 뼈빠져라 이뤄 좀 살만해지니, 여기저기 무임승차하려 혹은 빼앗으려 하네요. 22222222
뼈빠져라 이뤄놓으니
무임승차 혹은 뺏으려고 하고 333333
거기 더해
외국에 퍼주기까지하는 굥지지하는 국민들
우린 겨우 수입된 후쿠시마 어묵이나 받고
조나단 파트리샤 버젓이 패널로 한 자리 차지하고 나오는 거 보기 싫어요
애들이 미운건 아니지만
방송계에 진출하려고 온갖 고생을 하는 우리나라 애들이 많은데(연예인 지방생으로 고생만 하다 빛도 못 보고 사라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왜 그 난민애들한테 그런 기회를 덥석덥석 주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한국뽕으로 먹고 사는 외국애들 전쟁나면 다 여권챙겨 도망갈 애들인데
한국을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한국말 잘해서 고마워요 우쭈쭈하는 정신머리들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세계 정의 논할 정도 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6818 | 지금 또 엔 160 되려해요. 1달러에 9 | ㅇㅇ | 2024/06/24 | 7,021 |
1596817 |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12 | 제발 | 2024/06/24 | 3,151 |
1596816 | 요리가 점점 대담해져요 3 | ㅎㅎ | 2024/06/24 | 3,250 |
1596815 |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 쩝 | 2024/06/24 | 2,691 |
1596814 |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4 | ㅁㅁ | 2024/06/24 | 23,095 |
1596813 | 용산 사이렌 뭐죠? 9 | 지금 | 2024/06/24 | 4,552 |
1596812 | 로나머레이 모자 4 | 문의 | 2024/06/24 | 1,217 |
1596811 | 집에서하는 매직 11 | 저기 | 2024/06/24 | 2,353 |
1596810 |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5 | … | 2024/06/24 | 18,132 |
1596809 |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 ㅇㅇ | 2024/06/24 | 2,330 |
1596808 |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 선재야 | 2024/06/24 | 2,391 |
1596807 |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2 | 새마을회 | 2024/06/24 | 7,340 |
1596806 |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 ㅠㅜ | 2024/06/24 | 2,976 |
1596805 |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6 | ㅇㅇ | 2024/06/24 | 4,195 |
1596804 |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6 | ㅇㅇ | 2024/06/24 | 6,211 |
1596803 |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 0-0 | 2024/06/24 | 2,085 |
1596802 |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쪽이들 목소리 3 | 보니까 | 2024/06/24 | 2,836 |
1596801 | 20대 자녀가 자길 사랑안한다고... 54 | ... | 2024/06/24 | 7,854 |
1596800 | 고3모의고사 국어지문,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9 | ... | 2024/06/24 | 2,294 |
1596799 |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15 | .. | 2024/06/24 | 4,642 |
1596798 |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59 | 시어머니 | 2024/06/24 | 14,167 |
1596797 | 대장내시경 약 물 덜 먹어도될까요? 3 | ㅇㅇ | 2024/06/24 | 1,868 |
1596796 |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7 | 수 | 2024/06/23 | 3,575 |
1596795 |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 아이들에게 이야기 9 | ..., | 2024/06/23 | 3,539 |
1596794 | 스포있음)졸업 응원하게 되네요 10 | 리메이크 | 2024/06/23 | 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