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있지만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요
주말마다 집에 있는건
저는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아이도 집콕 타입이라
중년 여자 혼자 주말 가족.연인많은 시내에
식당, 카페 가는분들 있나요?
키포인트는 혼자가 아니라
주말! 중년여자! 사람많은 시내!
요 세가지가 먼저에요^^;;
가족이 있지만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요
주말마다 집에 있는건
저는 너무 싫거든요
남편도 아이도 집콕 타입이라
중년 여자 혼자 주말 가족.연인많은 시내에
식당, 카페 가는분들 있나요?
키포인트는 혼자가 아니라
주말! 중년여자! 사람많은 시내!
요 세가지가 먼저에요^^;;
핫플이라는데는 혼자가서 테이블차지하기가 좀 민망해서 혼자일 때는 되려 한적한데로 가요.
번잡한 시간 피해서 식당이나 카페 갑니다.
님 평소에 고민거리 별로없으시죠 이런 질문자체가 전 이해가 잘안가네요
고민거리 많으니
이런것도 고민하겠죠!!! 이그 ㅎㅎㅎ
걍 본인 경험있으면
본인 이야기를해요!
남 평가하지말구요
그냥 나가요 뭘 묻고 그래요.
답답해서 혼자 돌아다닌적
많아요
혼자 가세요
하고싶은대로.
저는 여행 혼자가면 그러고있으니
여행객인척하시죠.
묻는건 내자유!!!
어떤걸 묻는지도 내자유!
대답하는건 그대자유
대답을 어떻게 하든지도 그대자유
그런데 굳이
짜증나면 패스하세요
굳이굳이 답글 달지말구요
안산 좋아요
사람들 많아서
혼자가도 위험하지 않구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ᆢ
아님
시청 도서관가보셔요
거기가 의외로 좋았었어요
그 앞에 시립미술관도 가보시구요
겅복궁근처 서촌 북촌 가보게요 ^^
주말에 근처 쇼핑몰정도 가요. 남편은 집콕 야구중게봐요
시청도서관 일요일도 여나요
거기 멋지겄는데요
시청도서관 일요일도 여나요
거기 멋지겠는데요
사람 많은 시내는 워낙 사람에 치이고
요즘 날도 더워 집에 있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식당들이 혼밥족들 싫어하더라구요 ㅠ
아직도 혼밥족을 싫어한다구요?
헐
제주도 그래서 말많던데
서울이 그런집 있으면
간단히 무시해주고 신경끄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