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워도우빵 처음 먹어봤어요.

....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24-06-23 12:34:51

제 알고리즘에 자꾸 사워도우빵 만드는 영상, 빵 슬라이스 해서 올리브유에 구워 위에 토핑 올려서 먹는 영상이 걸리는 거에요

무슨 빵이든.그렇겠지만 갓 나온 사워도우 빵은 겉껍질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 쫄깃해 보이는거 넘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동네에 프랑스인이 하는 사워도우랑 바게트 전문 빵집이 있어서 사워도우빵 한덩이 사왔어요.

먹으려다 빵칼이 없어 며칠 묵혔다 마침내 오늘 아침에 먹으려는데..

 

뭔놈의 빵이 돌덩이인지 빵칼로 잘리질 않을 정도로 딱딱해요 ㅠ 자르다 손도 베일 정도로...

막 반듯하게 잘리지도 않고 비뚤비뚤하게 잘라서 일단 샀으니 먹어야 겠다고 올리브유 두른 팬에 천천히 구웠는데...

 

저 올리브유에 빵구워 먹은게 처음이거든요? 눈이 확 떠지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맛없으면 그냥 버리려 했는데 올리브유 잔뜩해서 굽고 브리치즈랑 잠봉 올려서 다 먹었네요.

애들은 테두리 딱딱하다고 좀 잘라냈는데 담엔 꼭 슬라이스 해달라 해야겠어요. 다신 안사려 했는데..ㅎㅎ

 

 

 

IP : 112.144.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3 1:00 PM (108.20.xxx.186)

    저도 사워도우 정말 좋아해요. 한동안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집 근처에 훌륭한 식사빵 전문 베이커리가 있어서 지금은 사 먹어요.
    사워도우는 좀 묵직한 편이어서 저는 일단 사오면 반 덩어리는 실내에 두고, 나머지 반은 슬라이스 해서 겹치지 않게 한 후에 빵종이에 싸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요. 전체 다 슬라이스 하면 빵이 좀 마르는 느낌이 있어서 당장 먹을 것은 통째로 이틀 정도에 걸처 먹고, 나머지는 나중 편의성을 위해서 슬라이스 후 냉동.
    버터와 올리브유에 구워도 맛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해산물 넣은 음식에 곁들여서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조개찜이나 해산물 파스타 요리에 먹으면 아 좋다

  • 2. ^^
    '24.6.23 1:01 PM (49.164.xxx.28)

    커팅해서 드실양만큼만 두고 냉동실에 밀봉잘해서 보관하세요
    먹기 전날 밤에 꺼내놨다가 먹어도 되고 실온에서 덜 해동되었어도 후라이팬에 데워드시면 되요 . 사워도우계열 빵 드시면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맛들이시면 시중의 단과자빵종류 못드셔요 ㅎ
    고다치즈나 하바티 치즈 같은거 올려서 치즈녹여?드심 정말 맛있어요 ~저는 홈베이커라 집에서 다 만들어먹어요*^^*

  • 3. 그게
    '24.6.23 1:55 PM (116.37.xxx.120)

    발효과정이 참 길어요. 미생물이 먹고 뱉고 반복.. 그래서인지 사워도우브레드는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졷금은 덜 오른다고 하네요 서양에서는 건강빵이예요
    코로나때 전세계적으로 사워도우브레드만들기 열풍이 불었을정도로 과정이 기다림의 연속 ㅎㅎ

  • 4. 맞아요
    '24.6.23 2:52 PM (31.146.xxx.206)

    저도 코로나때 사워도우 빵만들기 시작해서 지금도 만들어먹어요. 막구워서 크러스트 빠작거리는 소리들으며 김 나는 뻥 먹을때 제일 행복해요. 거기에 좋은 올리브오일 살살 뿌려먹음 금상첨화.
    며칠두었으니 드라이해져서 그럴거에요.
    첫번째 댓글님 처럼 꼭 하세요

  • 5. ..
    '24.6.24 8:13 AM (58.148.xxx.217)

    사워도우 참고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836 밀양 사건 주범 가해자 강빈의 정치인 아버지 밝혀진대요 24 cvc123.. 2024/06/30 25,825
1581835 우리,집에서...........이세나는 왜 2 --- 2024/06/30 4,676
1581834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시 3 ,,, 2024/06/30 2,150
1581833 이화영부지사 수사 방법(김광민 변호사) 1 000 2024/06/30 1,375
1581832 생활용품중에서 살때 의외로 고민많이하는 품목이 17 ..... 2024/06/30 6,999
1581831 남편이랑 대판 싸움 78 하이 2024/06/30 24,518
1581830 아이가 밥먹을때 먹던 물컵을 그 다음에는 못쓴대요 44 너무하네 2024/06/30 7,928
1581829 비오는데 천장에서 물새요 3 아이쿠 2024/06/30 3,558
1581828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시는거죠? 15 ㅇㅇ 2024/06/30 3,900
1581827 문신이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6 저는 2024/06/30 1,694
1581826 82에 부동산에 대해 물어보지 말라고 하지만... 17 ... 2024/06/30 2,977
1581825 78세 엄마가 온갖 방법으로도 불면증이 안 나아요 47 불면증 2024/06/30 8,722
1581824 미국 대선 첫TV 토론 전문가들 평가 6 ㅇㅇ 2024/06/30 2,978
1581823 비내리는 오늘이 제일 덥네요 3 ㅇㅇㅇ 2024/06/30 2,960
1581822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에 넣으면 14 개명 2024/06/30 3,901
1581821 장마비가 근래에 보기 드물게 엄청 많이 퍼붓네요 서울 북부 2024/06/30 1,861
1581820 이런경우 커피값은 어떻게? 17 질문 2024/06/30 5,765
1581819 허웅이 나쁜놈이지만 53 물론 2024/06/30 18,655
1581818 허웅보면 22주 밖에 2 이제 2024/06/30 4,757
1581817 머리에 땀… 4 습도 2024/06/30 2,104
1581816 강릉 시내나 안목해변 횟집 추천 1 강릉 2024/06/30 1,796
1581815 국민연금.. 조기 수령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4 ** 2024/06/30 3,898
1581814 스님 따라다니는 여자들 12 2024/06/30 7,140
1581813 tv 수명 1 ..... 2024/06/29 1,436
1581812 복부팽만으로 넘 고통스러운데 11 배아파요 2024/06/29 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