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이 장면 볼때마다 웃기지 않나요

..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4-06-22 22:06:14

사실 동백이 바람도 아니어서 다행이었고요~

몇 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 장면 볼 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qOkAi4D_kw4?si=7eY2m8y80k8nE8iW

IP : 115.14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촌스러워웃겨
    '24.6.22 10:40 PM (112.152.xxx.66)

    저러고 더 촌스럽게 꼬불대는 머리해서
    동백이 찾아가죠 ㅎㅎ

  • 2. 웃겨요 ㅋㅋ
    '24.6.22 10:58 PM (125.132.xxx.86)

    저 당시 동백이 빼놓지 않고 다 봤는데
    왜 저 장면이 생각이 안날까요??
    넘 웃긴 장면인데 ㅎㅎ

  • 3. 영통
    '24.6.22 11:02 PM (116.43.xxx.7)

    이 장면 쇼츠 뜨면 몇 번을 이어 봐요.
    특히 저 미용실 실장 표정연기 좋아요

  • 4. ..
    '24.6.22 11:05 PM (115.143.xxx.157)

    맞아요 저기서 좀더 꼬불거리는 머리해서
    여성스럽게하고 동백이 대면하러 가잖아요ㅋㅋ
    저기 미용사 배우 셋다 연기 잘해서 넘 웃겨요ㅋㅋ
    실장님 배우 사랑의불시착에서 북한에 서지혜 친구역이였대요. 카페에서 개안고 있던 친구요.
    염혜란님도 저때 배역 진짜 찰떡이시더라고요.
    연기자들이 넘 맛깔나게 잘살려서 진짜 웃겨요ㅋㅋ

  • 5.
    '24.6.22 11:55 PM (61.105.xxx.6)

    아..동백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어요

  • 6. 원래
    '24.6.23 8:08 AM (61.247.xxx.149)

    저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인터넷에 떨돌던 아주 유명한 이야기인데 어떤 여자가 내연녀를 만나러 가기전 미용실에 들러 머리와 메이크업을 하려고 했는데 사정 이야기를 들은 미용실 직원들이 이건 자기들 수준으로 할게 아니라며 예약없이는 만날 수 없는 원장을 불러와 자길 삐까뻔쩍 하게 꾸며줬다는 얘기였어요. 유명한 얘기라 저는 작가도 그 얘길 듣고 작품에 쓴 건가보다 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990 방광염 처방 받아보신 분 여쭤요 14 방광염 2024/08/05 1,334
1615989 서초동 비 시원하게 내려요. 3 서초 2024/08/05 1,079
1615988 과외 선생님 교체시 과외비는 어떻게 하나요 5 ㅇㅇ 2024/08/05 567
1615987 임성근 명예전역 반대 서명 제출 막고있는 경찰/펌 3 이렇다네요 2024/08/05 800
1615986 나이먹은 싱글, 오늘 생일입니다. 22 dkny 2024/08/05 1,917
1615985 이런 주식폭락 처음 경험 해봐요. 29 .... 2024/08/05 19,378
1615984 마약수사 덮은 이유가???? 9 2024/08/05 2,088
1615983 로봇청소기 더클러x9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파랑노랑 2024/08/05 185
1615982 주말에 빵집에 갔었는데요 24 궁금 2024/08/05 5,036
1615981 이혼과정중에 시댁식구 장례에 대하여 26 나나 2024/08/05 4,717
1615980 헬스가야할까요? 쉬어야할까요? 6 운동 2024/08/05 1,088
1615979 두유제조기로 콩물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아세요? 6 두유 2024/08/05 1,060
1615978 버핏옹 연설이라는데요 1 ㅇㄴㄴ 2024/08/05 1,366
1615977 겔럭시폰 23, 24 중에 어떤것이 가장 쉽고 심플할까요 7 tm 2024/08/05 753
1615976 펌)뭔 애 말을 못하게 해...싶을 정도로 목청 큰 고양이가 심.. 2 ... 2024/08/05 1,560
1615975 옷을 입어오니 얼굴 노화를 실감하겠네요 10 .. 2024/08/05 3,610
1615974 오늘 안세영 선수 결승 17:55이래요 1 ㅇㅇ 2024/08/05 2,539
1615973 재활병원에 계신 80대 어르신의 주치의 13 힘들어요 2024/08/05 2,413
1615972 비가 쏟아집니다. 2 마구 마구 2024/08/05 1,486
1615971 집에서 대학교 다니는 아이.. 10 ........ 2024/08/05 3,268
1615970 반자동커피머신 어떻게 보관해야 재사용할 수 있을까요 머신 2024/08/05 277
1615969 일본에 사는 친구를 방문할 때 뭘 사가면 좋을까요? 5 ^^ 2024/08/05 819
1615968 속이 메스꺼울때 뭘 하면 좋나요? 11 ... 2024/08/05 976
1615967 88올림픽 주제곡은 왜 기억속에 제대로 남아 있을까요.??? 15 .... 2024/08/05 1,525
1615966 건조기없이 어떻게 살았나싶네요 26 ㅇㅇㅇ 2024/08/05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