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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단어 관리 열심히 해주다가 요즘 안해요

써봐요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4-06-22 10:44:19

밑에 글보고 써봐요. 숙제나 단어관리 전에 열심히 해줬는데..

아이가 제가 봐줘서 생긴 실력을 자기 실력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너무 의존적으로 변하더라고요..

 제가 봐주니까 선생님도 아이가 틀려야 되는 문제인데 맞은걸로

표시 되어 있으니까 아이 실력 정확히 알지 못했구요.

 

그래서 요즘 숙제도 해라 해놓고 그냥 제 볼일 보고..

했냐 안했냐만 체크.. 단어도 안봐주고요..

그래도 알아서  잘 하더라고요...

엄마가 너무 열심히 봐줘도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는거 같아요..

 

IP : 27.171.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2 10:47 AM (223.38.xxx.73)

    이전에 같이 해주면서 습관이 잡혀서 이제 혼자도 잘해가는거죠. 공부습관이 잡히면 지금처럼 간단히 체크만 해도 잘 해가고요. 아이는 학원가서 본인이 잘하는거 확인하고 자극받고 다시 집에 와서 스스로하고요. 선순환이죠. 습관 잘 잡아주셨네요. ^^

  • 2. 제 경험
    '24.6.22 10:47 AM (211.234.xxx.167)

    영어 숙제가 제가 체크 했던 큰 아이는 영어 가장 싫어하고
    영어 숙제나 영어 공부 간여 안 했던 작은 아이는 영어를 제일 좋아하고 점수도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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