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동 공격이라고 아세요?(feat.구혜선)

ㅇㅇ 조회수 : 8,457
작성일 : 2024-06-22 07:49:48

금쪽상담소에 구혜선이 주변에서 자기를 별나게 생각한다라는

고민이였는데 오은영박사 설명에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구혜선이 본인이 별나다고 말 들은 사례로 하는게

촬영이 경기기도에 있으면 자기는 그냥 청답샵을 가지않고 바로 촬영장 간다

같이 일하는 매니저나 스탭이 자기를 집에까지 데릴러 와서 다시 청담 갔다가

촬영장 가는게 미안하고? 배려해주고 싶어서 그리한다 하니

오은영이 취지는 좋은데 그럼 그말들은 상대방이 청담샵에 다녀왔으면

"뭐야? 그럼 난 배려가 없는 사람이야?" 이렇게 듣는다고

물론 여기서도 듣는 사람이 꼬였네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도 저런 사례 많거든요

최근 틀어진 사람중에 그 사람이랑 대화하면 묘하게 뭔가 내가 지적당하는 느낌인거에요

내가 만약 애 사교육을 시키는데(상대방도 그걸암)

그런데 뜬금없이 " 난 애 학원돌리고 안 잡을꺼야 난 우리애 행복이 제일 중요해"

이러면 학원 보내는 난 애 행복 무시하는 사람인가? 그런거죠

주변에 이런적 없으세요?

IP : 61.99.xxx.9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2 7:55 AM (211.36.xxx.71)

    수동공격은 의도가 있는거고
    지인분은 눈치가 없는거 아닐까요?
    그분도 자기 방식 얘기한거고
    그분이 얘기하기전에 님이 무슨 얘길하셨나도 봐야할듯요
    요즘 아무데나 수동공격이래서요

  • 2. ...
    '24.6.22 7:55 AM (115.41.xxx.13)

    제 주변에도 많이 있어요.
    자기가 하는게 다 옳은것처럼 말하면서 돌려 까는 사람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건데

  • 3.
    '24.6.22 7:58 AM (1.224.xxx.82)

    자기가 하는게 다 옳은것처럼 말하면서 돌려 까는 사람22

  • 4.
    '24.6.22 7:58 AM (124.5.xxx.0)

    불편하죠.
    저는 학원 안보내고 자기주도 학습 시켜요.
    그럼서 고액 과외시키는 엄마도 봤어요.
    구혜선이 특이한 건 맞아요. 친구에 대한 기준 이야기하는데
    전형적인 자기 위주의 사고를 하는 사람
    성장과정에서 사랑을 못 받았나 싶기도요.

  • 5. ..
    '24.6.22 8:07 AM (182.220.xxx.5)

    알죠. 심각한 사람 겪어도 봤고요.
    구혜선은 아픈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가족이면 힘들 듯요.
    원글님 지인은 그냥 자기 생각 말한 것일 수 있어요.

  • 6. 상여우짓
    '24.6.22 8:22 AM (58.29.xxx.196)

    난 애 학원 안보내.(아... 넌 보내는구나)
    그냥 본인 상태를 말하면 되는데

    난 애 학원돌리고 안 잡을꺼야 난 우리애 행복이 제일 중요해..
    (학원 보내면 애 잡는거고. 학원보내면 애가 안 행복해)

    이건 진짜 치사하게 사람 공격하는거예요. 차라리 애 학원보내지마. 애가 불행해져. 그거 애 잡는거야 이러는 사람들이 낫죠. 여긴 대놓고 이러니 싸울수 있음

  • 7. ㅇㅇ
    '24.6.22 8:24 AM (125.179.xxx.132)

    무조건 원글까는 첫댓들은 왜그런거에요?
    원글속에 지인도 충분히 의도있어보여요
    사교육안시키는 사람이 희귀한데 저렇게 말하는건
    까는거지 무슨 눈치없는거뿐이라며
    되도않는 남의 지인 두둔하며 , 아무데나 수동공격 운운한다고
    원글 공격인지

  • 8. ..
    '24.6.22 8:24 AM (220.65.xxx.42)

    그거 수동공격 맞아요. 원글님이 말하는 사례는 뭔가 더 조건을 붙이면 수동공격이 아닐 수 있는데 저것만 보면 수동공격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 애 학원 보냈는데 애가 싫다고 해서 안 보낸다 아님 올해는 좀 더 놀리고 내년에 보내련다같은.. 아님 어디 학원 보내냐 난 아직 안 보내는데 보내보니까 어떻게 시작하는게 낫냐 이런 식으로 대화가 가능한데 그런걸 차단해버리면 수동공격 맞죠

  • 9. .....
    '24.6.22 8:32 AM (175.117.xxx.126)

    오은영샘 말이 맞는 게.. 사실..
    좀 사회성 있는 사람 같으면..
    상대가 그리 느낄 것 아니까..
    설령 진짜로 스탭들 힘들까봐 청담샵 안 간 거라도..
    말로는, '아니 그냥 제가 귀찮아서 안 간 거예요^^;;' 합니다.
    대놓고, 스탭들 힘들 것 같아서 안 갔어요.. 하면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럼 난 스탭 생각 은 하는 나쁜 애란 거네? ' 라고 느낄 게 뻔하니까요..

  • 10. 원글이
    '24.6.22 8:38 AM (61.99.xxx.96)

    오!!! 175 님 실제로 방송에서 오은영박사님이
    그냥 “제가 귀찮아서요” 라고 자신의
    이유로 넘어가는게 낫다고 했어요

  • 11. 전 제 자신이
    '24.6.22 8:38 AM (1.145.xxx.82)

    전 제 스스로가 깨달았어요. 오래되진 않았어요.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길어야 5-6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넌 그렇게 하니? 난 이렇게 해." 제가 이렇게 말하는 저의에는 우월감이 깔려있더라고요. "내가 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을 바꿔볼래?" 라는...
    늘 그런건 아니었죠.하지만 제가 너무 못나고 못된게 보이더라고요.
    요즘엔 의식적으로 정신줄 붙들고 대화해요. 상대방에게 실수 할까봐요. 그리고 진심으로 대화하려고 애씁니다. 나의 대화 대상은 절대절대 너보다 못난 사람이 아니다.
    정말정말 답답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에겐 그냥 직설적으로 하기로 했어요.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도 있더라고요.
    딱히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어릴 때 부터 주변에서 뛰어나다고 얘기들은게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요. 얼마전에 30년지기 친구를 만나서 제가 친구들 사이에 천재로 통했다는 얘기를 든고 기함했습니다. 정말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였는데...ㅜㅜ
    아 인생 잘못 살았나 싶기도 했어요. 잘난척 엄청 하고 살았나봐요.

    말만 조심하는게 아니라 저를 바꾸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 12. .....
    '24.6.22 8:38 AM (106.102.xxx.44)

    거기서 오은영도 말했어요. 구혜선은 잘못이 없다고 그렇게 듣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해준 거고. 수동공격은 아니라고 봐요. 잘못을 따지자면 욕한 사람이 잘못했죠. 구혜선은 상대를 비난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는 거고.. 말하자면 자기가 좀 합리적이고 특별하다는 느낌은 있어 보이고...

  • 13. 82에많음
    '24.6.22 8:38 AM (106.101.xxx.124)

    에어컨 잘 안틀어요..... 플러스..... 환경을 생각하고 어쩌구 불라불라
    (에어컨 틀고 사는 사람은 지구 환경 생각 안하는 이기주의자 만듬)

    그냥 까놓고 지구환경 생각하시라구요 빼액 !!!! 하는것보다 치사한거 맞죠..

  • 14. ,,,
    '24.6.22 8:41 AM (1.229.xxx.73)

    딱 그 지점만 시청했었는데
    구혜선이 ‘너희 힘들까봐 청담동 안 가’ 그렇게
    말 하진 랂았었는데
    왜 저런식으로 몰아가는지 궁금했어요

    좋은 사람은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 15. ...
    '24.6.22 8:45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내가 만약 애 사교육을 시키는데(상대방도 그걸암)

    그런데 뜬금없이 " 난 애 학원돌리고 안 잡을꺼야 난 우리애 행복이 제일 중요해"
    --- 저라면 이렇게 말하겠어요
    난 아이가 원할때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 마음은 나도 불안한데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정도로 얘기하고 말 것 같아요
    속마음은 안보내겠다 확신이 있더라도요 상대방은 보내고 있쟎아요
    근데 거따대고 상대방도 보내라고 난리치면 기분 나쁘겠죠

  • 16. 동감
    '24.6.22 8:55 AM (122.38.xxx.221)

    좋은 사람은 무슨 ㅋㅋ사회성 떨어지는데 본인만 모르는거지

  • 17. ㅇㅇ
    '24.6.22 8:59 AM (180.66.xxx.18)

    에어컨 잘 안틀어요..... 플러스..... 환경을 생각하고 어쩌구 불라불라

    => 온라인 자게에서 이정도 말도 못하나요?
    서로 환경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얘기 맞고
    특정 대상을 비난하는 것도 아닌데 뭘 이걸가지고 비난을.
    본인이 싫으면 흘려버리면 그만이죠.

  • 18. ㅈㅈ
    '24.6.22 9:04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ㄴ제말이요

  • 19.
    '24.6.22 9:06 AM (110.70.xxx.254)

    방송하는데 샾 다 가는 거 기본 생리인거 오쌤이 아니까 그 소리한 거예요. 다들 하는데서 왜 그 소리해요. 안물안궁
    본인 가식적이지 않고 털떨하고 착한 이미지로 보이고 싶으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죠. 사극 써클렌즈 고수하고 자기도 안 가식적이라 할 누 있나요. 연예인이 그런 직업인데...
    차에서 노숙하고 그런 것도 집 짓고 있어서 지금 인천 엄마집에서 오가기 힘들어서 그런 걸요. 오해하기 딱 좋게 단편적으로 표현하는 거 삼가야 해요. 아예 가만히 있음 되는데 관심은 받고 싶고...

  • 20. .
    '24.6.22 9:36 AM (49.142.xxx.184)

    꼰대랑 비슷
    수동형공격이 되지않도록 정말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 21. ..
    '24.6.22 9:37 AM (106.102.xxx.87)

    첫댓인데요
    원글님도 상대방 마음 배려해서 말한게 아니신거죠
    역지사지해보세요
    그분은 자식 교육 시킬 여력이 안될 수도 있는데
    원글님도 눈치없이 그 앞에서 그렇게 자녀 사교육돈드는거
    힘든거반 자랑반 얘기하셔서 그런반응 나오는거죠.
    상대방이 나 듣고픈 얘기 안해준다고 기분나쁘답시고
    수동공격이라고 공격하면 역풍맞으시는거죠

  • 22. ..
    '24.6.22 9:38 AM (122.40.xxx.155)

    상대방이 죄책감 들게 말하는 화법이에요. 이런사람들을 만나고 집에오면 싸운적도 없는데 에너지소모가 많고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

  • 23. ..
    '24.6.22 9:39 AM (106.102.xxx.87)

    구혜선에 빗대서 지인공격 게시글쓰는것도 별로세요.
    이거야말로 간접 수동 공격이네요.
    그리고 구혜선 발연기 비호감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구혜선 허언증 그것도 반박글 있더라고요
    보니까 온 힘을다해 여자 연예인하나 매장시키려는것도
    참 병이에요

  • 24. ...
    '24.6.22 9:40 AM (1.241.xxx.220)

    좋은 글이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사실 저런식의 대화가 꽤 있거든요. 저도 기분이 묘하게 나쁜데 내가 꼬인거겠지하고 자책했는게 꼭 그런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어요.
    받아들일 때는 쿨하게, 말할 때는 조심스럽게. 이게 참 힘드네요

  • 25. ..
    '24.6.22 9:46 AM (106.102.xxx.87)

    당시 대화상황 지인분입장 둘다 모르는데 남들이 어떻게 수동공격인지 판단해요 ?

  • 26. ..
    '24.6.22 9:48 AM (106.102.xxx.87)

    원글 음흉하네요

  • 27. 아무래도
    '24.6.22 9:51 AM (110.70.xxx.254)

    106 아이피에 마구니가 쓰인듯

  • 28. 문제는
    '24.6.22 9:55 A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

    구혜선 그 화장이 너무 튀고 이상하잖아요.써클렌즈도 너무 큰 거 끼고 자기가 해도 청담샵에서 한 거랑 비슷하면 말이 안 나올텐데
    그래서 사극이나 다른 작품에서 말이 나오고 그러면 작품에 피해를 주는 건데 왜 그런 부분은 간과하고 고집을 부릴까 싶었어요.

  • 29. ..
    '24.6.22 9:58 AM (211.36.xxx.71)

    자기말 맞장구 안쳐주면 다 수동공격이래 ㅋㅋㅋㅋㅋ

  • 30. ..
    '24.6.22 9:59 AM (211.36.xxx.71)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399069

  • 31. 성향이
    '24.6.22 10:02 AM (110.70.xxx.254)

    한소희도 비슷한 캐릭터예요.

  • 32. ㅇㅇ
    '24.6.22 10:04 AM (222.101.xxx.91)

    과하게 해석한거아닐까요? 저도 저분은 별로인데 뭘 그렇게까지...

  • 33. ..
    '24.6.22 10:07 AM (106.102.xxx.87)

    원글님 의견이 다르다고 다 수동공격은 아니에요
    제발 수동공격 뜻부터 찾아보고 쓰시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겉으로는 "됐어, 됐어~", "네~ 그럴게요."하면서 묘하게 거북함이 섞인 어조를 통해 상대방이 불편감을 느끼고 물러나길 바라는 심리, 또는 고의로 상대를 지치게 하려는 심리 등으로 발현된다.
    진단 예시 (다소 주관적일 수 있음)
    명백히 화가 났는데도 화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누군가의 약점을 자연스럽고 티나지 않게 드러낸다.
    상대방이 일을 재촉하고 서두를 때, 일부러 더 천천히 느긋하게 비협조적으로 행동한다.
    어떤 것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이를 관련 절차로 표출하지 않고 뒤에서 골탕 먹이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사보타주, 혹은 아예 사보타주의 정반대로 상사의 피드백을 고의로 과하게 산출해내기도 한다. 해냈으니 앞으로 자신에게 관련 문제제기를 하지 말라는 일종의 경고이다

  • 34. ㅇㅇ
    '24.6.22 10:12 AM (106.102.xxx.212)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40608009363066...

    착한데 비호감으로 들리는 화법이기는 해요. 다행히 주변에 못봐서..

  • 35. ...
    '24.6.22 10:49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죄책감 들게 말하는 화법이에요. 이런사람들을 만나고 집에오면 싸운적도 없는데 에너지소모가 많고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구요.222222222

  • 36. 불안
    '24.6.22 11:09 AM (211.49.xxx.110)

    그게 공격성일수도 있지만
    자존감없는 경우일수도 있어요..
    나 애들 학원 안보내는데.. 그뒤에 구구절절 따라 오는 자기변명.. 남들은 공격으로 느낄수도 있겠지만 말하는 사람은 변명인거죠..
    자신이 없거나 불안하거나 지적 많이 당해본 사람들이요..
    난 학원 이런 이유로 안보내는데 그럼에도 넌 보내니? 이런뜻이 아니라요..
    어쨋든 유쾌한 대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 37. ...
    '24.6.22 1:47 PM (175.223.xxx.107)

    그걸 매니저나 스텝에게 말하는건 수동공격이 아니죠

    청담샵 다녀온 사람에게 말하니까
    수동공격이라는거 아닌가요?

  • 38. ...
    '24.6.22 2:25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구혜선씨 보내려는 수동공격 같아요.

  • 39.
    '24.6.22 3:33 PM (39.115.xxx.72)

    근데 구혜선 예시는 오은영 박사가 상황을 몰라서 그런걸거에요.
    당시에 사극이라 민속촌에서(경기도) 촬영
    화장도 이상하고 셔클렌즈끼고 해서 제대로 좀 하란 이야기많았어요. 근데 그 이야기를 저렇게 받아치니 이상하다 그러죠.
    청담동이 문제가 아니라 배우면 메이크업 좀 신경쓰란건데...
    포커스가 좀 다르더라구요.

  • 40. ...
    '24.6.23 1:08 PM (1.241.xxx.220)

    위에 덧글 링크보니 제대로 얘기하신거같은데요.
    수동공격으로 상대방이 느낄 여지가 있다는거지 꼭 그렇다는거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588 변우석 몸이 안좋대서 ㅠㅠ 16 ㅇㅇ 2024/06/23 6,205
1596587 팔월 오박 여름휴가 추천해주세요 3 자영업자 2024/06/23 1,129
1596586 불면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으면 3 2024/06/23 1,603
1596585 내가 아프면 선명해 보입니다. 4 천천히 2024/06/23 3,339
1596584 푸바오는 계속 웃는 표정이네요 16 dd 2024/06/23 3,166
1596583 국제커플 브이로그 보면 3 .. 2024/06/23 1,750
1596582 뉴진스 이번 노래 좋아서 올려봐요 35 옛날음악 2024/06/23 2,274
1596581 지수 살찌긴 했네요 20 ..... 2024/06/23 5,856
1596580 .. 2 ㅁㄴㅇㅎ 2024/06/23 1,338
1596579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하시는 점주님 계세요? 14 .. 2024/06/23 3,123
1596578 지방 살이에 대한 오해 15 2024/06/23 4,615
1596577 조언부탁드려요~부의금관련이요 7 베리 2024/06/23 1,047
1596576 저 사랑니 살려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10 .. 2024/06/23 1,304
1596575 바겐슈타이너라는 브랜드 괜찮은가요? 2 혹시 2024/06/23 1,093
1596574 니가 월드탑이 될래 3 내가 2024/06/23 925
1596573 손태영 눈은 또 왜이래요? 20 ㅇㅇ 2024/06/23 17,568
1596572 여자(친구나 부인)를아기 바라보듯 하는 남자의 눈빛 8 BABY ?.. 2024/06/23 2,404
1596571 남편과 사이가 좋아지게 된 계기 12 돌아보니 2024/06/23 5,178
1596570 돼지장조림도 핏물 1 제거를 2024/06/23 677
1596569 간장게장 1 ㅡㅡㅡ 2024/06/23 607
1596568 드라마 졸업 씹고 싶은데 씹을데가 없어서 25 .. 2024/06/23 5,353
1596567 82게시판 유지관리 가능해질 방법 4 ..... 2024/06/23 818
1596566 김연아보다 결혼 잘한건 손연재죠 80 ㅇㅇ 2024/06/23 26,486
1596565 보리차 티백 vs 알갱이 5 2024/06/23 1,848
1596564 발 사이즈가 23.4 cm 면 풋살화 사이즈는? 1 .. 2024/06/23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