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워요.
장마가 시작되니 뽀송한마음으로 이겨내자구요
장마를..비를 너무 싫어해서요..^^
본문 지워요.
장마가 시작되니 뽀송한마음으로 이겨내자구요
장마를..비를 너무 싫어해서요..^^
해주셔야 할 듯 싶어요
잘때 더워서 어찌 사나요?
저희는 방 40개 다 벽에 구멍 뚫었어요
싫어도 허락하셔야할 듯 .
나중에 다른 세입자 들어와도
똑같은 말 나올텐데요
전세로 계속 돌릴거라면 허락해줘요
나중에 들어 가서 살때 정 거슬리면 구멍 막아 버리면 됩니다
이런 건 들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필수템이자 생존템입니다.
꽤 오래된 아파트인가 봐요.
대부분 다 구멍 있는데 없던 걸 보니
없던 것도 뚫어서 세 줘야 할 판 이죠
그래도 허락 받는 세입자가 착합니다
그럼 시스템
에어컨을
넣어주던가요
당연한걸 왜…
뭐가요?
거실에 에어컨 틀어놓고 안방문만 열어두면 되는것을.
원글님 하지마세요. 안해줘도 됩니다.
거실에 에어컨 다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글고 안방 에어컨 실외기는 어디다 두는건대요.
해줍니다♡
방2. 거실 넓은 집인데. 저는 안된다고 했어요. 그 구멍에서 황소바람 들어오거든요. 맞바람 치면 충분한데. 맞바람 칠 창문에 짐을 싸놓고 살고 창문을 닫고 사니.. 요령이 없는거죠
구질구질한24평 하나 가지고 오지게 갑질 하네
요령같은 소리하네
요즘 날이 얼마나 더운데 ... 매달 받는 돈은 좋고 인간적인 처우는 해주기 싫고. 그냥 감옥을 사서 세놓으세요.
세입자는 집 없으면 쪄죽어도 할수 없나보군요
30도가 넘는데 맞바람 친다느니
안방문 열어놓으면 된다느니,,,,,
원상복구 시키는 조건으로 해줘도 되겠구만
거실에 에어컨 있을텐데 굳이 남의집 안방에 구멍뚫어가면 안방용을 놓겠다는건 넘 이기적이죠.
4베이 36평인데 거실용으로 다 커버되고도 남아요.
개.고양이 금지라고 도장쾅쾅 찍어도 기어이 몰래 키우는것도 그렇고(저희 세입자)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사려면 본인집 사서 다 하고 살면됩니다.
거실 에어컨이 없으면 모를까 저라면 노.
와 여기 도라이들 많네…
남의집 안방에 구멍을 ㅋㅋㅋ 웃고 갑니다
폭염에 맞바람이라니요?
여름에 항상 바람이 부는지요?
바람 한 점 없는 기온이 태반인데
열대야를 어찌 선풍기로 견디라고....ㅠ
주먹도 안들어가는 크기의 구멍인데
나중에 그 구멍은 막아서 사용하시면 될거고
계속 세입자 들이실 거면 에어컨 달게 해야 할텐데요.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 세입자가 착하군요. 저같으면 생각해보겠다
했을때 거절하면 바로 계약해지 들어갈듯.
원글님 하지마세요. 안해줘도 됩니다. - 이런 악덕 집주인은 법대로.
---- 전세계약 안해주면 그만임.
요령이 없는거죠
--- 그럼 요령있는 집 주인이 알아서 타공해놓던가. 보나마나 방충망 부실할텐데
모기는 어쩌고?
아무리 돈이 좋아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에어컨 뚫는데 플라스틱으로 된
마개같은거 덮으면 되요
그게 뭐라고 그걸 못하게 하나요
그렇게 아끼시는 집이면
내가 들어가 살아야죠
집주인이 관여할수있는건 에어컨 구멍 위치정도에요
요새 날씨에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죠??
이걸 생각할 문제인가요 ㅠ 너무하다.
헐.... 거의 아열대기후같은 나라에서..
헐....
여기 정말 돌아이들 많네요
글 속 세입자와 임대인은 평범한데 댓글 진짜..
무슨 세들어 사는 집이 지 집인줄 알아요
거절하면 계약해지한다고요?
모지리가 어디서 계약해지라는 말은 주워들어서..
시스템에어컨을 달아주던가?
그럼 그런 집을 찾아서 계약을 하던가
안방에 에어컨 못단다고 쪄죽는 인간 못봤으니 호들갑좀 그만 떨고요
24평 집가지고 갑질한다고요?
꼴랑 24평짜리 구질한 집에 세들어사는 을은 뭔데요?
여기 없는 사람들 악다구니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창문형에어컨을 쓰건 거실에서 써큘을 돌리건 집주인이 안된다면 안되는거죠. 남의 집 빌려쓴다는 게 뭔지 몰라요?
타공해도 그것
완벽하게 메꿈되요
또 다음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더래도
또 쓸수 있는것 아닌가요?
밤에 다들 거실에서 자는지
거실에 에어컨 있으연 된다니?
그런것조차 수용 못하면
집세 놓지를 마세요.
인간적으로.
요즘같이 무더운데
에어컨 설치를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
시스템 에어컨도 없는 집.
별걸 다 갑질이네요.
세준 집에 나중에 가보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안방에 구멍을 뚫어놨더라고요. 그런데요, 문제는 안방에 이미 구멍이 있었다는 거예요. 자기들 가구 배치하고 싶은 대로 하다 보니 거기 달면 안 시원할 것 같아서 하나 더 뚫었다고 말하는데 기가 차서...
미리 물어보는 경우 있는 세입자로구만요. 요즘 세상에 더위 타는 사람들은 거실 에어컨으로는 더워서 못살아요.
모지리같은게 어서 터진 입이라고 ㅉㅉ
임대차계약을 맺었으면 한정기간은 내 집 맞지 뭐요
계약해지? 심플하게 에어컨 타공가지고 갑질하면 계약해지해야지
그럼 벌벌기면서 강제로 들어가야하나?
뭐만하면 없는 사람 갑질이래 이런 거지같은 인간들은
인간의 기본권 이런건 뇌에 있지도 않을듯.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도 안해주고 세놓은거에요?
이런집을 세 놓다니 간이 부었네
원글님 82에 얼마전 올라온글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2891
에어컨을 설치 못하게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진짜 심하다
구멍 그게 뭐라고 진짜...
익명 인터넷이라 본인 탐욕과 무지를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진짜 충격이네요 그깟구멍땜에 안방에 에어컨을 못달게 한다고요?? 와 이날씨에요?
미친사람들 많네요 진짜 인류애가 박살납니다
생존권이에요
맞바람치면 괜찮다니 할머니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마음곱게쓰세요 본인들 손자 손녀가 결혼해서 전세사는데 34도 더위에 땀흘리고 자도 괜찮으신거에요?
와 전세살아본적 없어 몰랐는데 이런 미친 임대인들이 있군요
여기 없는 사람들 악다구니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
와 이 글쓴 사람 인성이....이런 표현 정말..
에어컨도 못달게 할 정도로 소중한 집이면 님이 끌어안고 살아요. 세를 왜 줘요?
원글 및 몇몇 댓글보고 충격...
방문 열고 거실 에어컨 켜라는 말 더 충격
와.... 말이 안 통한다는 말이 이런거겠죠 너무 못됐어요
얼마 전에 올라온 글이랑 내용이 같네요.
못 달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
싱크대 식세 구멍도 못 내게 하는거
필요한건 하게 해야죠
이해가 안가요 뭐하러 세줘 남 골탕 먹이나요
원글님
미친것같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일부러 분탕질하는건가요
세입자 전세금 다시 돌려주고 나가라고 하고
에어컨 안 달아도 된다는 세입자 구하세요
영원히 못구할꺼에요
원글이나 해주지 말라는 댓글이나 어후 날도 더운데 아침부터 육갑하네 소리가 절로 나옴
나간다면 당장 돌려줄 전세금도 없는 인간들이 뭐 저런것들이 있나 싶음
그정도는 해줍시다..
나중에 다시들어갈때 필요없으면 메꿔버리면 그만이잖아요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힘들어요
그리고 세입자도 그정도는
굳이 허락없어도
나갈때 원상복구하면 되는거구요
얼마전에 올라온건
세입자가 원상복구 못한다했으니
그건 세입자도 문제있죠
여기 다들 얼마나 할머니들인건가요 ㅋㅋㅋ
안방에 에어컨 없는 집에서 살아본적도 없는데 살아야 한다면 그냥 뚫고 나중에 돈물어주고 나올듯요
82를 끊을 때가 왔군요
얼마나 옛날분들이시길래 안방에 에어컨도 못 달게 하는지
몇몇 악담에 기함하고 가네요
법적으로 해도 안방에어컨 설치는 문제없을텐데
82에 대한 애정은 물론 인류애 사라지네요
할머니!!!!!
정신차려요.
더우면 우물물 퍼내서 등목하던,
할머니때 세상이 아닙니다.
돈 받고 세입자 살라고 빌려준 거잖아요
사는 동안 불편함 없이 살게 해주는 게 원글님 의무에요
기온이 6월인데 35도에요
여름엔 안방 쓰지 말라는 건가요?
어느 누가 세입자로 들어왔더라도 같은 요구를 했을 겁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딱 정해여 있지 않나요?
와. 그깟 집 하나로 엄청 유세하네
인간적으로 살수 있게하고 세를 놓읍시다
그리고, 저도 전세주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와~ 웬만하면 넘기는데 로그인합니다. 24평이면 가족 수도 단촐할 가능성이 크잖아요. 2인 가구나 아이 어린 3인 가구 정도. 여름에거실 에어컨 틀고 다 함께 자기보다 안방에서 켜고 자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구요.
도대체 각자의 '당연'은 다 당연한 건가요.
요즘 한여름 더위가 에어컨 없이 지낼 더위인건가요.
출가하거나 분가한 아들 딸에게도 거실 문 열고 지내라 할 건가요.
한여름밤 잘 때는 안방 룸에컨만 가동시키며 자는 것이 편한 수면에도,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입니다.
그깟 구멍이 뭐라고 당연 당연~~~
반려견 기르는 거야 선택의 문제이니 거절할 수도 있다고 봐요.
여러분 요즘 한여름 더위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하아 ~~~ 휴일 아침 간만에 로그인해서 기운 빠지네요.
그정도는 당연히 해줍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 아닌이상 기본 투인원이잖아요.
거실 에어컨 틀고 문 열고 자면 된다뇨?
거실에서 늦게까지 티비보고 그러는데 잠이 오나요?
그정도는 하게합시다.
ㅡ참고로 저는 집 두채 세주고 있는 임대인 입장
저도 안하고 살았고 안해줬어요.
집주인맘 안가요?
저도 안하고 살았고 안해줬어요. 언재부터 방방마다 구멍 뚫고
에어컨 달았다고요. 거실에만 달으라고 했어요.
집주인맘 안가요?
저도 안하고 살았고 안해줬어요. 언재부터 방방마다 구멍 뚫고
에어컨 달았다고요. 거실에만 달으라고 했어요.
집주인맘 아닌가요?
지금 사는 집도 거실만 구멍있어서 거실에만 틀어요.
애들 방에 시스템도 아니고 선풍기 주고 더우면 문열라고 했어요.
절약하며 살필요가 있어요.
저는 아직 한개 있는 에어컨 개시도 안했고
선풍기만 각방에 들여다 놨어요.
저녁에는 사늘하고 추워 창문닫고 전기장판도 약하게 틀어 놓고
이불도 아직 극세사에요.
이제늣 방방마다 에어콘 다는 세상입니다.
기후온난화 날씨도 바뀌고
사는 세대도 바뀌고
기본 인프라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어요. 할머니.
아낄걸 아껴야지
요즘 날씨에 전기장판 켜고 극세사 덮는게 정상인가???
나도 60대지만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전 그냥 하라 했어요.방 세개 구멍 뚫어도 되는데 나중에 복구해 달라했습니다.
이 여름에 전기장판 켜고 극세사 덮는 분들은
한겨울엔 또 보일러 안 돌릴 가능성이 크죠.
아끼고 아껴서 집 사서 세 줬을려나..
덥고 추운 건 불가항력이에요.
사람마다 개인 차도 있고요.
웬만하면 에어컨 구멍도 좀 허용해 주세요.
편히 지내야 하는 곳이 집 아닌가요.
이런 글에,
이 더위에 전기장판켜고 극세사이불 덮고 잔다고
아껴쓰라는 저런 이는 사회생활은 문제 없는건가???
지금 절약해야한다는 얘긴 굳이 할 필욘 없고요.
요즘 다 투인원 에어컨 쓰는데 쓰게 해주셔야죠.
와 댓글들 미쳤나봐요 ㄷ ㄷ ㄷ
맞바람같은 소리하고 있네
82에서 멀쩡한척 댓글달고 있는 미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거죠 ?
집을 모시고 살거면 왜 전세를 줬어요
혹시나 해서 올린 글인데 이렇게나
많은 글이
저도 제 집 전세주고 저도
전세왔어요.
저희는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구요.
그렇게 몰인정한실람 아니랍니다.
남편에게 상의 할려고 하루 미룬거구요
집 문제는남편 소관이라..
본문은 지울게요
이렇게 자기 생각밖에 못하니까 자식들이 당신들 싫어하는 거에요
내가 안 덥다고 남도 안 더워야 한다는 게 무슨 정신나간 소리에요
저도 에어컨 싫어하고 거실 틀어놓으면 거실로 안 나가는 사람인데요 다른 사람은 덥다잖아요 니가 더운지 안 더운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가 덥다는데 뭔 개소리가 이렇게 많아요
뇌가 쪼그라들어서 사고라는 게 안 되나봐요
저도 전세 놓은 집 있어요
에어컨 배관도 없는 낡은 집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좀
이유 필요없고 집주인이 싫다잖아요
싫다면 알았다하고 안해야지요. 거실 하라했음 됐지
자기집도 아닌데 왜저럼
헉 안방에 에어컨 필요하면 달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세주고 세왔지만
세입자가 그런 거 물어보면 당연히 하라고 하고
저도 물어봤을 때 집주인이 당연히 뚫어도 된다고 했어요.
음 저는 여태 안방 에어컨없이 살다가 올해 투인원 싸게나왔길래 처음 했는데...
여기 기준 미개인이었나봐요 ㅋ
제집이라도 구멍뚫을때 좀 싫던데 세준집에 뚫는건 더싫을거같은데요
그래도 하지말라곤 차마 못하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심보나쁜 집주인 만나면 어쩔수없이 못하는거죠 뭐
서러우면 집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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