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s6IPI_QCS8?si=ABuLkb28MoiJG9Gu
옆에 개구진 젊은 매너남은 조승우 아버지래요.
그냥 주변 인품 괜찮은 남자 연예인 골라잡아 결혼했더라면
너무 안타까와요.
꼭 보세요.
너무 예뻐요
요정이에요
https://youtu.be/As6IPI_QCS8?si=ABuLkb28MoiJG9Gu
옆에 개구진 젊은 매너남은 조승우 아버지래요.
그냥 주변 인품 괜찮은 남자 연예인 골라잡아 결혼했더라면
너무 안타까와요.
꼭 보세요.
너무 예뻐요
요정이에요
혜은이는 여신급은 아니죠. 아무나 다 여신이라니...대체 여신들이 왜 그리도 많은건지!
그냥 작고 귀엽고 청순한 얼굴로 그 시대에 선호하는 외모였죠.
가사가...19금 아닌지?
원나잇 사랑인데.
와 이 영상은 처음 보네요.
저는 혜은이 레전드 영상은 이거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Y5_7h97H1BM
조승우아빠는 진짜 닮았다
진짜 너무 올려치기하네요
혜은이가 현재 너무 망가저서 과거 모습이 더 놀라운거지
놀랄만큼의 미모는 아니죠
당시 드물었던 10대 가수라서 더 깜찍하고 이뻐보이지 않았을까요
그냥저냥 예쁘장하고 깜찍한 외모 정도지 싶어요
아니고 귀여운 외모인데
이건 살빠진 현미님 느낌 ㅋ
https://www.youtube.com/watch?v=JKBuB06nVLM
공연실황 / 당신만을 사랑해 / 감수광 / 새벽비 / 제3 한강교 / 진짜진짜 좋아해 / 독백
당시 혜은이는 아이유도 씹어 먹어유!!!
너무 상큼히고 예뻐요 목소리는 진짜 아름답고
76혜은이 후회 80 서울국제가요제 은상
https://www.youtube.com/watch?v=dlQbkhNpPhA
예쁘고 상콤 발랄한 이미지였죠
여신은 좀ㅋ
혜은이가 인기 절정이었었을 때 직접 보고 싸인 받은 적 있었어요.
방송국 견학 갔다가 보게 돼서 동생 주려고 싸인 받았었는데, 그 때 학생이고 어른이고 다들 혜은이 한 번 보려고 난리였었어요
여신 이미지야 아니었지만 한 때 탑을 찍었던 적이 있었던 사람이긴 하죠
당시 인기 정말 대단했죠~
요즘 혜은이를 보면 여러모로 마음이 아파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부를 때
어린 제 눈에 여신으로 보였어요
당시 가수로서는 엄청 아름다웠죠.
김정일이 그렇게 혜은이룰 좋아했다던데
혜은이 노래 당신만을 사랑해는 18번이고 ㅋ
김정일이 그렇게 혜은이룰 좋아했다던데
당신은 모르실꺼야는 18번이고 ㅋ
저 71년생인데 저희 유치원 초등학교때 정말 최고였어요. 저도 어려서 넘 좋아했었는데 힘든 인생 사신 것 같아 마음 아파요. 앞으로는 꽃길만 펼쳐지기 바랍니다.
세월이 무상하네요.젊음이 얼마나 싱그러운지...
혜은이는 진짜 안타까워요.결혼을 잘했으면 곱게 나이들어갔을텐데요..
ㅇㅇ님 올리신 단발머리 영상이 쇼킹하긴했네요
저한텐 파란나라 아줌마라 ~~
고생도 했지만 살짝 지금얼굴보이네요
조승우가 아버지를 넘 닮은게 더 깜놀이에요
목소리까지 완전 아버지 복붙
그누나도 뮤지컬배우인데 얼굴완전다르거든요
그 당시 망사모자가 혜은이 트레이드 마크처럼 그랬는데
얼굴에 주근깨가 좀 있었던 기억도..
아무튼 그 당시 중고생이었던 전 혜은이가 너무 너무 예뻣고 노래 잘하는 가수로 기억됨
근데 인생이 저렇게 망가질줄 ..
사람이 너무 순딩하면 안되는 듯
순딩순딩 바보 ㅠ
인생이 그냥 굴러가는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별 불만 없으실겁니다
원글님 혜은이 안티인듯 ... 혜은이 앞머리 올백 영상은 처음보는데 안 어울리네요. 댓글님이 올리신 영상이 예쁘네요.
정말 청순하고 예뻤어요.
너무 날씬하고 웃는 모습이 깜찍하네요
손연재 느낌나요
일반인들도 아가씨때 날씬하고 이쁘게 꾸민모습과
중년나이 살찌고 안꾸민 모습 비교하면 비슷하죠
날씬하고 예쁘네요
젊음이 좋은거
그 당시 탑옵탑이었어요.
노래는 잘하네요 얼굴은 못난이.. 원글이 혜은이 맥이나봐요
https://youtu.be/J4fyJvKW-r0?feature=shared
데뷔하고 다음해.
숱많은 컷트머리가 혜은이에게 넘 잘 어울렸어요
얼굴도 성형 안한 싱그러움이 가득, 넘 예뻤죠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였는데
내 머릿속 여신은 떡발이 좀 있는 글래머라 ㅎㅎ
여신이란 말은 그냥 하는말이고
그때 70년 후반 난리도 아니었던기억나요
이뻤어요ㆍ최고 인기였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5636 | 이스라엘 네타냐후 아이큐가 180이라네요 6 | ..... | 2024/06/24 | 4,739 |
1595635 | 일론머스크, 12번째 자녀 얻어…회사 여성 임원과 올해 3번째 .. 14 | 흠또 | 2024/06/24 | 14,033 |
1595634 | 지금 또 엔 160 되려해요. 1달러에 9 | ㅇㅇ | 2024/06/24 | 7,025 |
1595633 |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12 | 제발 | 2024/06/24 | 3,152 |
1595632 | 요리가 점점 대담해져요 3 | ㅎㅎ | 2024/06/24 | 3,253 |
1595631 |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 쩝 | 2024/06/24 | 2,694 |
1595630 |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4 | ㅁㅁ | 2024/06/24 | 23,127 |
1595629 | 용산 사이렌 뭐죠? 9 | 지금 | 2024/06/24 | 4,565 |
1595628 | 로나머레이 모자 4 | 문의 | 2024/06/24 | 1,228 |
1595627 | 집에서하는 매직 11 | 저기 | 2024/06/24 | 2,370 |
1595626 |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5 | … | 2024/06/24 | 18,161 |
1595625 |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 ㅇㅇ | 2024/06/24 | 2,335 |
1595624 |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 선재야 | 2024/06/24 | 2,393 |
1595623 |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2 | 새마을회 | 2024/06/24 | 7,344 |
1595622 |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 ㅠㅜ | 2024/06/24 | 2,984 |
1595621 |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6 | ㅇㅇ | 2024/06/24 | 4,215 |
1595620 |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6 | ㅇㅇ | 2024/06/24 | 6,214 |
1595619 |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 0-0 | 2024/06/24 | 2,089 |
1595618 |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쪽이들 목소리 3 | 보니까 | 2024/06/24 | 2,863 |
1595617 | 20대 자녀가 자길 사랑안한다고... 54 | ... | 2024/06/24 | 7,859 |
1595616 | 고3모의고사 국어지문,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9 | ... | 2024/06/24 | 2,299 |
1595615 |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15 | .. | 2024/06/24 | 4,665 |
1595614 |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59 | 시어머니 | 2024/06/24 | 14,177 |
1595613 | 대장내시경 약 물 덜 먹어도될까요? 3 | ㅇㅇ | 2024/06/24 | 1,929 |
1595612 |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7 | 수 | 2024/06/23 | 3,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