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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익병이 5600짜리 환자라고

... 조회수 : 25,898
작성일 : 2024-06-21 22:59:33

https://www.youtube.com/shorts/4dN92tQc79o

의사에게 과도하게 기대하지 말래요.

아셨죠?

5600원 짜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5600원만 받아서 당신이 그렇게도 큰 집에 그렇게도 잘 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건보에서도 받으면서 웃기는 소리 작작하셔.

IP : 1.225.xxx.136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6.21 11:00 PM (122.42.xxx.82)

    웃기고 있네요
    5600원 환자 하나 받아서 건보에서 받아 약국에서 받아
    적당히나 먹지

  • 2. ...
    '24.6.21 11:02 PM (118.235.xxx.146)

    씁쓸 하더라구요
    돈 벌고 잘 살려고 공부 하고 의대 갔겠지요
    내 병 따위 관심이나 있을까.
    그래도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 씁쓸해요

  • 3. ,,,
    '24.6.21 11:04 PM (112.154.xxx.66)

    공단에서 받는것도 따져봐야지...

  • 4. 진료비
    '24.6.21 11:05 PM (173.73.xxx.57)

    약국에서는
    뭘 받나요?

  • 5. 공단 돈은??
    '24.6.21 11:05 PM (114.204.xxx.203)

    환자덕에 호의호식하는 인간이 할 소린 아니죠

  • 6. 아유
    '24.6.21 11:06 PM (124.5.xxx.0)

    얼마전에 급여 진료 받았는데 공단이 두배 정도 줬더라고요.
    5분에 2만원 가까이

  • 7. ...........
    '24.6.21 11:06 PM (58.29.xxx.1)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틀린 말이 없어요.

    원글님은 다니시는 직장의 번영과 성장을 위해 일하시나요?
    대한민국의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사시나요?

    아니잖아요.
    개개인의 이윤추구를 위해 직장을 다니고, 좋은 직장을 다니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식들 공부시키잖아요.

    일부의 극소수의 의사들만이
    돈과 상관없이 환자가 건강해지는 것이 제일 큰 목표로 알고 진료하는 것이고요.
    대부분의 "선량한 보통" 의사들은요.
    자신의 이윤추구를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생업에 종사할 뿐입니다.

    5천원 받고 성심성의껏 그 환자 한명을 세세히 관찰하고, 그 분의 생활습관을 추적하고 할 수는 없잖아요.
    의료수가가 결국 높아져야 한다는 얘긴데요.

    지금처럼 병원 가서 한번 진료받는데 3천원, 4천원 하면요.
    일주일에 7번 이상 병원쇼핑하는 사람 계속 있는거에요.
    진료비가 2만원씩 하면요.(외국은 더 비쌈)
    작은 병은 왠만하면 혼자 해결하고, 의사의 도움이 꼭 필요할때 의사를 찾겠죠.

    저는 개인을 파산시킬수 있을 정도의 중병은 당연히 국가지원이 더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하고요
    반면 단순 감기나 근육통 환자들 병원 내원할때 진료비는 최소 만원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8. 리베이트
    '24.6.21 11:07 PM (122.42.xxx.82)

    비급여 약처방은 그 병원근처 약국에서만 받잖아요
    리베이트 받겠죠

  • 9. 긍까
    '24.6.21 11:08 PM (122.42.xxx.82)

    갸가 생각하는 5600원이 내원하니깐 줄줄이 여기저기서 받아내는거잖아요

  • 10. ......
    '24.6.21 11:09 PM (61.255.xxx.6)

    공단에서 받는 건 뭔데?
    계산 이상하게 하네요
    애덤스미스 국부론밖에 모르나요?
    언제적 애덤 스미스? 그 뒤로는 업데이트가 안됐나보죠?
    혼자만 공부했나요.....안타깝네요.
    고작 논리로 말한다는 게 저 수준인 게...

  • 11. ㅂㅅ
    '24.6.21 11:13 PM (58.29.xxx.196)

    공단에서 2만원 넘게 받아요. 1인당 진료비 총액은 젊은사람 3만원 가까이. 65세 이상 2만원정도임. (개인부담금 말고 토탈이요. 공단에서 들어오는것까지) 이건 그냥 묻고 대답하고 약처방인거고. 딴거 하면 그땐 또 다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비보험 왕창 하는게 요즘 의사예요. 뭐래니...

  • 12. 어제 뉴스에서
    '24.6.21 11:14 PM (211.234.xxx.129)

    의사 리베이트 터뜨려서
    오늘쯤 포기하지 않을까 했어요
    언론과 권력이 한편이면
    세상에 두려울게 없어요
    더러운 권력 ㅠ

  • 13. 티니
    '24.6.21 11:14 PM (116.39.xxx.156)

    저런 멍멍 짖는 소리를 듣고도 저 병원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죠?
    자기 환자들을 다 5600원짜리로 만드네요

  • 14. ...
    '24.6.21 11:15 PM (211.246.xxx.24)

    피부과후기 한번 보세요. 대단대단ㅡㅡ
    https://place.map.kakao.com/m/12975266#comment?referrer=daumsearch_local

  • 15. ㅇㅇ
    '24.6.21 11:30 PM (222.237.xxx.33)

    의사증원 응원합니다
    얼른 좀 증원해주세요

  • 16. ...
    '24.6.21 11:31 PM (39.125.xxx.154)

    피부과 환자는 5600원짜리라도 나중에
    몇 백짜리 끊을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진료하니까
    낫다라는 말 맞죠?

    어휴 진짜 누가 보면
    5600원 받아서 손가락 빨고 사는 줄 알겠어요.

    피부과에서 피부병 진료도 안 하는 인간들 천지인데

  • 17. 뭐라그래
    '24.6.21 11:39 PM (223.39.xxx.1)

    고귀한 의사이길 바라는게 아니라
    인간을 오천육백원으로 값을 매기고
    직접 당사자들에게 대놓고 너는 오천육백원이다 라고
    지껄이는 부끄러운지 모르는 뻔뻔함이 역한거다.

    회사에서 사장이 너는 일당 만원짜리 너는 일당 이만원 이라 부르는 것과
    아들이 아빠에게 월급 삼백짜리라고 부르는 것등 뭐가 다른가?
    이런 사람을 보면 우리는 갑질 사장, 후레자식으로 비난할것이다.
    아무리 쉬드를 쳐도 솔직함을 가장한 저런 무례한 발언은
    '인간은 되지못할 망정 우리 괴물은 되지말자.' 라는
    말을 그에게 해주고 싶게 만든다.

  • 18. 혐오스럽네요
    '24.6.21 11:41 PM (106.101.xxx.248)

    인간을 오천육백원으로 값을 매기고
    직접 당사자들에게 대놓고 너는 오천육백원이다 라고
    지껄이는 부끄러운지 모르는 뻔뻔함이 역한거다.
    222222222222222

  • 19. 223.39님
    '24.6.21 11:43 PM (106.101.xxx.248)

    대학때 글 좀 쓰셨나봐요..(칭찬입니다)

  • 20. 잉?
    '24.6.21 11:45 PM (123.215.xxx.76)

    자영업자들이라면 다 저렇게 인식할 텐데요?
    5600 손님. 비싼 커피보다 적은 가격이긴 하네요.
    스타벅스 가는 비용으로 진료 본다는 건데...

    개원한 의사는 본질적으로 자영업자예요.

    이런 의사들 싫으면 국립의료원이나 보건소에 가시면 될 거 같은데요.

  • 21. 오늘을열심히
    '24.6.21 11:48 PM (27.126.xxx.117)

    솔직한 얘기 해줄때 알아먹고 의사에게 5600원치의 기대만 하라는 뜻

  • 22. 웃기고자빠졌네
    '24.6.21 11:49 PM (122.36.xxx.22)

    딱 5600원만 받니?
    뒤로 2만원 채워받고 제약사리베이트 받고 약국상납 받잖음?
    코로나땐 지들이 검사 진료 독점하고 10만원씩 빼먹더만
    꼬박꼬박 의료보험 내는건 누구??
    괜히 의새 돈미새라고 하것냐

  • 23. 건보에서
    '24.6.21 11:50 PM (123.215.xxx.76)

    의사들이 돈 받는 거 싫은데
    그냥 비급여로 다 돌리는 것도 방법이죠.

    굳이 건강보험료 내서 의사들 배불릴 필요는 없을 거 같에요

  • 24. 의료보험
    '24.6.21 11:51 PM (123.215.xxx.76)

    내지 맙시다!

  • 25.
    '24.6.21 11:53 PM (211.234.xxx.136)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거 보기싫은 사람중에
    하나에요.
    피부과 후기 많이 들었습니다.

  • 26. 영악한 5600원
    '24.6.21 11:54 PM (106.101.xxx.248)

    환자한테 받는 돈이 5600원인거지

    실제로 환자 한명 볼때마다 몇만원씩 기본값으로 벌면서
    마치 환자 한명 볼때 5600원만 버는것처럼
    영악하게 말하네요

  • 27. 그러니까
    '24.6.21 11:5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의보 없애고 건보에서 돈 못 받게 하자구요.

  • 28. 그래서
    '24.6.22 12:06 AM (192.42.xxx.179)

    요즘은 피부미용, 시술하는 피부과는
    아예 일반 피부 진료 안 본다고 명시하잖아요.
    몇 천원 짜리 돈 안되는 진료는 안 하겠다 이겨죠.
    피부과 아니고 피부미용과, 피부시술과로 이름 바꿨으면 좋겠어요.

  • 29. ……
    '24.6.22 12:08 AM (210.223.xxx.229)

    X맨인가? 왜 저래요? 선 쎄게 넘네요

  • 30. 의사도
    '24.6.22 12:09 AM (123.215.xxx.76)

    불만이고 환자도 불만인데 굳이 국가에서 건강보험 운영을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건강보험 없애고 의사가 청구한 가격을 환자가 그대로 지불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의료쇼핑하는 사람들 돈 대주는 것도 싫고 의사들한테 돈이 나가는 것도 싫은데..
    그냥 5600원 액면가 그대로 받으라고 하면 되겠죠.

    모두가 원하는 결말일 거 같아요

  • 31. 의사가 왜 불만
    '24.6.22 12:15 AM (106.101.xxx.248)

    불만은 커녕
    환자 인당 수만원씩 받는걸
    남들이 알까봐
    5600원만 받는척 연기한 거죠.

    불만이엇으면, 나 토탈해서 환자 인당 이것밖에
    못 받는다고 홀랑 까뒤집어 공개했을텐데요.

  • 32. 어머
    '24.6.22 12:19 AM (123.215.xxx.76)

    의사는 불만이 어니고 환자만 불만이었으면 더더욱 건강보험은 없어져야겠네요!
    누가 청원 좀 올려주세요
    돈만 아는 의사들 혼쭐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없애자고요.
    못된 것들이 공단에서 피같은 돈을 빼가고 있었네요.

  • 33. 도대체
    '24.6.22 12:19 AM (122.32.xxx.88)

    저런 소리를 하다니 너무 비호감이네요

  • 34. ㅇㅇ
    '24.6.22 12:23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맞는말 같은데요
    보험 받아도 총 15000 원이면
    파스타값이잖아요

  • 35.
    '24.6.22 1:12 AM (1.242.xxx.150)

    5600원짜리 환자? 이래서 니들이 욕먹는거야

  • 36. 저는
    '24.6.22 1:45 AM (180.229.xxx.203)

    다 떠나서 로봇남을 자처 하는
    사람이
    이준석 쫓아다니는게 이해불가

  • 37. 천박
    '24.6.22 5:28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생각이야 자기맘이죠
    생각이 말로 뱉어질때 그사람을 정의하게 되는거예요
    사람을 얼마짜리로 구분하는 천박한자!

  • 38. 남들은
    '24.6.22 6:06 AM (124.5.xxx.0)

    어릴 때 없이 살아놓고선 참의사는 못될 망정...

  • 39. 읽고
    '24.6.22 7:20 AM (118.235.xxx.87)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인간에 대한 환멸이 들게 만드네요 이 양반.

  • 40.
    '24.6.22 7:23 AM (223.38.xxx.4)

    의사는 불만이 어니고 환자만 불만이었으면 더더욱 건강보험은 없어져야겠네요!
    누가 청원 좀 올려주세요
    돈만 아는 의사들 혼쭐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없애자고요.
    못된 것들이 공단에서 피같은 돈을 빼가고 있었네요.


    걱정 마세요. 그런데 순서가 정원 2000명씩 10년간 계속 늘리고 미용도 개방하고 실비도 막은 다음에 건강보험 없애줘야죠

  • 41. ㅇㅇ
    '24.6.22 7:27 AM (116.39.xxx.156)

    교사는 담임 수당이 20만원이예요…
    학생 인당으로 쪼개면 한달에 만 원도 안 됩니다.
    자 넉넉히 쳐서 만원이라고 치면 한 달 20일 기준으로 나누면
    하루에 오백원짜리네요.
    그걸 하루에 만나는 횟수대로 쪼개면 얼마죠?
    조종례 급식지도 청소지도만 해도 하루 네 번에
    어쩌다 혼이라도, 상담이라도, 통신문이라도 걷을라 치면
    한 번에 백원짜리인가요?
    그런 계산을 속으로 하고 있는 교사가 있다 칩시다.
    그걸 학생한테
    얘, 너는 한 번에 백원짜리야 라고 생각하며 대하는 교사…
    게다가 그걸 면전에 말하는 교사?
    학부모에게 전화 상담이 오면 여보세요 당신 아이는
    백원짜리 학생이예요 하고
    유튜브에 “여러분은 백원짜리 학생이니 나에게 과도한 기대하지 말아라”
    올려서 숏츠로 만들어 돈 버는 교사가 있다면?

    5600원 아니라 실제 얼마를 벌고
    의사고 교사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인간을 값으로 매겨 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부끄러울 판에
    상대에게 너는 얼마짜리야 알리는 인간은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쇼닥터인줄 알았지만 참 무례하고 파렴치한 인간이군요

  • 42. 뭔가
    '24.6.22 8:28 AM (220.117.xxx.35)

    잘못됨
    한국에서 의사 권력? 힘이 너무 쎄요
    돈에 환장하게 만들었으니 ㅠ

  • 43. 자신이
    '24.6.22 8:29 AM (183.97.xxx.120)

    대접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하면 됩니다

  • 44. 그래서
    '24.6.22 8:40 AM (180.71.xxx.37)

    너는 인간으로 얼마짜리냐 하고 싶네요

  • 45. ...
    '24.6.22 8:44 AM (61.43.xxx.79)

    인간은 되지못할 맡정 괴물은 되지말자

  • 46. ...
    '24.6.22 8:56 AM (222.117.xxx.65)

    이 유튜브 요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5,600원 주면서 56,000 짜리 서비스를 기대하지 말자 이네요.

    그래서 의대 20000명 증원 하려는 거잖아요.
    5,600원주고 5,600원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 47. ㅇㅂㅇ
    '24.6.22 9:0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을 입에 담는다는거 자체가 참..할말이 없네요

  • 48. 참나
    '24.6.22 9:43 AM (211.216.xxx.188)

    저런 천박스러운 말을 어찌 저리 잘난척하면서 하는지 것두 능력인가요?

  • 49. 그레네요
    '24.6.22 10:05 AM (123.215.xxx.76)

    20000명 증원해서 5600원 내면 5600서비스 받도록 하면 되겠네요.

    근데 저는그렇게 되년 돈 더 쓰고 좋은데 갈래요. 커피보다 싼 의료 서비스..웬지 ...

  • 50. ..
    '24.6.22 10:06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천박스런ㄴ
    공단에서 돈 더 받고
    그걸로 먹고 살면서

  • 51. 지역의료?
    '24.6.22 10:15 AM (219.249.xxx.96)

    증원 이유 필수과 지역의료 아닌가?
    결국 배아픈 이유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만 공산주의로 살아라?
    전관예우 검찰특활비 이런건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데 이러니 개돼지 이야기 듣는것

  • 52. 공단에서
    '24.6.22 10:16 AM (123.215.xxx.76)

    돈 더 받아도 15000이라는데요.
    필수과 왜 안 가려는지 확 알겠어요.

    15000원에 갑질에 고소까지....

  • 53. 지금보니
    '24.6.22 10:19 AM (123.215.xxx.76)

    5600원 내고 공단에서 돈 받지 않냐며 환자들은 엄청 당당한데 그래도 15000원

    나라에서 가격 정해주는 게 거의 필수과일텐데 ..

    진상에 고소까지 한묶음인 건데....

  • 54. ...
    '24.6.22 10:20 AM (222.117.xxx.65)

    지금 의료보험은 2028년
    늦어도 2030년쯤이면 고갈될거라는 연구자료가 있어요.
    저출산으로 앞으로 복구되기는 더 힘들겠죠.
    그러면 내가 내는 돈 만큼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할 거에요.

  • 55. 더심한말
    '24.6.22 10:53 AM (222.238.xxx.250)

    수십년전 아기들 많던 시절 소아과 의사가 대기실에 아기들 머리를 보면 3천원으로 보인다고 사적으로 말한 거 들었어요
    그런 말을 대놓고 하냐 안하냐 차이인데 함의사는 솔직한 게 컨셉이니 말한듯

  • 56. ㅇㅇ
    '24.6.22 11:03 AM (222.237.xxx.33)

    적지않은 의사들이 저런생각들이겠죠
    5600원짜리 200명씩 300명씩 보지말고 50명 정도 보면 더 귀하게 생각하겠네요 의사수 적어서 5600원짜리 수두룩하니 아쉬운게 없나봅니다
    의사증원5000명 부탁해요

  • 57. 그니까요
    '24.6.22 11: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이 아니면
    의사들이 생판 모르는 남의 치부나 들여다보며
    평생을 살 생각을 했겠어요?

    자식 의사돼서 봉사하라고
    엄마들이 돈과 시간을 투자할리도 없고 ..

    한국처럼 병원을 밥먹듯 드나드는 나라가 없다는게 현실인데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은 평생 의사의 봉이라는게 맞는말

  • 58. oooooooo
    '24.6.22 11:15 AM (222.239.xxx.69)

    함병원에서 여드름 약 6개월치 받으면서 처방비 68000원 냈었는데 ㅠㅠ 손님이 어찌나 많던지..돈을 쓸어담는다 생각하며 뷰러웠구만

  • 59. . . .
    '24.6.22 11:26 AM (222.117.xxx.65)

    함익병이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죠.
    병원으로 큰돈 벌고 강남에 집 사고 건물사고
    심지어 지금 핫한 YouTube 또 하고요.

    평생 공부만 하고 환자에 대한 사명감 따지던
    필수과 의대 교수들은 지금 멘붕 왔을 겁니다.
    서울에 집이라도 샀음 다행이구요.
    앞으로는 이런 분들 사라질거에요.

  • 60. 에휴
    '24.6.22 11:49 AM (122.36.xxx.152)

    병원도 법원도 다 AI로 바뀌는 게 낫겠어요

  • 61. ..
    '24.6.22 1:03 PM (223.38.xxx.215)

    이사람 유튜브 보고 너무 정치병자 같아서 놀랐던 기억이...ㅠ

  • 62. 미래는
    '24.6.22 1:0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제까지 가성비 좋던 우리의료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건 확실합니다.
    지금 의료에 뭔 불만있는지 물어보면
    오로지 의사수동결이 불만이었고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한다고만하고
    의료개악으로 본인 손해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땜에.

  • 63. 라이선스
    '24.6.22 1:21 PM (223.38.xxx.62)

    없는 짜장면집도 짜장면 5609원에 못 팔걸요
    적자라서.. 요새 거의 8000원이던데

    짜장면 가격 6000원에 정해주면 아마 짜장면이 사라질 거예요.

  • 64. ...
    '24.6.22 1:29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지만 자본주의시장에선 어쩔수없어요
    하다못해 식당을 가도 기본메뉴시키는 뜨내기 손님 싫잖아요. 그러면서 반찬리필에 이거저거 다 요구사항 많으면 누가좋겠어요

  • 65. ...
    '24.6.22 1:32 PM (118.235.xxx.212)

    기분나쁘지만 어쩔수없어요
    하다못해 식당을 가도 기본메뉴시키는 뜨내기 손님 싫잖아요. 그러면서 반찬리필에 이거저거 다 요구사항 많으면 누가좋겠어요
    돈보다 생명이다 이런것도 다 헛소리에요.
    돈이 있어야 생명도 지켜질 확률이커지잖아요. 비싼차 안전한차 고급의료장비등등

  • 66. ...
    '24.6.22 1:42 PM (59.11.xxx.158)

    의사들도 윤통이 찬 똥 볼에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죽창을 들 줄 몰랐겠지요.

    지금 의대생들 온라인 수업 클릭만 해도,
    심지어 시험에서 F를 받아도 진급 시켜 주겠다고
    정부에서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의평원도 해체하려고 하구요.


    그동안 우리나라 의료 및 의사들이 많은 잘못이 있었겠지만
    위의 것들이 허용될 만큼 엉망이었었나 의구심이 듭니다.

    그 결과표는 머지않아 받게 되리라 봅니다.

  • 67.
    '24.6.22 2:00 PM (223.38.xxx.219)

    의평원 해체라니..
    의료수준은 묻지 않겠다는 건데요.


    무섭네요.

  • 68. ㅇㅇ
    '24.6.22 2:13 PM (39.7.xxx.139)

    국민의힘 공천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 69. . . . .
    '24.6.22 2:16 PM (154.5.xxx.210)

    맞는 말 하는구만
    의사 보기 쉬우니까 의사를 우습게 앎.
    존중도 없고 감사도 모르고
    의사는 뭐 자선사업하나?
    자부심과 응당한 댓가가 따르길 바라는건데
    에휴 한심한 상황이다

  • 70. ...
    '24.6.22 2:29 PM (154.5.xxx.210)

    5600원짜리로 보는건 피차 마찬가지.
    환자도 의사는 5600원임
    그러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서 했다고 무한 책임감과 희생을 바람.

  • 71. 새벽
    '24.6.22 3:06 PM (1.234.xxx.98)

    저 인간의 말은 모르겠고,

    저런다고 해서 의료보험 없애자는 댓글을 다신 분들 왜들 그러시나요?
    의료보험 없애고 모두 비급여로 돌리면 의료민영화보다 더한 상황이 되는건데
    다들 정신이 어떻게 되신건지요?
    아니면 댓글 알바들이 의료민영화 시도하는 정부편 드느라 저러나요?
    황당하네요.

  • 72. ...
    '24.6.22 3:18 PM (182.221.xxx.34)

    건방이 장난아니네요
    환자는 의사에게 과도하게 기대는 하지말라면서
    의사인 지는 그만큼 돈벌어서 좋은집 자랑이나 하고 앉았네요
    지가 누구 때문에 돈버는데
    환자 없으면 어떻게 돈벌어요?
    진짜 능력 있는 의사들 중에서 오히려 겸손한 의사샘도 많아요
    저 사람은 의사예요?
    방송인이에요?
    실력이나 있어요?
    인성과 수준이 알만하네요

  • 73. 함익병네
    '24.6.22 3:54 PM (59.7.xxx.217)

    병원은 비보험치료

  • 74. ㅇㅇ
    '24.6.22 3:55 PM (125.179.xxx.132)

    대통이나 저런 대놓고 국짐 지지하는 인사나 수준들보세요

  • 75. ..
    '24.6.22 4:01 PM (175.209.xxx.185)

    함익병 점점 밉상이에요.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선 안됨.
    완전 재수탱이.
    좀 안봤으면 좋겠음.

  • 76. ...
    '24.6.22 5:30 PM (211.197.xxx.175) - 삭제된댓글

    오세훈이랑 묘하게...?..ㅋㅋ

  • 77. ㅇㅇ
    '24.6.22 6:23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저인간 거짓말쟁이네요
    5600원이라고 하면 안돼죠
    공단에서 받는 액수까지 말해야죠
    우리도 한달에 내는 의료보험이 얼마인데~~
    의사들 정말 돈미새 맞네요

  • 78. ...
    '24.6.22 7:26 PM (118.235.xxx.226)

    공단에서 돈받아도 그래봐야 만몇천원 아닌가요?
    재수가없지 솔직히 틀린말하나없잖아요.
    의사가 돈 좋아하는만큼 다들 좋아하죠.

  • 79.
    '24.6.22 7:37 PM (61.74.xxx.175)

    성인이라면 입밖으로 내뱉어도 되는 말인지 아닌지 구별 할 줄 알아야지
    자기들끼리 별 이야기를 다 하겠지만 이게 대중한테 까놓고 할 소리인가요?
    솔직히 동네 개원의한테 대단한 걸 기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요
    환자 머릿수만 계산 하는 거 다 알고 쓰는 약도 특정 제약회사인 것도 다 알던데요
    알면서도 환자들은 대놓고 장삿꾼 취급 안하는데 스스로 까놓고 저러는군요

  • 80. 함익병은
    '24.6.22 8:24 PM (123.215.xxx.76)

    필수과 의사들이 안타까워서 한 얘기 같긴 한데..

    본인은 다 비급여..피부과는 사람들이 엄청 돈 잘 갖다 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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