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숫자, 법령까지 조목조목 목소리도 우렁차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투표하기 정말 잘했어요.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구체적인 숫자, 법령까지 조목조목 목소리도 우렁차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투표하기 정말 잘했어요.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
깜놀했어요
댓글어서 다들 누구냐고 ㅋㅋㅋ
근거를 따박따박 대면서 반박하니까
ㅋㅋㅋㅋㅋ
발음 정확 기억력 으뜸
일단 발음이 정확하니 듣기가 넘편하고
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정청래의원도 위원장 역할을 참 잘하네요.
정청래의원도 새로운 발견입니다.
정청래의 재발견ㅎㅎㅎ
김경호 정청래의 콤비에
임성근 박살나네요
그니까 수중에서 바둑판식 수색하라한거네....
브라보~~~
맞나요?
김경호 변호사란 분요.
https://www.ddanzi.com/broadcast/812495042
맞아요. 발음 정확 차분.
누구야 저사람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임성근 이종섭 등이 거짓말할때마다 고개를 절레절레 젓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이용민 대대장의 변호를 맡고 계시죠
저 분덕에 그래도 이용민 중령이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외압과 왕따 죄책감 등에 시달림에도 불구 용기 내 세상을 자신을 드러내고 청문회에도 증인출석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것에도 너무 감사하죠
맞아요. 대대장측 변호인
ㅡㅡㅡㅡㅡ
이 분
'24.6.21 10:09 PM (125.178.xxx.170)
맞나요?
김경호 변호사란 분요.
https://www.ddanzi.com/broadcast/812495042
갔더니
벌써 응원메세지 쫘ㅡ악 ~
멋진분
목소리 발음
명량탐정을 보는듯한 따따따따 셜록홈즈 저리가라 ㅎ
1분씩 임성근 김경호 변호사님 반박하는데..와우!!
임성근 지 거짓에 지가 꼬이더만요.. ㅎ
누가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런분을 특검으로 모실 수는 없는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_K3hocRtDY&pp=ygUT6rmA6rK97Zi4IOuzgO2YuOyCrA%...
저도 놀랬어요..기억력도 완벽해서 뭘 보지도않고 줄줄~~
세상에나 너무 멋짐
유튜브도 운영하시네요
구독으로 힘을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xMO_R_uSVRQ?si=kE841_IEqwuWXcV6
오늘 청문회에서 시원하게 일갈하신 내용이 이전 유튜브에도 올라와있어요
눈 껌뻑 껌뻑하는 표정이 말해주네요
애들이 거짓말 한 거 찔릴 때 저러잖아요
아닌 척 받아적는 척하는 것도 너무 뻔한 연기
저렇게까지 살고싶나?
어깨에 있는 계급장이 우습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4802 | 인간은 그냥 글을 아는 동물이구나.... 6 | 쩝 | 2024/06/24 | 2,492 |
1604801 | 손연재 남편 율리시스 헤지펀드 28 | ㅁㅁ | 2024/06/24 | 22,424 |
1604800 | 용산 사이렌 뭐죠? 10 | 지금 | 2024/06/24 | 4,234 |
1604799 | 로나머레이 모자 4 | 문의 | 2024/06/24 | 972 |
1604798 | 집에서하는 매직 11 | 저기 | 2024/06/24 | 1,993 |
1604797 | 정리업체 이용 후 그릇 도난 46 | … | 2024/06/24 | 17,656 |
1604796 | 돌봄야자기사 최저임금폐지가 더 무섭다 2 | ㅇㅇ | 2024/06/24 | 2,078 |
1604795 | 제니 애프터파티 사진 8 | ㅁㅁ | 2024/06/24 | 6,953 |
1604794 | 더쿠 돌아 보다가 취향문제 올려봐요 6 | 선재야 | 2024/06/24 | 2,150 |
1604793 |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43 | 새마을회 | 2024/06/24 | 7,061 |
1604792 | 고양이한테 상처받았어요. 11 | ㅠㅜ | 2024/06/24 | 2,704 |
1604791 | 김연아도 동안이네요 7 | ㅇㅇ | 2024/06/24 | 3,782 |
1604790 | 초딩들 야자시킨다네요 14 | .. | 2024/06/24 | 5,924 |
1604789 | 원더랜드 망했나봐요 7 | ㅇㅇ | 2024/06/24 | 5,840 |
1604788 | 옆에 누워있는 우리집 강아지 2 | 0-0 | 2024/06/24 | 1,854 |
1604787 | 언어폭력 신체폭력 금쪽이들 목소리 3 | 보니까 | 2024/06/24 | 2,369 |
1604786 | 20대 자녀가 자길 사랑안한다고... 58 | ... | 2024/06/24 | 7,551 |
1604785 | 고3모의고사 국어지문,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10 | ... | 2024/06/24 | 1,989 |
1604784 |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15 | .. | 2024/06/24 | 4,198 |
1604783 | 아기랑 반려동물 단둘이 두면 안되는 이유 7 | .. | 2024/06/24 | 3,212 |
1604782 | 덥지 않으신가요???? 2 | ㅇㅇ | 2024/06/24 | 1,449 |
1604781 |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62 | 시어머니 | 2024/06/24 | 13,846 |
1604780 | 대장내시경 약 물 덜 먹어도될까요? 3 | ㅇㅇ | 2024/06/24 | 994 |
1604779 |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7 | 수 | 2024/06/23 | 3,285 |
1604778 | 집안형편이 어려워지면 아이들에게 이야기 10 | ..., | 2024/06/23 | 3,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