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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렇게 여자 연예인 욕을 했어요

ㅡㅜㅡㅡ 조회수 : 7,286
작성일 : 2024-06-21 17:11:13

매번은 아니지만 82에서 언급될 정도로 이슈되는 여자 연예인은 한 번씩 엄마가 욕을 했었어요. 아마 82 같은 커뮤니티 눈팅하신 듯요.

송혜교 손연재 아이유 이런 연예인들 욕하고 구혜선 등등 욕하는 데 솔직히 딸 입장에서 대놓고는 말 못 하지만 그러는 엄마 모습이 좀 추해 보였어요

엄마 딸뻘 되는 어린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나름 자기 분야에서 성취하고 노력한 사람들인데 엄마는 솔직히 이룬 건 하나 없지 않냐고 그렇게 반문하고 싶었네요

엄마가 TV 보면서 집 구석에서 동네 아줌마 흉보거나 연예인 욕하는 모습이... 20대 딸입장에서 별로 보기 좋지 않았네요. 

엄마는 평생 모르실 듯요 

 

IP : 118.235.xxx.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ㅇ
    '24.6.21 5: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신선하네요.
    엄마가 욕하는 연예인들 나이대가요....

    참....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어머니 할일도 없네요

  • 2.
    '24.6.21 5:13 PM (118.235.xxx.17)

    원글님도 커뮤에 엄마 욕하...

  • 3. 맞아요
    '24.6.21 5:14 PM (123.212.xxx.149)

    연예인 아니더라도요.
    누구 흉보는거 진짜 없어보여요.
    저는 엄마가 친척들? 흉볼 때 어린 마음에도 불편하더라구요.

  • 4. 맞아요
    '24.6.21 5:14 PM (223.62.xxx.97)

    적어도 우리가 알 정도로 유명한 연예인이면 타고난 비쥬얼과 피지컬은 물론 넘사벽 재능과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어요. 그 기센 사람들 많은 업계에서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죠. 운 좋게 이쁘게 태어났다고 그 자리 갈 수 있는 거 아니랍니다.

  • 5. 어떤 이유로
    '24.6.21 5:14 PM (183.97.xxx.184)

    저들을 욕한대요?

  • 6. 욕할수있는 권리
    '24.6.21 5:16 PM (112.152.xxx.66)

    성취하고 이룬것 없으면 욕할권리 없나요 ㅎㅎㅎ

  • 7. 꼴좋다
    '24.6.21 5:25 PM (118.235.xxx.67)

    엄마는 연예인 욕하고 딸은 엄마욕하고
    엄마는 집구석에서 욕했는데 원글은 어디 구석에서 욕하고 있나요? 엄마 닮았나보네요 그 딸은

  • 8. ...
    '24.6.21 5:26 PM (122.34.xxx.174)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커뮤에 엄마 욕하...222222
    아무리 그래도 보기안좋았다. 정도로 끝내시지 추하다고까지...

  • 9. ...
    '24.6.21 5:27 PM (122.34.xxx.174)

    원글님도 커뮤에 엄마 욕하...222222
    아무리 그래도 보기안좋았다. 정도로 끝내시지 추하다고까지...
    그래도 원글님 엄마인데.

  • 10. ...
    '24.6.21 5:30 PM (61.97.xxx.225)

    진짜 현실에서 좀 ㅉㅈ한 사람들이
    꼭 그~렇게 연예인 욕에 눈이 반짝반짝.

  • 11. 엄마가
    '24.6.21 5:58 PM (119.192.xxx.50)

    이룬게 없긴하네요
    엄마는 대중에 의해 돈 많이버는 연예인이나 욕했지
    딸이라고 낳아 키웠더니 자기 엄마욕을..

  • 12.
    '24.6.21 5:59 PM (58.29.xxx.31)

    저도 반성합니다 전 얼마전에 나는솔로 보면서 저도 모르게 외모랑 직장 품평을 하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던 우리 애가 엄마는 예전엔 안그러더니 요즘 들어 왜 그러세요 하는거예요 뜨끔하더라구요 뇌를 거치지않고 그냥 입으로 나와버린것도 문제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언제부터 남에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수준이 되었을까 반성 많이 했습니다

  • 13. 영통
    '24.6.21 6:01 PM (106.101.xxx.118)

    욕할 거리 있으면 집에서 욕도 하는거지..
    우리나라 사람들 지나치게 뒷담화에 결벽증.
    나도 직장에서 남말 일절 안하자 주의이지만
    집에서야 뭐 좀 어때요?
    이래서. 자식 보다는 부부인 듯
    배우자는 들어주거든요..
    자식은 사실 타인이죠..

  • 14. ㅇㅇ
    '24.6.21 6:57 PM (222.100.xxx.51)

    저는 예전에 아빠가 티비와 신문보면서 그렇게 모두까기를 했어요.
    특히 정치인, 의사, 이런 사람들....의사가 자기보다 모른다면서
    (아빠는 건강 교양서 많이 익는 고졸-.-)
    이놈 저놈 하면서....그게 싫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근데 티비 정치인 뉴스보면 자동으로 나도 그렇게 되긴 하는데..
    안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연예인들 보고는 멋있다. 잘한다 성실하다. 칭찬 많이해요
    실제로 저는 열심히 성실히 사는 모든 사람 존경하고요.

    문제는 남편이 그렇게 정치인, 정책, 길에서 만나는 운전자, 진상 어른, 청년..
    너무 까요...듣기 싫어 미쳐

  • 15. ㅇㅇ
    '24.6.21 7:23 PM (223.33.xxx.46)

    여기 그런욕하는 분들이 몰려오셨나..
    친정엄마 70가깝지만 젊은 여자연예인들 욕하는건 못들어봤는데…자기일 갖고 바쁘게 사니 남관심가질 시간 없다고 스캔들같은거 나도 쿨하고

  • 16. ㅇㅇ
    '24.6.21 7:34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어머니 연세가 몇이신지?
    노인이 왜 어린 연예인 욕을 하는지 평범한 분이 아니네요
    보통 연예인은 자기 또래 욕해요
    가십이 그렇게 소비되는 거죠

    새파랗게 어린 연예인 욕하는 어머니나
    엄마 좀 그만해! 소리 한 번 못하고
    게시판에서 자기 엄마 비방하는 원글이나
    평범한 푼들이 아니네요

  • 17. ㅁㅁㅁㅁ
    '24.6.21 8:26 PM (220.65.xxx.20)

    이게 왜 엄마 욕이에요? 엄마는 인간으로서 완벽한 존재도 아니고 신성불가침 존재도 아닌데요. 부모가 잘못해도 잘못했다 말하면 안돼는 거, 고대 유교 시절에나 하던 건데? 신선한 개소리네

  • 18. ..
    '24.6.21 9:01 PM (116.88.xxx.81)

    솔직히 자식 앞에서 한참 어린 연예인 흉보는거 없아보이쟎아요......하고 싶으면 나가서 친구들 붙잡고 하세요.

  • 19. ㅜㅜ
    '24.6.21 9:28 PM (211.58.xxx.161)

    그낭 욕이 일상임

  • 20.
    '24.6.22 12:59 AM (210.117.xxx.5)

    엄마를 여기서 욕하고 싶은지.
    노인네 참 주책이고 나이값도 못하네요.
    이런 소리 들음 좋으세요?

  • 21. 이런글도
    '24.6.23 2:43 AM (211.234.xxx.69)

    못올리나요? 엄마욕이라기보다 그냥 자기생각같은데요
    엄마욕어쩌고 하신분들 너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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