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다쳤어요

.. 조회수 : 8,575
작성일 : 2024-06-21 16:41:07

몇 년 전 전세를 줬어요  2주 전에 화장실 거울이 떨어졌는데    놀라서 손으로  받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고 해요  너무 안됐는데   얼마나 보상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비용이  3백 정도 나왔다네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별일이 다 있구나 싶어요

IP : 218.38.xxx.4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1 4:42 PM (211.246.xxx.149) - 삭제된댓글

    자기집에서 다친걸 어쩌라고
    본인,부주의잖아요

  • 2. ...
    '24.6.21 4:43 PM (121.151.xxx.172)

    보상 안해줘도 될거 같은데요

  • 3. 이런걸
    '24.6.21 4:45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보상해주는 집주인이 있다고요? 호텔투숙처럼요?

  • 4. ..
    '24.6.21 4:47 PM (218.38.xxx.44)

    부동산에서는 재판 가면 반반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 5. sou
    '24.6.21 4:48 PM (222.238.xxx.242)

    본인 잘못이죠
    화장실 거울 세입지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몰라도
    떨어지면 다칠 우려있으니 피해야지 왜 손으로 받나요?
    행여 손으로 받으면 거울도 안 깨졌을건데 어떻게 다치긴 왜 다쳐요?

  • 6.
    '24.6.21 4:49 PM (121.157.xxx.171)

    화장실 거울 설치 업체가 물어줘야 하는 것 아니에요?

  • 7. ...
    '24.6.21 4: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며칠 전도 아니고 몇년 전 전세 준 건데도 집주인 잘못인가요?

  • 8. ..
    '24.6.21 4:50 PM (218.38.xxx.44)

    오래된 아파트라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집안도 안전하지 않네요

  • 9. ...
    '24.6.21 4:54 PM (58.29.xxx.196)

    세입자는 원래 컨디션을 유지보수할 의무가 있어요. 떨어질것 같으면 본인이 그전에 잘 챙겼어야죠. 습기 안차게 화장실 문 잘 열어놓고.

  • 10. ....
    '24.6.21 4:5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세입자 다친거 병원비 내는거 들은적 없어요.
    법적으로 반반인가요?
    병원비 반반하고, 화장실 수리비도 반반해야죠.

  • 11. 유지보수의무
    '24.6.21 5:0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거울이 위험하거나 안 좋다고 바꿔달라는 요구를 한 적 있나요? 이 요구를 묵살하셨나요?
    그렣지 않다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봐요.
    이것 말고도 수많은 위험이 집안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전등이 떨어진다던지 보일러에어컨이 폭발한다든지 멀쩡한 바닥에서 낙상한다던지 그런 위험들을 미리 캐치하고 보수하고 관리하고 다들 그렇게 살죠. 이후에도 사고 날 때마다 물어주셔야 하잖아요.

  • 12. 본인이
    '24.6.21 5:23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세입자세요?
    어디서 정말 말도 안되는걸 ..
    본인이 다친거 본인이 내야지 알게 뭐라고 참 생각도 독특하고
    희한한 인간들 있네요.

  • 13. ㅇㅇ
    '24.6.21 5:28 PM (39.7.xxx.17)

    부동산아짐이 판사래요? ㅋㅋ
    지랄말라고 하세요 어따 덤태기를 씌워

  • 14. 300이요??
    '24.6.21 5:29 PM (115.92.xxx.24)

    뭐 어떻게 다쳤나요?
    저희도 전세살때 세면대가 떨어져서 발 다쳤는데 병원비 받긴했어요

  • 15. ...
    '24.6.21 5:29 PM (42.28.xxx.112)

    깨진거울 계속 교체 요구했는데 묵살한것도 아니고 떨어지는 거울을 왜 손으로 받습니까 집안에서 넘어져도 보상하라고 하겠네요

    법대로 하자고하세요 위로금 조금주면 모를까
    듣도보지도 못한 일이에요 집에서 다친걸 보상한다니

  • 16.
    '24.6.21 5:31 PM (115.140.xxx.42)

    부동산에서 재판가먼 반반이라고 했다니? 판례가 있는건지..
    오래된 집이라고 하시니 거울은 고쳐주셔야한다 생각하지만
    치료비까진…아니라고 생각들어요
    아님 치료비에 보태라고 삼십만원정도는 줄슈 있지않나..싶어요..

  • 17. 잘못없음
    '24.6.21 5:40 PM (124.111.xxx.183) - 삭제된댓글

    부동산 알지도 못하면서, 반반이래.
    시끄러울까봐, 반반이라고 한듯.

    거주한지 오래됐으면, 본인이 관리하면서 살아야됩니다.
    누굴 탓할것 없고, 본인탓.
    원글님, 집주인 탓하지 말고, 본인이 관리하셔야 되는거에요. 괜히 집주인 닥달하지 마시고요.

  • 18. 잘못없음
    '24.6.21 5:41 PM (124.111.xxx.183) - 삭제된댓글

    부동산 알지도 못하면서, 반반이래.
    시끄러울까봐, 반반이라고 한듯.

    어제 이사온것도 아니고...
    거주한지 오래됐으면, 본인이 관리하면서 살아야됩니다.
    누굴 탓할것 없고, 본인탓.

  • 19. 저기요
    '24.6.21 5:41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세입자 같네요.
    몇 년전에 들어온거라면 거울이 떨어졌다면 그건 관리소홀로인한 전세자가 거울비용 주고 나가야 할 판 입니다.
    멀쩡한게 왜 떨어져요?
    30년묵은 아파트 거울도 안떨어지는데.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죠.

    원글님. 세입자라면 지금이라도 거울 님 돈으로 똑같은걸로 달아야합니다.

  • 20. ..
    '24.6.21 5:45 PM (219.248.xxx.37)

    월세도 아니고 전세인데요?
    전세는 간단한거 고장나면 수리하면서 쓰는거 아닌가요?월세는 고장나면 고쳐주는데 전세는...

  • 21. ...
    '24.6.21 5:48 PM (14.51.xxx.138)

    원글님이 세입자 같아요 333

  • 22. 우이잉?
    '24.6.21 5:50 PM (115.22.xxx.138)

    세입자가 병원비를 요구했다고요? 그걸 왜 집주인이 해주나요? 제가 전세 살때 방 장판이 꾸불거리는데 미끌려서 한쪽 팔을 크게 다쳤어요. 수술도 하고 깁스도 하고요. 근데 집주인한테 병원비 말해볼 생각은 1도 안해봤어요. 재판요? 이런 걸로 재판요? 그리고 부동산은 몇년 전 거래하고 끝일텐데 이런 이야길 왜 해주나요? 노이해.

  • 23. ..ㅡ
    '24.6.21 5:50 PM (61.43.xxx.79)

    세입자가 집에서 바닥에 미끄러져 기브스해도
    집주인에게 청구할 판 ..
    저런 세입자 요구 다 들어주면
    고의성도 포함되어 법적 다툼 엄청 나올듯 ..ㅉ

  • 24. 참나
    '24.6.21 5:53 PM (106.101.xxx.61)

    그걸 왜 해줘요??

  • 25.
    '24.6.21 6:00 PM (223.62.xxx.231)

    어이가 없네 그리고 부동산이 판사에요? ㅎㅎㅎ 부동산 인간들 ㅇㅇㅊ 많아요. 아니 무슨 전셋집 거울 떨어져서 다친것 까지 집주인한테돈을 내래요? 왜 아주 그냥 전셋집에서 ㅅㅅ 하다 임신 됐으니 낙태비용 까지 대달라지요. 날도 더운데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 26. ㅇㅂㅇ
    '24.6.21 6:09 PM (182.215.xxx.32)

    https://naver.me/5N16s3wK

    참고하세요
    임대인이 전혀 책임이 없지는 않아요
    위에 덤태기씌운다는분들은 찾아는보고 댓글다시는건가요?

  • 27. ..
    '24.6.21 6:15 PM (121.147.xxx.111)

    집이 오래 돼서 집안에 물건이 부식 돼
    망가지는 건 주인 책임이죠.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지는 건
    본인 잘못이고...

  • 28. 손뼈가
    '24.6.21 7:4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부러진건가요
    어떻게 300이나 나오죠?
    파손은 임대인이 변상한대도
    떨어지는 거울을 왜 잡아요
    그냥 둬야지....

  • 29.
    '24.6.21 8:00 PM (223.62.xxx.184)

    나도 원글이 세입자같음..

  • 30. 저위
    '24.6.21 8:15 PM (106.102.xxx.95)

    변호사 답변도 이러하네요

    임차인이 노후로 인하여 세면대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차인이 노후로 인해 거울 떨어진거 입증
    고지 의무도 지키지않음
    이거 여러모로 쉽지않아요

    원글 세입자일듯

  • 31. ㅇㅂㅇ
    '24.6.21 8:17 PM (182.215.xxx.32)

    (실무상 임차인이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한다면 전체 손해액에서 일부 감액 - 임차인의 과실 상계 - 한 손해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되어있죠
    집주인도 책임이 있다는 뜻

  • 32. ㅇㅂㅇ
    '24.6.21 8:18 PM (182.215.xxx.32)

    결국 반반정도라는 중개업자의 말과 비슷하죠
    부동산아짐이 덤터기씌우는게 아니고요

  • 33. ..
    '24.6.21 9:02 PM (218.38.xxx.44)

    저 세입자 아녀요ㅠ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아서 빨리 마무리 하려고 실비 안되는 비용 반반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 34. 거울이 떨어졌어도
    '24.6.21 9:34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살면 자기가 고치고 원상태 대로 하고
    다치는 것도 알아서 하는거죠. 별나원 별꼴이네

  • 35. 거울이 떨어졌어도
    '24.6.21 9:35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자기가 살면 자기가 고치고 원상태 대로 하고
    다치는 것도 알아서 하는거죠. 별나원 별꼴이네.

  • 36. ㅇㅇ
    '24.6.21 9:36 P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자기가 살면 자기가 고치고 원상태 대로 하고
    다치는 것도 알아서 하는거죠. 별나원 별꼴이네
    뭘 또 번번했다고
    집주인이 약먹었어요? 그걸 왜물어줘요

  • 37. ㅇㅇ
    '24.6.21 9:43 PM (119.67.xxx.179)

    세입자와 임대인이 어느 정도 책임 있는지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 38. ....
    '24.6.22 12:17 AM (1.241.xxx.7)

    검색해보니

    전세 살고 있는 집에서 거울이 떨어져 세입자가 다치는 경우, 책임 소재는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입니다:

    1. 거울 설치 주체
    거울을 설치한 사람이 누구인가: 거울을 누가 설치했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집주인이 거울을 설치했다면, 설치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책임이 집주인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거울을 설치한 경우: 세입자가 직접 설치했다면, 설치의 안전성에 대한 책임은 세입자에게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2. 계약서 내용
    임대 계약서: 계약서에 명시된 유지보수와 관련된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집주인은 구조적 유지보수와 큰 수리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세입자는 일상적인 유지보수와 자신의 개인 물품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3. 거울의 상태
    거울의 상태: 거울이 오래되거나 부실하게 설치된 경우, 집주인의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세입자가 부주의하게 거울을 사용했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설치를 변경했다면, 세입자의 책임이 될 수 있습니다.
    4. 사고 발생 상황
    사고 당시 상황: 거울이 떨어진 원인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거울이 자연스럽게 떨어졌는지, 아니면 어떤 외부 요인이나 세입자의 행동으로 인해 떨어졌는지에 따라 책임 소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적 책임
    민법 및 관련 법령: 대한민국 민법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대 재산의 안전성을 보장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입자가 직접적으로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면, 세입자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상호 합의: 먼저, 집주인과 세입자 간에 상호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 세입자나 집주인 모두 주택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보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법적 조치: 합의가 되지 않거나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법적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책임 소재를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9. 이건
    '24.6.22 1:03 AM (210.117.xxx.5)

    뭐 자해공갈단 수준

  • 40. 재판가세요
    '24.6.22 9:08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세입자 같네요.
    자기가 자기집서 다쳤음 자기 돈으로 알아서 치료하던가 말던가 끝이지 남들은 상상도 안할 가만히 있는 집주인에게 재수없는
    덤퉤기 씌울 생각을하고 전화할 생각이 들었고 했다면 어이없을테고
    그머리참 비상하네요.
    집주인이 세입자가 개진상같고 안해도 될소리 하니 못해준다 했고
    그러니 부동산 뒤져 가봤나보네요.
    재판하면 반반?
    가서 하나마나 한 재판 해보세요. 지면 집주인이 무고죄로 고소 해야지요.
    법률 자문 구해도 속으론 별꼴이네 하며 대답도 오래 안해줄걸요

  • 41. 재판가세요
    '24.6.22 9:09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세입자 같네요.
    자기가 자기집서 다쳤음 자기 돈으로 알아서 치료하던가 말던가 끝이지 남들은 상상도 안할 가만히 있는 집주인에게 재수없는
    덤퉤기 씌울 생각을하고 전화할 생각이 들었고 했다면 어이없을테고
    그머리참 비상하네요.
    집주인이 세입자가 개진상같고 안해도 될소리 하니 못해준다 했고
    그러니 부동산 뒤져 가봤나보네요.
    재판하면 반반?
    하나마나 한 재판 해보세요. 지면 집주인이 무고죄로 고소 해야지요.
    법률 자문 구해도 속으론 별꼴이네 하며 대답도 오래 안해줄걸요
    꼭 재판하셔서 이긴 후기 여기에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 42. 세입자 화이팅
    '24.6.22 11:43 AM (211.201.xxx.37)

    원글 읽어보니 집주인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네요.
    얼마나 세상이 비상식적이면, 세입자가 당당하게 글도 못 쓰고, 집주인이라 속이고 글을 쓸까요. 원글님 82에서는 당당하지 못 하지만, 소송을 통해 당당해지세요.
    원글님 꼭 소송해서 집주인한테 돈 받아내세요.
    결과 나오면 후기도 올려주세요.
    대법원까지 재판 결과가 5년 이상 걸려도, 후기 기다릴게요.

  • 43. ㅇㅂㅇ
    '24.6.23 12:18 PM (182.215.xxx.32)

    원글이 세입자 아니라는데 세입자라고 자꾸 우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169 민주당의 K주식 사망선고 54 국개 2024/06/21 6,539
1596168 선서할 배짱도 없으면서 무슨 말이 그리 많아요! 5 붕짜자붕짜 2024/06/21 1,582
1596167 여자 기초대사량 어느정도로 나오나요 17 ... 2024/06/21 2,536
1596166 알바 2곳중 한곳 선택하라면 어디가 좋을까요? 4 알바 2024/06/21 1,252
1596165 설거지 알바 하루해보았어요 25 하하하 2024/06/21 7,989
1596164 다정. 다감. 예를 들어 설명해주실수 있나여? 5 헷갈려요 2024/06/21 1,481
1596163 도와주세요 ㅠ 집안에 파리가 수십마리 ㅠ 19 2024/06/21 5,807
1596162 6/21(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4/06/21 649
1596161 김희영 전남편은 왜 찍소리도 안할까요 34 전남편 2024/06/21 26,738
1596160 당근페이에서 일반계좌로 2 신기 2024/06/21 925
1596159 강아지 때문에 더워 죽겠…ㅎㅎ;;; 8 2024/06/21 2,822
1596158 앵무새가 집안으로 날아왔어요 23 효니 2024/06/21 4,742
1596157 채수근 해병 특검 입법 청문회 시청 하시나요? 2 속터짐 2024/06/21 925
1596156 7월 셋째주에 강릉 날씨 어떤가요 4 2024/06/21 952
1596155 개인의원에 왔는데요 17 모라 2024/06/21 3,711
1596154 "폭포수 떨어지고 엘베도 먹통"‥입주하자마자 .. 5 대구아파트 2024/06/21 2,895
1596153 햇양파가 엄청 생겼는데, 보관을 9 @*@ 2024/06/21 2,534
1596152 안경 맞출때 안경줄을 서비스로 부탁해도 되나요? 7 ... 2024/06/21 1,915
1596151 간통죄는 왜 없어졌을까요 14 ㅡㅡ 2024/06/21 3,679
1596150 대구분들 질문이요(신랑과 내기) 26 wruru 2024/06/21 2,948
1596149 신성우씨 너무 멋있어요 3 2024/06/21 3,215
1596148 메타버스는 망하지 않은 듯요 2 ..... 2024/06/21 2,044
1596147 훈련병 9일차 살인 중대장- 완전군장 지시 부인해요 9 중대장 2024/06/21 2,242
1596146 혈당은 3-4일전 먹은 것도 크게 영향을 미치네요 9 검진 2024/06/21 3,106
1596145 엄마가 그렇게 여자 연예인 욕을 했어요 18 ㅡㅜㅡㅡ 2024/06/21 7,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