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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서 남편 설거지 시키는 사람은 없어요?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4-06-21 15:03:29

시가보다는 친정을 많이 가지 않나요?

친정가서 남편보고 설거지하라는 집은 없나요?

차려주는 밥 먹으면 설거지 정도는 해야할 거 아니에요?

울 친정에서는 남편이 하거든요.

본인 마인드가 그래요.

밥 얻어먹으면 설거지는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집에서도 밥 먹고 설거지 당번이구요.

식세기사줬더니 저한테 절을 했는데 가끔씩만 쓰고 손설거지하는 양반입니다.

그럼 시집에서는 왜 안하냐.

엄마가 싫어하시니까요. 효자.

남편이 몇번 시도했는데 어머니가 밀어내시면서 너네집에 가서 해.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가 하시면 제가 불편하니 제가 하는게 편하고요.

만일 친정에서 부모님이 사위 설거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내가 한다 그것도 인정입니다만.

친정도 못바꾸면서 뭔 시집을 바꾸라해요?

전 부모님한테 결혼전부터 당부했어요.

남편 설거지 시킬거니까 만류할 필요 없다고.

나도 시집가면 혼자 할거니까 쌤쌤이다 생각하시라고.

시집가면 남편 편하죠. 누워서 딩가딩가.

나도 친정가면 편해요. 누워서 딩가딩가.

 

IP : 112.133.xxx.1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릇들이기나름
    '24.6.21 3:05 PM (121.133.xxx.137)

    제 남편은 어디가나 합니다
    처가에 가도요
    장모가 잔뜩 차려준거 먹었으니 해야죠
    같이합니다 저랑
    집에서도 제가 음식하니 당연히 설거지 하구요
    시집가도 합니다
    시엄니랑 저랑은 디저트 먹음서 수다

  • 2. 설직히
    '24.6.21 3:06 PM (118.235.xxx.171)

    처가가서 설거지 하고 할려면 안가죠.
    처가에 가면 산해진미 해준다해도 싫을듯
    여자들이 그래서 시가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 3. 흠..
    '24.6.21 3:07 PM (75.166.xxx.30)

    친정아버지가 먼저 좀 설거지를 하셔야...쿨럭.

  • 4. ....
    '24.6.21 3:08 PM (118.235.xxx.67)

    우리 제부들 밥 먹으면 상치우고 설거지 하고 다 해요.
    우리 남편만 눈치없이 가만히 앉아서 사위대접 받고 있었는데
    제부들이 하니까 이젠 일어나서 같이 해요.

  • 5. 그렇네요
    '24.6.21 3:09 PM (118.235.xxx.51)

    친정아버지 두고 왜 ?
    며느리는 손님이고 남의집 귀한 딸이고
    손님에게 누가 설거지 시키냐고 하더니

  • 6. ..
    '24.6.21 3:11 PM (122.40.xxx.155)

    설거지는 안하는데 자발적으로 노후된 친정집 보수를 해줘요. 거실led등교체도 하고 전실문 레일 고장난것도 손보구요. 친정에 가면 본인이 자발적으로 둘러보고 고칠곳 고치더라구요.

  • 7. 그리고
    '24.6.21 3:11 PM (118.235.xxx.67)

    우리 제부들뿐 아니라 요즘 30대 남자들 다 하지 않나요?
    요즘 남자들 안하면 못살텐데
    본가에선 안해도 처가에선 다 하던걸요

  • 8. ㅁㅁㅁ
    '24.6.21 3:11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 올케?
    라고 하기엔 제가 시킵니다.
    그럼 엄마가 아들 밀어내고 본인이 하시려고 하고
    전 아, 왜 그 놈 시켜! 해요.
    저는 안 합니다. 엄마랑 음식 만들었으니까.

  • 9. 82쿡에
    '24.6.21 3:11 PM (118.235.xxx.58)

    사위는 왕대접 하고 친정에서 누가 사위 설거지 하냐 그런집 봤냐 하더니 많네요. 본인집에서 안하면 남도 안하는줄 아나봐요

  • 10. ㅇㅇㅇ
    '24.6.21 3:13 PM (211.192.xxx.145)

    우리 올케?
    라고 하기엔 제가 시킵니다.
    그럼 엄마가 아들 밀어내고 본인이 하시려고 하고
    전 아, 왜 그 놈 시켜! 해요.
    저는 안 합니다. 엄마랑 음식 만들었으니까.
    올케 친정에서는 안 할 거에요, 그 집은 사위가 셋이라 사람 다글거려서 늘 외식한대요.

  • 11. .....
    '24.6.21 3:13 PM (121.165.xxx.30)

    저희집은 워낙 형부나 저희남편이나 알아서 시가가서 하고
    시가가는거 터치안해서 처가에오는것도 안와도 된다 오면 그냥 손님처럼 있다가라 해서
    불만이 없습니다 .남편하기나름인듯...

  • 12. 시켜봣죠
    '24.6.21 3:15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 성화에 포기했어요.
    사위가 처갓집와서 설거지 하는 경우가 어디 있냐고!
    요새세상 얘기도 하고 설명이고 뭐고 안 먹혀요

  • 13. 가르치기
    '24.6.21 3:16 PM (112.154.xxx.66)

    원글이 만든게 아니라
    남편 마인드인거잖아요

    시부모 마인드를 바뀌보던지
    친정아빠 마인드를 바꿔봐야지

    가르치기만? ㅋ

  • 14. ..
    '24.6.21 3:16 PM (223.39.xxx.28)

    저희는 엄마가 시키세요.
    집밥 먹을때는 음식 준비하느라 여자들 고생했으니 치우는건 남자들이 하라고해서
    사위, 아들 할거없이 사다리타기로 순번 정하기도 하고,
    다른 놀이로 당번 정하면서 놀아요.
    한사람이 상치우면 커피 내리고, 과일도 깍고, 조카들 어리니 애봐주고 각자 뭔가를 해요.
    아니면 다른 일을 시키세요. 좀 쉬게 어떨땐 애들 다 데리고 나가 놀다오라고 하고 각자 방에서 좀 쉬던가 좋은 커피숍 다녀오거나 영화보고 오기도.
    적절히 분배해서 노동을 나누니 서로 편하고 부담없어요.
    이런 분위기라 뭐하지말고 나가 먹자, 피자 시켜 먹자 의견도 편하게내고. 엄마는 그런 음식 별로 안좋아하시지만도 이럴때 새로운것도 맛보고 견문도 넓어지고 너네 덕에 좋다 생각하세요.

  • 15. 지하철
    '24.6.21 3:16 PM (175.211.xxx.92)

    저희 친정은 아빠가 하셔서요.

  • 16. 당연한걸
    '24.6.21 3:20 PM (175.121.xxx.135)

    힘들게 어른이 음식해줬으면 설거지라도 해야죠
    시댁가서도 마찬가지구요 같이 도와야죠
    당연한걸 묻는 한국여자들 넘 불쌍...

    어릴때부터 보면 그런집 있어요 덩치가 산만한 아들은 누워있고 딸한테만 집안일 시키는 엄마.. 본인 인생을 대물림하고 싶은건지.

  • 17. ...
    '24.6.21 3:22 PM (168.131.xxx.49)

    제 남편도 하고 형부도 하고 김장때는 배추비비는 것도 하고.. 낼모레 60이지만 다 해요. 형부는 음식요리도 해요.

  • 18. ..
    '24.6.21 3:23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시댁이고 친정이고 음식하는 어른들 힘드시니 가지도 오지도 말아야죠 명절에도 밖에서 식사하고

  • 19. 남편은
    '24.6.21 3:25 PM (203.81.xxx.11)

    처가에 가서 안합니다 밥도 안먹어요
    대신 밖에 모시고나가 밥을 삽니다
    그러니 설거지 할일은 없고 다른걸 하죠
    수전교체같은거요

    그리고 나이좀 드니 시집이고 친정이고 간에
    동서 올케 형님 있거나 말거나 내가 휘리릭 해치우는게
    속편해요

  • 20. 우리도
    '24.6.21 3:33 PM (223.62.xxx.30)

    설거지는 사위들이 해요. 딸들은 음식할 때 엄마 돕고요.

  • 21. ..
    '24.6.21 3:34 PM (112.169.xxx.47)

    저희도 친정에 가면 남편이 설거지합니다
    친정아버지가 장금이 스타일이셔서 ㅎㅎ 음식을 엄청잘하시고 설거지따위도 다른사람에게 절대 넘기지않거든요
    결혼후 친정에서 처음 식사후 친정아버지가 먼저 남편한테 말씀하셨어요 음식먹었으면 거들어야하네 라고요 ㅋ
    그후 지금까지 쭉 설거지해요 당연한듯이요

    여자가 하면 더빨리 휘리릭한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처음부터
    여자가 휘리릭하게끔 잘못 교육시킨탓이예요
    시어머님이 꼭 그렇게 말씀하시거든요
    어서 휘리릭 남은거 먹어치우자
    어서 휘리릭 남자들 모르게 설거지하자 청소하자등등 ㅜ

  • 22. ㅇㅂㅇ
    '24.6.21 3:40 PM (182.215.xxx.32)

    남편들이 기본적으로 저런 양심적 마인드가 아니에요
    그저 자기 편한대로 묻어가려하죠
    자기 어머니건 장모님이건
    하지마라하면 얼씨구나 하죠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여기서 인간의 도리란 무엇인가
    생각을 해봐야하는데
    그런인간 드물어요
    여자건 남자건 마찬가지에요
    자기 머리로 생각이란것을 하는 사람은 소수에요

  • 23. ..
    '24.6.21 3:42 PM (210.179.xxx.245)

    처가에서 설거지보다는 다른 잡일은 하던데요
    처가가 농사짓는 집이면 농번가때 주말에 일손을
    돕는다든지 뭐 힘쓰고 수리할거 해준다든지
    등등이요

  • 24. 제동생은
    '24.6.21 3:45 PM (14.63.xxx.193)

    지 집에와서 설겆이 청소기 돌래는거 하고
    아내 집에 가서도 요리 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은 그러더만요.

  • 25. ㅇㅇ
    '24.6.21 3:54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전 시가에서 절대절대 설거지 안합니다
    부엌 근처도 안가요

  • 26. 맞벌이
    '24.6.21 3:56 PM (175.120.xxx.173)

    집에선 거의 남편이 해서
    나가서는 제가 거의 다해요.
    놀러가서도 ...

  • 27.
    '24.6.21 3:56 PM (118.235.xxx.110)

    친정에서 아무도 안해요
    부모님들이 설거지 힘드실 정도면 집에서 밥을 안먹어야죠

  • 28. ㅇㅇ
    '24.6.21 3:58 PM (223.38.xxx.71)

    설거지 힘드실 정도면 집에서 밥을 안먹어야죠 22222

    어른이 밥해줬으면 설거지는 하라는 심리는 너무 못된 심보임.
    시애비나 아들은 절대 안시키고 며느리가 하라는 거잖슴.
    며느리 설거지 시키고 싶으면 그냥 밥을 차리지 말라

  • 29. 당연한걸
    '24.6.21 4:05 PM (175.121.xxx.135)

    누가 밖에서 사먹는걸 모르나요..
    상황따라 집에서 먹을때도 있잖아요
    받아먹었으면 설거지정도는 남편이 알아서 하던데요 ..
    그것도 하기싫으면 쳐먹질 말아야죠 기본을 말하는건데
    못알아듣는사람은 뭘까요

  • 30. ..
    '24.6.21 4:18 PM (112.169.xxx.47)

    175님 말씀이 완전 정답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척하는건지
    워낙 여기가 아들사랑이 지극한곳이라 남편이 설거지를 한다는 소재자체도 기분나쁘실분들 많을겁니다ㅜ

  • 31. 쳐먹은
    '24.6.21 4:21 PM (203.81.xxx.11)

    사람은 사위뿐만 아니었겠으니
    각자 자기먹은 그릇들고 줄서서 하시면 돼죠

  • 32. ..
    '24.6.21 4:24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쳐먹이고 신경쓸 거 있나요
    안쳐먹이고 말지요

  • 33. 윗님~~
    '24.6.21 4:26 PM (203.81.xxx.11) - 삭제된댓글

    빙고~~~~

  • 34. ..
    '24.6.21 4:27 PM (223.33.xxx.38) - 삭제된댓글

    각자 조리하고 각자 쳐먹고 각자 설거지하기

  • 35.
    '24.6.21 4:3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고 눈치 빠른 사위는 설거지 뿐만 아니라 화장실 청소 화장실 창에 새똥 묻은것까지 창 떼서 청소 해주었대요
    동생네 사위 얘기예요
    동생네 아들이 매형 와서 일하는것 보고자기는 자신 없다고 결혼 못할것 같다고 하더래요

  • 36. ...
    '24.6.21 5:06 PM (211.36.xxx.244)

    며느리는 설거지 시키면 안된다는데 사위는 잘 시키네요
    설거지 시킬거면 집에 부르지도 말고 모여 쳐먹지도 말고 아예 모이질 말아야한다며 시집은 안간다면서 처가서 모여서 먹고 노는 건 화기애애하고 남편이고 형부고 사위들이 설거지도 요리도 잘도 하고 바람직해요 그죠

  • 37. 부부가
    '24.6.21 5:11 PM (118.235.xxx.110)

    그리고 부모님들이 다 룰을 정해야죠
    아내가 시집가서 하면 남편도 처가가서 해야하고(안가기없기)
    집에서나 어디서나 같이 하면 제일 좋고

  • 38. ㅇㅇ
    '24.6.21 5:53 PM (220.89.xxx.124)

    친정가서 남편 설거지 안 시키고요
    남편은 시댁에서 설거지해요

  • 39. ㅇㅂㅇ
    '24.6.21 5:59 PM (182.215.xxx.32)

    친정가서 남편시키는 집은
    시가가서 며느리가 하겠죠
    그저 아들 친정가서 설거지할까봐 ㅂㄷㅂㄷ은

  • 40. 그러면
    '24.6.21 5:59 PM (223.38.xxx.150)

    이제 며느리도 군말 없이 시가에서 설거지 하는 건가요

  • 41. 111
    '24.6.21 9:21 PM (14.63.xxx.60)

    이제 며느리도 군말 없이 시가에서 설거지 하는 건가요
    ...
    82에서나 며느리설거지 안하고 사위가 처가에서 설거지한다고 하지 현실에선 아직도 설거지하는 며느리 90프로이상 처가가서 밥만 얻어먹고 설거지 안하는 사위 90프로 이상이죠,

  • 42. 우리집
    '24.6.21 11:05 PM (61.247.xxx.149)

    에선 시킵니다.

    저희 자매들이 모두 맏며느리, 외며느인데 시가에서 죽도록 일하고 친정오면 친정에서 또 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 친정은 며느리에게 일을 안시키는 집이거든요. 시가에서 며칠이나 일하고 왔는데 친정에서 또 일을 하긴 싫지만 어쩌겠어요. 결국 요리나 밥 차리는건 저랑 동생이하고 설거지는 제부랑 남편 시킵니다.

    두놈 다 며칠을 시가에서 우쭈쭈 해주니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지만 싫어도 해야죠. 안 그럼 나도 다음부터는 얄짤없다고 시가에 가서 손하나 까딱 안하겠다 하면 싫은티 내면서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집은 아빠랑 오빠가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는 집이라 사위들이 해도 안말립니다. 내 딸이 그집에서 며칠을 일했는데 그깟 설거지 몇번을 못하냐는 마인드세요. 그리고 남편이랑 제부도 안할 수가 없는게 밥 먹고나면 울아버지 오빠가 상 치우고 형부가 청소를 하기 때문에 안할 수가 없어요.

  • 43. 시모들마인드
    '24.6.22 6:25 AM (172.224.xxx.21)

    여기 다 여자들이잖아요
    나중에 심보 좀 곱게 쓰자고요
    왜 자기아들 설겆이하는 껄을 못 보나요?? 어차피 남의집 가서 할껀데. ㅂㅅ스랍다싶네요

  • 44. ..
    '24.6.22 11:23 AM (223.33.xxx.22)

    밥해주지 마세요

  • 45. 설거지하는
    '24.6.22 2:38 PM (112.133.xxx.144)

    남편들 많군요.
    우리집은 딸딸인데 둘 다 집안일 거의 안했어요.
    엄마가 더 바쁘고 아빠가 밥, 설거지 많이 하셨어요.
    남편집은 아들아들 둘 다 집안일 안했고요.
    둘 다 집안일 안해봐서 결혼하고 그 문제로 1~2년 투닥거렸네요.
    지금은.. 둘 다 완전 잘해요. 집안일의 모든 분야를.
    각자 따로 살림살아도 될만큼요.
    그러니 같이 살면 시너지가 나지요.
    집안일은 반, 월급은 두 배.
    살만해요.

  • 46. 골치
    '24.6.23 2:51 AM (211.234.xxx.69)

    아픕니다 미혼이 최고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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