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여기저기 탈탈 털었잖아요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더니 지금 돌아가는 꼴은 딱 후진국 수준이네요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여기저기 탈탈 털었잖아요
우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더니 지금 돌아가는 꼴은 딱 후진국 수준이네요
이 이정도로 저질에 천박하고 몰염치한가요.
진짜
전무후무
아 맞다 그때 엄청 털었죠.
문통 집어넣으려고. 그러더니 유야무야.
아우 그지같은 ㅅㅐ끼
인도방문도 그렇게 되겠죠.
뭐있는것처럼 요란하게 하다가
없으면 조용히...
제발 그런거에 놀아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언론이 떠들고, 국짐것들이 물고 들어져서 문제를 만드니까요.
그냥 놔두고 한두번 듣다보면 세뇌 돼는게 사람이구요.
저는 놔두지 말고 초장부터 잡았으면 좋겠어요.
채상병 죽음 책임자 처벌 안하려 한 윤정부는 욕하면서
북한에 흘런 간 공무원
어떻게 갔나 조사도 안하고 월북몰이해서 가족들까지 정신적으로 몰살시킨 서해 공무윈 사건은 왜 편들어요?
북한에서 공표한 전통문에서 묘사된 사건 경과는 국방부가 정보 당국을 통해 입수한 첩보 판단과는 세부 사항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피살자는 북한군을 조우한 시점에서 월북 의사를 밝히는 대신 북한군의 수하에 불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그로 인해 북한 측 군인은 피살자를 월북자가 아닌 침입자로 판단했다는 내용과 함께 군인들의 총격이 (북한 고위층이 아닌) 현장 지휘관의 결정으로 이뤄졌다거나, 피살자의 시신을 찾지 못해 사망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린 후 피살자가 타고 온 부유물만 불태웠다고 서술되어 있는 등 단속 과정에서 이루어진 행동들에 대해 김정은의 지시 없이 현장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우발적으로 진행된 것이라는 취지의 해명이 확인된다.
북한에서 이렇게 친서 보냈을 정도인데
"피살자는 북한군을 조우한 시점에서 월북 의사를 밝히는 대신 북한군의 수하에 불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그로 인해 "
평범한 공우원을 수십키로 조류 거슬러 올라간 마린 보이 만들며 결국 탈북으로 종결지었잖아요.
그걸로는 여기도 얼마나 발광했나요.
뇌물 받아먹고 걸려놓고 그걸 외국인이 준거라 기록물 보존 어쩌고..웃기지도 않는 도덕성 제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