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화장, 작정하고 씁니다.

... 조회수 : 19,871
작성일 : 2024-06-21 13:24:11

지하철 화장 글이 몇개 올라오기에 작정하고 씁니다.

 

버스타고 지하철 환승, 매일 출퇴근해요.

요즘은 매일 봅니다. 정말 매번 봐요.

버스, 지하철 안가리고 하며 심지어 배낭 앞으로 메고 주섬주섬 꺼내가면서 서서 화장해요.

보기 좋은게 아니란 걸 알면서도 너무 바쁘고 일상이 고되니 저녁에 뻗어 자기 바빠 할 수 없이 지하철에서 한다는 딸을 옹호하는 엄마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릅니다. 화장하는 애들 전혀 남의 시선 의식 안하고 초지일관 거울에 집중합니다.  누가 째려보건 힐끔거리건 시선 한 번 주변에 두지 않고 집중해서 해요. 혹시 저처럼 못 마땅하게 쳐다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굉장히 띠껍다는듯 같이 쳐다보더군요. 당당한 내 권리라는듯 니가 먼데??? 라는 표정. 딸들이 그런 상식없는 짓을 아무거리낌없이 한다는점에 초점을 두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그럴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런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이 부모에게 친구에게, 타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는 정말이지 너무 보기 싫어요. 머리끄뎅이 잡고 내려치고 싶을만큼이요.  왜 그리도 싫어하냐구요?

남친에게 예쁘게 보이며 내숭떨고 앉아서 미소짓다가 남친 화장실 간 사이 혼자 남았을 때 잽싸게 코후비며 시치미 뚝 떼고 앉아 다시 포커페이스하는 여자처럼. 남친  앞에서 코 후비고 있는 것 같아요.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변신 과정을 남친 앞에서 또는 대중앞에서 버젓이 하고 있잖아요. 혐오합니다. 

IP : 211.217.xxx.102
2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1 1: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아름답진 않지만
    이렇게 혐오하고 심지어 머리끄뎅이라니

    그렇게 앞뒤 다른 여자에게 남편 빼앗기셨나요?

    그게 아니라며 정신과 진료 추천합니다.

  • 2.
    '24.6.21 1:26 PM (211.217.xxx.102)

    저 정상입니다. 혐오할 만큼 여자들의 수치스런 모습이라 생각해요. 무조건 정신과 가보라고 말하는 정신상태 셀프 점검하세요

  • 3. 원글님
    '24.6.21 1:28 PM (211.234.xxx.33) - 삭제된댓글

    생각이 너무 이상해요. 무서워요.

  • 4. ..
    '24.6.21 1:2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기분은 분명 나쁘죠. 넌 나의 공적 영역에 있는 인물이 아니야! 라는 태도를 나에게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럼, 사적 영역인가? 그것도 아니잖어...

  • 5. dang
    '24.6.21 1:29 PM (223.62.xxx.237)


    '24.6.21 1:26 PM
    저 정상입니다. 혐오할 만큼 여자들의 수치스런 모습이라 생각해요. 무조건 정신과 가보라고 말하는 정신상태 셀프 점검하세요

    - ㅁ ㅁㅁㅁㅁㅁㅁㅁ
    저기 .. 정상 아닌듯.. 셀프 점검말고 전문가 점검 필요한듯?

  • 6. ..
    '24.6.21 1:29 PM (1.233.xxx.223)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원글이 지나치게 오버 하네요

  • 7. 그게
    '24.6.21 1:30 PM (124.5.xxx.0)

    이쑤시는 할저씨처럼 싫죠.

  • 8. 출근길
    '24.6.21 1:31 PM (123.142.xxx.26)

    시발역에서 앉아타서 한참가는데
    그런여자 옆자리 걸리면
    하루시작 망했구나싶어요
    그꼴 안보려고 눈감고
    이어폰 껴고 앉아도
    휴식은불가하거든요.
    어찌나 부스럭부스럭
    톡톡똑 옆사람 쳐대고
    가방도 뒤적뒤적...하는지ㅜㅜ

  • 9. 어어
    '24.6.21 1:31 PM (161.142.xxx.185)

    보기 좋지는 않아요. 근데 머리끄덩이 잡고 내려치고 싶을 정도예요???
    과히 아름답도 않고 교양있어보이지도 않지만 좀 과하시네요.

  • 10. 그래서
    '24.6.21 1:32 PM (211.217.xxx.102)

    작정하고 쓴다고 적었어요. 그만큼 싫으니까요. 비아냥대는 사람들은 비아냥대기 이전에 인간의 다면성을 공부하세요. 인간의 심리를 그리 흑백논리로 구분할 수 없으니까요.

  • 11. 신경쓰지말고
    '24.6.21 1:32 PM (61.105.xxx.11)

    그냥 안보면 되지 않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 폰 보면 되지요

  • 12. 진순이
    '24.6.21 1:33 PM (118.235.xxx.54)

    그런데서 잠시잠시 화장하는게
    보기는 안좋아도
    가끔 립스틱을 바르는걸 깜박깜박해서
    바릅니다
    근데 계속 하려고 해요
    그정도는 나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13. ...
    '24.6.21 1:33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도 저는 별로지만 그런가보다하고
    원글님 글표현도 별로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그게 건강에 좋아요.

    캄다운 하세요.

  • 14. 1111
    '24.6.21 1:33 PM (218.48.xxx.168)

    화장도 안하고 지하철까지 탔고
    거기서 화장까지 할 배짱이 있다는건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사는걸텐데
    굳이 화장은 왜 하는걸까요 ㅎㅎ

  • 15. 그냥
    '24.6.21 1:34 PM (59.10.xxx.174)

    수준이려니 하세요.
    수준 낮은 사람과 말싸움도 지치고, 가르칠 수도 없어요.
    자기 격을 스스로 낮추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 16. ooooo
    '24.6.21 1:34 PM (211.243.xxx.169)

    화장도 안하고 지하철까지 탔고
    거기서 화장까지 할 배짱이 있다는건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사는걸텐데
    굳이 화장은 왜 하는걸까요 ㅎㅎ2222

    그러게요. 그래서 그 어떤 희한한 종류보다 꼴보기 싫음

  • 17. 반응이 과하긴
    '24.6.21 1:35 PM (125.130.xxx.18)

    하지만 보기 싫은 건 사실이죠.
    이해가 안된다면 남자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쪽집게로 코털 뽑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바쁘면 코털 뽑을 시간이 없울까 싶진 않잖아요.

  • 18. 2222
    '24.6.21 1:35 PM (1.235.xxx.247)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살지만..
    자기를 포장해서 보여줄 상대들에게는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 있겠죠
    오히려 남들 의식 더 하다보니..저렇게까지 하면서 치장을 하는거 같아요

  • 19. ㅁㅁㅁ
    '24.6.21 1:37 PM (211.192.xxx.145)

    다른 문화권의 귀족계급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유럽에서는 여자가 단장하는 시간에 남자를 초대해서 보여주기도 했대요.
    그 이뻐지는 과정을 남자들에게 보이기 위해...
    썸 타는 관계라거나 혹은 접대 같은 특별한..... 의미로요.
    저도 읽을 때는 고급 창녀들 이야긴가 했지만 일반 귀부인도 그랬더라고요.
    현대적인 관점이라면 님처럼 불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뭐든 과하면 역작용이 나와요.
    하지만 뭐 또, 님이 실제로 머리채를 잡을 거 아니면 생각만이야 할 수 있죠?

  • 20. 남자랑비교하라니
    '24.6.21 1:38 PM (223.62.xxx.201)

    해 봅니다, 125님
    길가에 가래 퉥 뱉고
    공공장소에서 사타구니 쥐어서 점검하고
    점심먹고 크앜 가래 뱉으며 이쑤시개질하고
    사무실에서 쓰레빠신고 손톱깎는 남자들 말하는건가요?

  • 21. ooooo
    '24.6.21 1:38 PM (211.243.xxx.169)

    맞아요
    그래서 꼴보기 싫은 거에요
    약간 머쓱해하거나 후다닥 그런 느낌도 없이

    원글님 말대로 그런 애들은 누군가의 질책하는 눈빛에
    공격적이 꼴아봄

  • 22. ..
    '24.6.21 1:40 PM (210.108.xxx.182)

    이쑤시는 할저씨처럼 싫죠.22222

  • 23.
    '24.6.21 1:42 PM (119.65.xxx.220)

    화장 양치 선진국에서는 다 아주 프라이빗한 일이잖아요.
    저는 밖어서 헤어롤 하는 인간들도 진짜 혐오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안 하죠.
    원글님이 과격하게 쓰셨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나는 하층민이다 하는 것과 똑같죠.

  • 24. ..
    '24.6.21 1:42 PM (210.108.xxx.182)

    이해가 안된다면 남자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쪽집게로 코털 뽑고 있다고 생각해봐요2222

    이 댓글에 갑자기 상상이 되서 웃음 뿜었어요.

  • 25. . .
    '24.6.21 1:42 PM (172.226.xxx.42)

    저도 화장하는거 좋아보이지는 않는데요 글이 너무 공격적이셔서 괜히읽었다 싶네요.

  • 26.
    '24.6.21 1:42 PM (220.76.xxx.44)

    지하철 매일 풀메 여자들은 한심한거고
    길거리 가래침등 그런 남자들은 아예 쓰레기로 봅니다만.

  • 27. ..
    '24.6.21 1:42 PM (122.40.xxx.155)

    지하철에서 화장하는분들은 젊은분들이죠??
    나이든 분들도 하나요??

  • 28. ....
    '24.6.21 1:43 PM (211.218.xxx.194)

    과해요..둘다.

  • 29. 윗님
    '24.6.21 1:43 PM (211.217.xxx.102)

    맞아요. 실제 머리채를 잡지 못하죠. 누구나 생각을 행동에 옮기진 않으니까요. 제게 정신 감정 받으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들 솔직히 부족해보입니다. 누구나 속으로 분노를 일으키는 대상이 살면서 한명도 없었나요? 그럴 때 그 대상을 자애로운 시선으로 보는지? 속으로 응징하는 마음이 한번도 들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닌 신이죠. 분노를 일으키는 대상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아닐수도 있고요.

  • 30. 보기 싫은건 맞는데
    '24.6.21 1:43 PM (220.69.xxx.7)

    급할때 앉아서 주위 의식하며 살짝 팩트정도 하는건 어떠세요? 그정도면 눈감아줄정도 될까요?
    그것도 똑같이 머리끄뎅이 잡고 싶을까요?
    과도하게 주위의식안하고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게 보기싫고 안하는게 좋은건 맞는데, 머리끄뎅이잡을만큼 과도하게 반응하는것도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 31. 이재용립밤
    '24.6.21 1:45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재드래곤 청문회에서 입가리고 립밤 바르는 거 봐요.
    남자도 립밤 바르는 것 자체가 실례니까 입 가리잖아요.
    그 장면 아주 인상 깊었어요.

  • 32.
    '24.6.21 1:45 PM (210.108.xxx.182)

    길거리 가래침 뱉는 행위와 지하철 풀메 행위는 동급으로 느껴져요. 본인들만 모를 뿐.

  • 33. 본인에게는
    '24.6.21 1:47 PM (223.62.xxx.154)

    지나치게 관대한 분같아요.
    고작 그걸로 이 정도로 분노하는거 보면 그것도 참 ( 할많하않),
    또하누그 정도 분노도 못 삭히는거 보면 그것도 참…
    암튼 좀 위험한 분인듯.
    몇호선 타는지 버스 몇번 태는지 궁금해요

  • 34. 7890
    '24.6.21 1:47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내가 싸고 싶어 가로수에 똥을 싸건 말건 니들이 뭔데?
    이거랑 동급으로 봐요. 남의 프라이빗한 모습울 내가
    왜 강제로 봐야하나요? 앞머리 롤 말고 다니는 여자들
    저도 머리채 잡고 싶어요. 내가 잘보이고 싶은 대상 외에는
    모두 무시하고 무시 당하는 기분이라 기분 나빠요.

  • 35. 과해요
    '24.6.21 1:48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지하철 화장이 좋은 건 아니지만
    원글님 반응 보니 너무 과해요
    째려보고 머리끄뎅이를 잡고 싶다는 등
    화가 많으시네요.
    글이 온통 화로 가득차 있어요

  • 36. ...
    '24.6.21 1:49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딸 옹호하는 엄마글 보고 역시 진상이 진상을 낳는구나 싶었어요
    바쁘니 이해하라네요
    누구는 출근길 한가한가요?

  • 37. 으응
    '24.6.21 1:50 PM (161.142.xxx.185)

    저는 솔직히 이런 분노에 가득한 글이 지하철 화장보다 더 싫은데요.
    뭘 째려보기까지해요. 그런다고 그 사람이 그만 둘 것도 아니고.

  • 38. 대중앞에서
    '24.6.21 1:50 PM (1.224.xxx.104)

    화장하는것보다
    맘에 안든다고 머리끄댕이 운운하는 님 인성이 더 무섭습니다.ㅡㅡ
    그렇게 살지마요.

  • 39. ..
    '24.6.21 1:5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보기좋다하는 사람 없지만..
    머리끄댕이라니..
    이런 말을 지껄이는 원글의 입을 꿰매버리고 싶다거나 글을 싸지르는 원글의 손을 분질러버리고 싶다도
    분노를 일으키는 대상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아닐수도 있고요.라는 애매한 말을 쓰시려나..

  • 40. 고속도로
    '24.6.21 1:52 PM (118.235.xxx.23)

    고속도로 화장은 어떻구요…
    출근길 고속도로에서 화장하는 사람…
    진짜 제정신인가 싶어요 그러지 마세요

  • 41. ㅎㅎ
    '24.6.21 1:5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요새애들이 그러죠. 지하철에서 앞머리에 구르프 말고 다니는 모자란애들..
    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그럴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런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이 부모에게 친구에게, 타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22222

    전 원글님 동의해요.
    여긴 이상하게도 지하철 화장 아주 많이 동의하는데.
    진짜 추접하구요.

    그런애들은 나랑 관련없는 인간들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보고배운 수준이 그런거죠.

    근데 딸 엄마라고 다 그런거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본인이 그런 사람들이나 옹호할듯. ㅎㅎ

  • 42. 왕재수 꼴볼견
    '24.6.21 1:54 PM (210.179.xxx.245)

    화장도 안하고 지하철까지 탔고
    거기서 화장까지 할 베짱이 있다는건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사는걸텐데
    굳이 화장은 왜 하는 걸까요 33333
    그러게요 그래서 그 어떤 희한한 종류보다 꼴보기 싫음 222

  • 43. 화?
    '24.6.21 1:54 PM (211.217.xxx.102)

    안 많아요. 섣불리 함부로 진단하는 오만한 사람들 많을 줄 알았고 작정하고 썼다고 미리 적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보편적인 상식과 기준이 있고 그 안에서 이성적인 판단과 정화를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갑니다. 이 글의 포인트를 봐야지 머리 끄뎅이에 촛점을 두다니 ... 다들 그런 험한 생각 한번도 안하고 평온한 정서와 심리로 평생을 살았을리는 단연코 없어요. 이 글이 공격적이라 무섭다는 분들? 지금 당장 못 마땅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미소가 지어지는지?

  • 44. ..
    '24.6.21 1:55 PM (211.234.xxx.185)

    극과극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 45. 으응????
    '24.6.21 1:55 PM (161.142.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 님 ㄱ

  • 46. ㅇㅇ
    '24.6.21 1:58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22222222

  • 47. peaceful
    '24.6.21 1:59 PM (110.8.xxx.59)

    극과극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2222

  • 48. ㅇㅇ
    '24.6.21 1:59 PM (211.203.xxx.74)

    마지막 몇 줄은 안쓰셨다면 훨씬 공감을 얻으셨을 거예요
    마지막 몇 줄 읽는데 혐오감이 들어 글에 대한 반감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래 몇 줄만큼의 혐오감은 아닐거거든요
    그건 원글님의 감정선이고 그걸 적나라하게 표현하는게 유쾌하진 않죠

    별개로
    지하철도 공중장소고 공중장소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것 거리낌없이
    할 수있는 공간은 아니죠
    예의를 지켜줬음 좋겠고 그렇게 교육시켰으면 좋겠어요

    외모도 경쟁력인 사회이고
    여자한테 외모가 참 엄격하기도 하고
    그런데 시간을 늘써야 하는 것도
    고역이긴 해요

  • 49.
    '24.6.21 1:59 PM (149.167.xxx.111)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거, 진짜 없어보여요. 제발 지하철 안에서 화장 좀 하지 마세요.

  • 50. ...
    '24.6.21 1:59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333333333

  • 51. 그니까
    '24.6.21 2:00 PM (161.142.xxx.185)

    님 글도 그것만큼 보기 싫고 과하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좀 인정을 하세요. 좀 이상해 보여요

  • 52. .....
    '24.6.21 2:00 PM (211.221.xxx.167)

    원글 너무 무섭네요.
    왜 이리 폭력적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지하철 화장 욕할 자격이 있나?

  • 53.
    '24.6.21 2:00 PM (149.167.xxx.111)

    더불어 머리에 구르프 말고 있는 것도 굉장히 웃겨보여요.

  • 54. 진정
    '24.6.21 2:01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극과극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444444

  • 55. ...
    '24.6.21 2:0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작정하고 글 쓰는데

    지철 화장옹호 충분히 어이없는 태도지만,
    지금 원글은 타인으로 생긴 언잖음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그런걸 싫어하는 멀쩡한 사람들에게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언어폭력 노출하신거예요.
    지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못한 짓과 말을
    왜 아무 죄없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퍼붓나요

    낯선이에게 본인 민낯 드러내는거는.행위만 다르지 원글도 지철녀 만큼 폭력적 적당히 예의 갖춰서 글을 쓰세요.
    맞는 말도 의견도 표현 차이 큽니다.

    익명자들이 분노 화풀이 대상은 아니잖아요.
    적어도 본인은 그 화장하는 무개념 지철녀들에게는
    이렇게 말 안하죠? 미친자들이 소용 없을꺼니깐
    그 분노를 왜 멀쩡한 게시판에서 끄댕이 잡냐는겁니다

  • 56. 작정 의견
    '24.6.21 2:0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작정하고 글 쓰는데

    지철 화장옹호 충분히 어이없는 태도지만,
    지금 원글은 타인으로 생긴 언잖음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그런걸 싫어하는 멀쩡한 사람들에게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언어폭력 노출하신거예요.
    지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못한 짓과 말을
    왜 아무 죄없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퍼붓나요

    낯선이에게 본인 민낯 드러내는거는.행위만 다르지 원글도 지철녀 만큼 폭력적 적당히 예의 갖춰서 글을 쓰세요.
    맞는 말도 의견도 표현 차이 큽니다.

    익명자들이 분노 화풀이 대상은 아니잖아요.
    적어도 본인은 그 화장하는 무개념 지철녀들에게는
    이렇게 말 안하죠? 미친자들이 소용 없을꺼니깐
    그 분노를 왜 멀쩡한 게시판에서 끄댕이 잡냐는겁니다

  • 57. 작정 의견
    '24.6.21 2:0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작정하고 글 쓰는데

    지철 화장옹호 충분히 어이없는 태도지만,
    지금 원글은 타인으로 생긴 언잖음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그런걸 싫어하는 멀쩡한 사람들에게
    조차 당신은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언어폭력 노출하신거예요.
    지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못한 짓과 말을
    왜 아무 죄없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퍼붓나요

    낯선이에게 본인 민낯 드러내는거는.행위만 다르지 원글도 지철녀 만큼 폭력적 적당히 예의 갖춰서 글을 쓰세요.
    맞는 말도 의견도 표현 차이 큽니다.

    익명자들이 분노 화풀이 대상은 아니잖아요.
    적어도 본인은 그 화장하는 무개념 지철녀들에게는
    이렇게 말 안하죠? 미친자들이 소용 없을꺼니깐
    그 분노를 왜 멀쩡한 게시판에서 끄댕이 잡냐는겁니다

  • 58. ㅋㅋㅋㅋ
    '24.6.21 2:03 P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남친 앞에서 새모이 먹다가
    집에 들어가 양푼에 열무비빔밥 만들어 와구와구 먹는 모습은 애교로 보잖아요?
    인간이라 다 자기 이익앞에서 가면 쓰는 거 이해 한다는건가요?

    나는 왜 저 여자에게 존중받지 못할까? 저 여자는 나의 존재를 눈꼽만치도
    여기지 않고 무시하는 거구나. 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싫어요
    물론 그 움직임이 부산스러워서 자꾸 거슬리기도하지만요.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차리는 것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한다는거죠.
    저 여자는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저러는 거지? 그 사람은 너가 지하철에서
    풀메하는 거 알까?

  • 59. 작정 의견
    '24.6.21 2:06 PM (110.92.xxx.60)

    저도 작정하고 글 쓰는데

    지철 화장옹호 충분히 어이없는 태도지만,
    지금 원글은 타인으로 생긴 언잖음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즉, 그런걸 싫어하는 멀쩡한 사람들에게 조차 당신 또한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언어폭력 노출하신거예요.

    지철에서 화장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못한 짓과 말을
    왜 아무 죄없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퍼붓나요
    낯선이에게 본인 민낯 드러내는 행위만 다르지
    원글도 지철 화장녀 못지 않게 폭력적으로 감정 민낯
    적당히 예의 갖춰서 글을 쓰세요.
    맞는 말도 의견 표현 차이 큽니다.
    익명자들이 분노 화풀이 대상은 아니잖아요.

    적어도 본인은 그 화장하는 무개념 지철녀들에게는
    이렇게 말 안하죠? 미친자들이 소용 없으니...
    그 분노를 왜 멀쩡한 게시판에서 끄댕이 잡냐는 겁니다

  • 60. 아니
    '24.6.21 2:07 PM (180.70.xxx.42)

    비아냥대는 사람들은 비아냥대기 이전에 인간의 다면성을 공부하세요. 인간의 심리를 그리 흑백논리로 구분할 수 없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씀하신 인간의 다면성?측면에서 보자면 원글님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걸 보면 분노가 끓어오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냥 쯧쯧 혀 한번 차고 마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게 잘 됐다고 하는 게 아니라요.
    한심한 행동이지만 그 행동이 남한테 피해를 주진 않으니깐 한심해하는데서 그치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 61. .....
    '24.6.21 2:08 PM (118.235.xxx.221)

    사고방식이 남초에 빠져있는 한남들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온갖 망상하면서 극딜하는거하며
    마음에 안들면 때려주고 싶다.머리통 갈기고 싶다.
    아가리 닥쳐라 하면서 무식한 폭력성 내비치는게 딱
    남초 남자들 마인드에요.
    원글과 일부 댓글들은 남초를 그만해야할듯

  • 62. 어휴
    '24.6.21 2:08 PM (221.168.xxx.73)

    과하다 과해.

  • 63. ..
    '24.6.21 2:09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거 꼴불견이긴 한데
    그들에 대한 느낌은 매너없고 보기싫다 정도가 다지만
    원글 사고방식은 좀 무섭네요

  • 64. 그래서
    '24.6.21 2:10 PM (223.62.xxx.14)

    몇호선 타고 무슨 버스 타요?

  • 65. ㅇㅇ
    '24.6.21 2:11 PM (223.38.xxx.66)

    제 기준에 그런 여성들은 진상이에요
    인생피곤하게 마주 치고 싶지않아서 아무리막혀고 자차로만 다니고요 지하찰 버스 타본지도 몇년된거 같아요
    진상은 어디든 있으니 가능한 피하는게 좋죠

  • 66. 보수
    '24.6.21 2:12 PM (211.104.xxx.48)

    나이도 많고 예의 없는 인간들 엄청 싫어하는 편이라 지하철 화장 별로지만 원글같은 이가 더 별로네요. 그렇게까지? 왜?

  • 67. ...
    '24.6.21 2:12 PM (211.217.xxx.233)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 68. ....
    '24.6.21 2:14 PM (211.235.xxx.245) - 삭제된댓글

    장소ㅡ지하철 화장녀들
    작정하고 쓴다ㅡ 저는 정말이지 너무 보기 싫어요. 머리끄뎅이 잡고 내려치고 싶을만큼이요

    장소ㅡ게시판 감정배설자들
    작정하고 쓴다ㅡ 저는 정말이지 너무 보기 싫어요. 손가락 부러트리고 잡고 내려치고 싶을만큼이요

    라고 말을 해야 원글 글 폭력성 스스로 이해 되실까요?

  • 69.
    '24.6.21 2:14 PM (221.138.xxx.139)

    이런 원글보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백배 나음.

  • 70. ..
    '24.6.21 2:21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가래침 뱉는 아저씨, 할아버지
    유튜브 크게 틀고 보는 노인들
    임산부석에 앉는 중년 여성들, 아저씨들
    찬송가 부르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떡, 김밥, 커피, 과일, 샌드위치 먹는 등산객들
    반협박 눈빛으로 구걸하는 사람
    예수 믿으라고 설교하는 사람
    마스크 안쓰고 타인 얼굴에 침 튀기며 기침 하는 사람
    .........
    직접적으로 민폐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71. 안 과해요
    '24.6.21 2:23 PM (1.236.xxx.80)

    수준이려니 하세요.
    수준 낮은 사람과 말싸움도 지치고, 가르칠 수도 없어요.
    자기 격을 스스로 낮추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222222

    과하지 않다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 수준이 풀메하는 여자랑 비슷한 수준인 거에요

  • 72. ..
    '24.6.21 2:24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과하세요.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그녀들이나 그녀들이 남친 자리 비운사이 이쁘게 보이려고 코를 판다는둥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싶다고 표현하는 원글이나 이 사회에 시한폭탄들 같아요 5555555

  • 73. 여기
    '24.6.21 2:26 PM (161.142.xxx.185)

    댓글다신 분 중에 지하철 화장이 괜찮다는 분 거의 앖어요.
    요지는 그 혐오의 표현방식이 타인에게 또다른 혐오라는 거예요.

  • 74. 하늘빛
    '24.6.21 2:26 PM (125.249.xxx.191)

    작정하고 로긴하게 하네요. 원글님 더위 먹었나요?
    화장하는 것은 침뱉고 담배 피는 민폐족이랑 다릅니다.
    님이 꼴보기 싫은 것은 개인 취향이니 그렇다쳐도
    커뮤 익게랑 머리끄댕이 운운.
    남친 안보는데서 코파는 여자는 양심 갖다버린 적은 없지만
    님은 양심도 없고 불쾌지수 높이는 민폐러.

    화장은 타인에게 피해주는 일 없으니 걍 타인의 선택이고
    보기 싫음 딴 좌석 앞으로 이동하세요.
    다 큰 아들넘만 있지만 이런 글 타인 자유 침해라 불쾌하네요.

  • 75. 아이고
    '24.6.21 2:29 PM (211.112.xxx.130)

    머리끄뎅이 내동댕이 잡아 채고 싶다뇨. 저도 사소한 예의 없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머리끄뎅이는 너무 아우..

  • 76.
    '24.6.21 2:29 PM (223.38.xxx.169)

    보기 싫으면 자가용 타고 다니면 될 것을
    무슨 이따위 글을 길게도 쓰네
    뭐가 그렇게 보기 싫다고

  • 77. 원글
    '24.6.21 2:29 PM (58.234.xxx.182)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행동하죠?
    거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살인도 불사할 멘탈 소유자
    젊잖은 척 커뮤에서만 배설하지 말고 티내고 다니세요 알고 피하게...

  • 78.
    '24.6.21 2:3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화장이나 담배나 ... 피해주는건 똑같아요.
    시각 테러에 옆에서 부스럭 거리는거 거슬림.

    보기싫음 딴좌석으로 이동하란얘기는 담배피는사람 피해가란것과 똑같은 얘기죠.

    유투브 그냥 보는 사람-청각테러
    화장하는 사람-시각테러
    지하철서 먹는수람들-후각테러

    원글이 과한것과 별개로 화장하는 사람 옹호하는 댓글도 이렇게 많다니 놀라움.

  • 79. ....
    '24.6.21 2:30 PM (211.235.xxx.220) - 삭제된댓글

    수준 낮은 사람과 말싸움도 지치고, 가르칠 수도 없어요
    자기 격을 스스로 낮추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과하지 않다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 수준이 풀메하는 여자랑 비슷한 수준인 거에요
    ㅡㅡ
    셀프 디스들 하십니까? ㅎㅎ

    지하철 화장녀는 민폐고,
    원글 욕 분노가 과하다는걸 구분도 못하네요

    이런 욕설태도가 과하다 못느끼는 분들 수준도 그리높지 않고 정말 말해줘도 모르는군요 ㅋ

  • 80. 원글
    '24.6.21 2:32 PM (58.234.xxx.182)

    그리고 코를 파거나 이에 뭔가 낀 것 빼는거나 다 상대방이 없을 때 해요 꼭 남친에게 이쁘게 보이려고가 아니라..
    정신과 꼭 가 보세요 이러다 지하철 사고 가해자로 뉴스 나오겠네

  • 81. ...
    '24.6.21 2:32 PM (211.235.xxx.220)

    수준 낮은 사람과 말싸움도 지치고, 가르칠 수도 없어요
    자기 격을 스스로 낮추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해도 몰라요
    과하지 않다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 수준이 풀메하는 여자랑 비슷한 수준인 거에요
    ㅡㅡㅡㅡ
    셀프 디스들 하십니까? ㅎㅎ

    지하철 화장녀는 민폐과
    원글 욕 분노가 과하다는걸 이게 안과하다?
    평상시 아무곳에서 작정했다면서 욕 하고 다니나보죠?

    이런 게시판 욕설분노를 과하다 못느끼는 분들
    똑같고 수준도 그리높지도 않아서 정말 말해줘도 모르는군요

  • 82. 엥?
    '24.6.21 2:32 PM (110.8.xxx.59)

    화장하는 사람 옹호하는 댓글이 어딨어요???

  • 83. 어휴
    '24.6.21 2:33 PM (118.235.xxx.33)

    이런 인간들보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이 더 낫지 ㅉㅉ

  • 84. 다른 승객들을
    '24.6.21 2:34 PM (59.7.xxx.113)

    다시 안볼 사람들이니 불쾌하건 말건 내 알바 아니야! 이런 마인드니까 화장한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생각있고 감정있는 사람인데 그게 무시 당한거니까요.

  • 85. ...
    '24.6.21 2:37 PM (175.116.xxx.96)

    여기 댓글다신분들중에 지하철화장 옹호하는분 하나도없어요
    그렇지만 그 혐오의 표현방식이 타인에게는 또다른 혐오라는거에요2222
    지하철 화장이 결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라는건 다들 동의 하지만 그게 머리끄댕이를 잡고싶을만큼 분노를 일으킬 행동 정도는 아니라는거지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는 부분이 그깟 지하철화장보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무섭습니다.

  • 86. 와따매
    '24.6.21 2:40 PM (161.142.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지하철서 화장 안해요.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아 부끄러워 안합니다. 지하철서 화장 하는 여자가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근데 화장하는거 보는 건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딱히 불편하지 않아요.

  • 87. 와따매
    '24.6.21 2:41 PM (161.142.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지하철서 화장 안해요.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아 부끄러워 안합니다. 지하철서 화장 하는 여자가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근데 화장하는거 보는 건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딱히 불편하지 않아요.
    그냥 그게 그 사럼 수준인거죠. 나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는 없잖아요.

  • 88. 다른 유저들을
    '24.6.21 2:42 PM (110.92.xxx.60)

    다시 안볼 사람들이니 불쾌하건 말건 내 알바 아니야! 이런 마인드니까 분노를 아무렇게 드러내는거겠네요
    82 유저들 분명히 생각있고 감정있는 사람들인데
    원글에게 무시 당하는거 욕하고 분노해도 되나요?
    이걸 말하는 거예요

  • 89. 와따매
    '24.6.21 2:42 PM (161.142.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지하철서 화장 안해요.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아 부끄러워 안합니다. 또 지하철서 화장 하는 여자가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타인에게 무신경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근데 화장하는거 보는 건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딱히 불편하지 않거든요. 그냥 그게 그 사럼 수준인거죠.
    나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는 없잖아요.

  • 90. 공감해요.
    '24.6.21 2:44 PM (118.235.xxx.34)

    원글님 마지막 표현이 과하긴하지만
    정말 욕나올정도로 짜증납니다.
    한시간거리 지하철타고 출근하는데
    어쩌다 운좋아서 자리 앉아서
    출근하는데 옆에 앉은 아가씨가
    기초부터 마스카라까지 끊임없이
    바쁘게 움직이며 화장하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 91.
    '24.6.21 2:44 P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속에 화와 분노가 많으시네요
    화장하는 사람들 별로지만 그 모습을 보고
    폭력을 쓰고싶을만큼 화가 나고 글까지 써서
    분노를 표출하는 원글도
    솔직히 좀 문제있어 보여요

  • 92. 와따매 무서워라
    '24.6.21 2:47 PM (161.142.xxx.185)

    저는 지하철서 화장 안해요. 사람들이 쳐다볼 것 같아 부끄러워 안합니다. 또 지하철서 화장 하는 여자가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타인에게 무신경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근데 화장하는거 보는 건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딱히 불편하지 않거든요. 그냥 그게 그 사럼 수준인거죠.
    나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는 없잖아요.
    따지고보면 세상은 나에게 불편한것 투성이죠. 섞여사는 세상이니 조금씩 참고 지내는거 아닌가요.

  • 93. 와우
    '24.6.21 2:51 PM (211.214.xxx.92)

    상상으로도 누군가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내려치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아무데서나 화장하는 머리 텅텅이나 이렇게 분노가 가득한 사람이나 비슷해보임...첨에 인정하며 글읽다 중간에 현실에서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다...싶네요

  • 94. 어후
    '24.6.21 2:52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변신 과정을 남친 앞에서 또는 대중앞에서 버젓이 하고 있잖아요. 혐오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지하철 화장이 싫은 이유도 특이하시네요
    단순 그 모습이 꼴보기 싫다거나
    옆자리 앉은 사람 불편하게 해서 싫은 게 아니라
    마지막 문장의 이유로 혐오하고 싫다구요?
    너무 꼬이고 꼬이셨네요
    세상 살기 힘드시겠어요
    저런 논리로 따지고 들면 화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진짜 님같은 사람은 가까이하고싶지 않아요

  • 95. ...
    '24.6.21 2:52 PM (112.169.xxx.56)

    그 정도로 싫으면 전철을 타지 마세요. 자차로 이동하면 해결 될 일을 분노로 꽉 채워가며 매일매번 보면서 전철 타는건 은근 즐기는거처럼 보여요.
    아니면 저런 사람 보면 마음속으로라도 겉으로는 눈짓으로 욕해야지 하는거 같아요.
    그 정도로 싫어서 내 인격을 망가트릴 정도면 그냥 자차로 출퇴근하며 이너피스 상태 돌입하세요

  • 96. 오지랍
    '24.6.21 2:54 PM (104.28.xxx.63)

    나이들면 오지랍주의.
    꼰대소리 듣죠.

  • 97. ...
    '24.6.21 3:12 PM (27.162.xxx.117)

    원글이 더 무섭다에 동의합니다.

    원글 마음이 불편해서 혐오스럽다니 마음을 좀 넓게 쓰세요

  • 98. 지하철
    '24.6.21 3:13 PM (118.235.xxx.206)

    지하철에서 화장 하는 게 보기 싫은 모습인데 그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잖아요 이 정도로 발끈할 일은 아니죠 지하철에서 침을 뱉는다거나 음료수 먹다 흘린 다거나 하면 모를까

  • 99. 차라리
    '24.6.21 3:14 PM (118.235.xxx.206)

    젖은 모발로 타는 게 더 문제인 게 그런 사람들이 머리를 막 털더라고요 그런 건 짜증나죠

  • 100. 쓸개코
    '24.6.21 3:14 PM (175.194.xxx.121)

    TPO라는게 있으니.. 저도 공공장소에서 풀메이크업 하는 사람 심한거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저 아래 글에도 댓글 달려다 말았는데.. 머리끄뎅이까지 잡고 싶으시다니..
    오지랖을 넘어.. 화가 지나치신듯 해요.
    그런 화들이 조금만 선을 넘으면 사건 사고가 되는거잖아요.
    꼴불견이라도 대다수는 그렇게까진 생각 안 하죠.

  • 101. ...
    '24.6.21 3:17 PM (182.222.xxx.179)

    과하다 과해 그냥 그 화장하는 애들이랑 싸워요
    여기다 화풀이를 하냐? 증말 ㅉㅉㅉ

  • 102.
    '24.6.21 3:27 PM (123.214.xxx.99)

    별게 다 불쾌하네

    실제로 행동에옮기지도 못하면서
    여기다왜씀? 남이야 그걸하든말든...
    세상에 신경쓸게 하도 없어서 그런걸로
    분조장 티내는듯..

  • 103. 깨진 유리창법칙
    '24.6.21 3:36 PM (218.38.xxx.43)

    댓글들도 상당히 격하군요. 화장하는 게 보기 싫으면 딴 좌석으로 피하라니요. 사정이 있나보다 이해하는 거지요. 공공장소에서는 가려야 할 행동입니다.

  • 104.
    '24.6.21 3:39 PM (221.141.xxx.99)

    대부분 공감해 줄 일을
    너무 거부감들게 쓰셨어요.

  • 105. 표현은
    '24.6.21 3:52 PM (58.141.xxx.31)

    과격하지만 정상입니다.
    머리 마는 구립브..(저희세대는그렇게 부릅니다.)
    그거 서양영화에서도 외출할땐 안하는겁니다.
    그냥 말섞기 싫어서 안하는건데..어느순간 창피한줄 모르더군요.

    원래 화장 머리손질등은 공공장소는 피하던지..화장하는 화장실 가서 해야죠.
    지가 늦은걸 왜 남이 피해보냐고..
    남자앞에선 꼬리나 살랑살랑 칠 인간들이..
    머리카락 파우더가루, 그거 다 옆사람 피해보는 거에요,
    그럴꺼면 신문지깔고 똥싸고 치우면 되는거죠.
    중국 욕할게 뭐가 잇나..ㅉㅉ

  • 106. 그리고
    '24.6.21 3:56 PM (58.141.xxx.31)

    댓글중에 민페하는 인간 쓰레기는 왜 가만 두냐..고 하소연 하시네..
    ㅋㅋ
    그런 이야기 하는 자신이 이미 민페덩어리 사고관이죠. 여의치않으면 하려고 맘먹은거죠.
    돼지식당 우화도 모릅니까..
    음식점가서더럽게 먹어도 내 자유면 뭐하러 공중도덕을 지키나요.
    이건 예절문제입니다.
    예절은 학교에서도 배우지만 밥상머리에서도 배웁니다.

  • 107. 맞음
    '24.6.21 4:22 PM (180.70.xxx.154)

    내가 잘보이고 싶은 대상 외에는
    모두 무시하고 무시 당하는 기분이라 기분 나빠요. 2222222222

    내가 눈돌리면 그만이긴 한데,
    제 지인이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다시 보게 될 거 같아요. (안좋은 쪽으로)

  • 108. 맞아요
    '24.6.21 4:33 PM (1.225.xxx.83)

    지하철 그런모습 불쾌해요.
    그사람들 보통성격 아니니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겠죠. 게다가 더 일부러 거리낌없고 뻔뻔한 표정으로 무장하더라구요.

    원글닙 표현이 과장되어서 욕을 먹는데, 자게에서 익명이니 이런말이라도 하는거죠. 지하철에서 재정신 안사람에게 말붙여봤자 똥만 묻으니까요. 지하철 쩍벌남도 싫지만 화장녀도 눈공해입니다

  • 109. 논지 파악 좀
    '24.6.21 4:37 PM (110.92.xxx.60)

    지금 이 글 논란의 요지는?
    공공장소 화장 민폐녀가 하는 행동
    옳다vs 옳지않다 삐익~~~X. 이게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모든 사람이 그런
    무매너 옳지 않다에 동의 디폴트고, 다만 이 글쓴이 또한 없다. 고로 그런 민폐녀와 무엇이 다른가? 이 논쟁입니다.

    단순히 전제가 옳다고 배설과 욕설이 정상이라면
    화장민폐녀와 무엇이 다릅니까?

    돼지식당 우화 아시는 분이
    게시판에서 더럽게 감정만 배설하는게 자유면 그게
    정상인 사고가 아닌거죠. 길거리에서 배아프면 아무대나
    똥을 싸는 민폐인데

    이런게 민폐 예의가 없는게 정상이라면
    이미 동급의 민폐 덩어리 사고관. 예의치 않으면
    아무대나 배설하고 다녔거나 다닌거네요

    온라인에도 예절,예의이란게 있습니다
    이런건 학교에서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배웁니다.
    화장민폐녀나 감정배설녀 못배운 것들이 큰소리 치는거네요

  • 110. 개매너
    '24.6.21 4:45 PM (106.102.xxx.31)

    저렇게 화장하는 애들 남 배려 안하고 뻔뻔한겁니다..
    솔직히 화장하는 모습 보면 진짜 꼴깝 떤다는 생각 들어요...

  • 111. 개인
    '24.6.21 4:52 PM (211.36.xxx.220)

    itx타자마자 파우치 꺼내 내릴 때까지 브러쉬로 가루털며 풀메하던 여자 생각나네요 옆자리난 투명인간인가 싶었네요

  • 112. 그리고 ..
    '24.6.21 5:0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잘 배운 사람의 기본은
    타인의 대한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예의 예절 모든것이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은 못배운게 맞습디다. 다만 이런 욕설에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기본이 무시 된 글이 문제라니
    그런 화장민폐녀 동급 취급으로 무마하려는거 어이없는거죠. 대책도 없이 그저 쏟아붇는게 제대로 배운사람 행동 일 수가 없넹

  • 113.
    '24.6.21 5:02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제목 보고 공감하며 들어왔다가
    글 내용보고
    더러운 배설물 본 느낌 드네요
    지하철 화장녀와 원글 둘 중 지하철서 마주치라 하면
    차라리 전자를 고르겠어요
    화로 들끓는 사람은 무서움

  • 114. 그리고 ..
    '24.6.21 5:02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잘 배운 사람의 기본은
    타인의 대한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예의 예절 모든것이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은 못배운게 맞습디다. 그리고 이런 욕설에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것도 못배운 사람 행동이 싫다한

    그런 화장민폐녀 동급 취급으로 무마하려는거 어이없는거죠. 대책도 없이 그저 쏟아붇는게 제대로 배운사람 행동 일 수가 없네요.

  • 115. 그리고...
    '24.6.21 5:04 PM (110.92.xxx.60)

    잘 배운 사람의 기본은
    타인의 대한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예의 예절 모든것이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은 못배운게 맞습디다. 그리고 이런 욕설에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것도 못배운 사람 행동인데 자신의 예의는 어디있나요?

    그 저 단순하게 이분화 화장민폐녀와 동급 취급으로 무마하려는거 어이없는거죠. 대책도 없이 그저 쏟아붇는게 제대로 배운사람 행동 일 수가 없어요

  • 116. .....
    '24.6.21 5:36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공공장소지 제 집 안방이 아닌데 집에서 할 일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거죠. 영화에서처럼 무슨 급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특별한 경우라도 대부분의 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적절치 않다는 걸 알고 가리잖아요. 근데 그런 걸 거리낌도 없이 드러내려 하고 어쩌라고? 하는 태도가 불쾌감을 주는 거죠.
    원글님 맞말인데 표현이 좀 과격했지만 그 정도로 꼴불견이란 거지 진짜 그렇다는 건 아닌데 그 한 마디에 꽂혀서 몇 댓글들도 또 분노.. 분노의 시대네요.

  • 117. .....
    '24.6.21 5:37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공공장소지 제 집 안방이 아닌데 집에서 할 일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거죠. 영화에서처럼 무슨 급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특별한 경우라도 대부분의 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적절치 않다는 걸 알고 가리잖아요. 근데 그런 걸 거리낌도 없이 드러내려 하고 어쩌라고? 하는 태도가 불쾌감을 주는 거죠. 원글님 표현이 좀 과격했지만 그 정도로 꼴불견이란 거지 진짜 그렇다는 건 아닌데 그 한 마디에 꽂혀서 몇 댓글들도 또 분노.. 분노의 시대네요.

  • 118. .....
    '24.6.21 5:38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지하철이 공공장소지 제 집 안방이 아닌데 집에서 할 일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거죠. 영화에서처럼 무슨 급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특별한 경우라도 대부분의 보통의 사람들은 그게 적절치 않다는 걸 알고 가리잖아요. 근데 그런 걸 거리낌도 없이 드러내려 하고 어쩌라고? 하는 태도가 불쾌감을 주는 거죠. 원글님 표현이 좀 과격했지만 그 정도로 꼴불견이란 거지 진짜 그렇다는 건 아닌데 그 한 마디에 꽂혀서 몇 댓글들도 또 화.. 화만나 시대네요.

  • 119. .?
    '24.6.21 5:54 PM (211.235.xxx.33)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쓴이 말고
    머리끄데기 잡고 내려치고 싶다는 수준의 화가 어디 있다고?
    글쓴이 한두마디라도 무례함도 누군가에게는 불쾌감이고 꼴불견 글에 화가 넘쳐나는거죠
    이런 글에도 둔감한게 화를 부르는 거예요

  • 120. .?
    '24.6.21 5:56 PM (211.235.xxx.33) - 삭제된댓글

    여기 글쓴이 말고
    머리끄데기 잡고 내려치고 싶다는 수준의 화가 어디 있다고?
    글쓴이 한두마디도 무례함으로 불쾌감 주는 꼴불견 화는 쓰니와 비슷한 분들이 넘쳐나는거죠
    이런 글에도 둔감한게 화를 부르는 거예요

  • 121. ㅎㅎ
    '24.6.21 7:11 PM (39.117.xxx.171)

    글쓴이가 남화장에 오바육바네요
    전 피곤해서 그렇게 화장할만큼 열정도 없는데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머리를 내리치고싶다니 정상이 아니네요

  • 122.
    '24.6.21 7:13 PM (39.7.xxx.244)

    이런 원글보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백배 나음.222

    정신병자세요?

  • 123. ㄷㄷ
    '24.6.21 7:54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와..
    변신과정 보여주는게 혐오스러워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내려치고 싶다니ㄷㄷㄷ
    님 좀 심각하네요
    자신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한것도 아닌 사람을 두고
    그런 상상하는 것도 소름돋는데
    분에 못이겨 다수의 상대로 글로 표현까지 하다니

  • 124. 나참
    '24.6.21 8:02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지하철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신고도 되요. 이 건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구요.

    누군가가 싫다면서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표현을 거침없이 하는걸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생각보다 언어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두둔자들 비슷한게 사이버 렉카
    그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정의라도 찾지

    이 원글 그냥 짜증 푸념이 정도를 넘어서서 분노 표출 정말 생각없이 배설 하네요. 이게 분노조절장애궁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 125. 나참
    '24.6.21 8:05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지하철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접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표현이죠

    그런데 누군가가 싫다면서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냄을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두둔자들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정의라도 찾지

    이 원글 그냥 짜증 푸념이 정도를 넘어서서
    단순 분노 표출 정말 생각없이 배설 하네요.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 126. 나참
    '24.6.21 8:08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두둔자들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 정도를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 127. 못배운
    '24.6.21 8:11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두둔자들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 정도를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마지막으로 못 배운사람들이 뻑하면 논리없이 배움타령 하는데 그거 어디서나 꼴값이다 또는 역으로 못배운티 내는거 아시길

  • 128. 못배운
    '24.6.21 8:11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두둔자들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 정도를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마지막으로 못 배운사람들이 뻑하면 논리없이 배움타령 하는데 그거 어디서나 꼴값이다 또는 역으로 못배운티 내는거 아시길

  • 129. 나참
    '24.6.21 8:12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표현이다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그걸 두둔하는 자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 정도를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예요

    마지막으로 못 배운사람들이 뻑하면 논리없이 배움타령 하는데 그거 어디서나 꼴값이다 또는 역으로 못배운티 내는거 아시길

  • 130. 나참
    '24.6.21 8:14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과격한 표현이다라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그걸 두둔하는 자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을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죠

    마지막으로 못 배운사람들이 뻑하면 논리없이 배움타령 하는데 그거 어디서나 꼴값이다 또는 역으로 못배운티 내는거 아시길

  • 131. 나참
    '24.6.21 8:16 PM (175.209.xxx.239) - 삭제된댓글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과격한 표현이다라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그걸 두둔하는 자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을 넘어서는 언어폭력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죠
    살면서 사회에 끼치는 악 영향은 누가 더 클지 ...
    저는 원글과 폭력에 둔한 분들이 더 공포스럽네요

  • 132. 폭력
    '24.6.21 8:18 PM (175.209.xxx.239)

    민폐자는 말 귀 알아듣던 말던
    무시하거나, 말로 의사 표현하면 되고
    상황 경도에 따라서는 공익 신고도 되요
    이게 정상적인 누구나 선택 가능한 의사 표현이죠

    그런데 민폐가 싫다면서 그 대상을 벗어나
    불특정 다수에게 폭력성 거침없이 나타내는것도
    단순 과격한 표현이다라는 분들보니 82쿡에 생각보다
    언어 폭력에 둔한 사람들이 많아 놀랍네요.
    원글과 그걸 두둔하는 자 사고가 사이버 렉카랑 동일
    그 들은 개인적 이익이나 공공 정의라도 찾지
    그냥 짜증, 푸념을 넘어서는 폭력성 드러냄
    이런게 분노조절장애고 실제 실행 여부는 또 다른거죠
    살면서 사회에 끼치는 악 영향은 누가 더 클지 ...
    저는 원글과 폭력에 둔한 분들이 더 공포스럽네요

  • 133. ......
    '24.6.21 8:36 PM (222.234.xxx.41)

    신기한게 늦었다고치면 그런여성분들 그냥 팩트 립글정도가아니고 전부 다 뷰러 마스카라 까지 한시간 내내 화장하는 사람들이예요 진짜 신기함 이정도로 달그락대며 팔치고 난리치는건 민폐맞죠

  • 134. ..
    '24.6.21 9:46 PM (116.121.xxx.91)

    그냥 요즘 젊은 여성보면 여러면으로 고달퍼보여요
    원글님은 여혐같고요
    분노할 대상이 젊은 여성이군요

  • 135. ph
    '24.6.21 9:46 PM (175.112.xxx.149)

    근데 그 난리치고 당당히 화장하는 여자들 중
    이쁜 여인 단 한 번도 못 봄 ㅎㅎ ㅡ그것은 팩트!!

  • 136.
    '24.6.21 9:48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나만 이상한가

    난별맘 안들던데

    얼마나 바쁘면 저럴까

    변신하는 과정이 재밌던데요?

  • 137. 진짜
    '24.6.21 9:51 PM (106.101.xxx.25)

    꼴보기 싫어요. 헤어롤도...
    길에서 노상방료하고 가래침 뱉는 행동과
    동급이죠.

  • 138. .....
    '24.6.21 9:57 PM (211.221.xxx.167)

    원글이 더 혐오스러워요.
    이런 사람은 븎에 풀어두면 안돨꺼 같아요.

  • 139. 아마도
    '24.6.21 10:02 PM (99.228.xxx.178)

    그런 철면피 화장녀들 어쩌다 늦어서 한번 이런게 아니라 상습적일거에요. 그러니 온갖 화장도구 다 챙겨서 주변시선 아랑곳않고 하는거죠. 하나도 안타깝게 볼거없고 걍 게으르고 천박한거죠.
    차라리 그렇게 힘들고 시간없음 화장을 하지말고 다니라 하고싶네요. 세상의 시선 어짜피 아랑곳 않하면서 화장은 왜하는지?
    주변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포인트는 이런거아닐까요. 난 내가 이쁘게보이고싶은 사람들한테만 예의를 갖출거야 지하철에서 만나는 니들은 나에게 그냥 아웃오브안중이야 라는 뻔뻔함에서 오는 분노?

  • 140. 원글동감
    '24.6.21 10:09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게으르고 뻔뻔하고...
    개념은 없으면서 얼굴은 예뻐보이겠다고
    화장하는 꼴이라니
    하긴 개념이고 뭐고 껍데기만 이쁘면
    헬렐레하는 남성들과 찰떡궁합이겠네요

  • 141. 원글동감
    '24.6.21 10:15 PM (112.148.xxx.35)

    게으르고 뻔뻔하고...
    개념은 없으면서 얼굴은 예뻐보이겠다고
    화장하는 꼴이라니
    하긴 개념이고 뭐고 껍데기만 이쁘면
    헬렐레하는 남성들과 천생연분이겠네요

  • 142. ---
    '24.6.21 10:18 PM (211.215.xxx.235)

    원글 무섭네요.

  • 143.
    '24.6.21 10:18 PM (106.101.xxx.43) - 삭제된댓글

    지하철 화장 꼴보기 싫은건 맞는데
    원글같이 분노할 정돈가 싶음
    화가 많으세요
    님같은 스타일도 혐오스럽긴 마찬가지..
    이 글도 흉하네요

  • 144. 워워
    '24.6.21 10:24 PM (117.110.xxx.203)

    저도 많이봤지만

    머리끄댕이 잡고 패고싶다는맘은 안생김

    원글 오바

  • 145. 111
    '24.6.21 10:26 PM (14.63.xxx.60)

    뭐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들이 보기좋다는건 아니지만 코털뽑는것과 비교하다니.. 화장이 비위생적인행위는 아니잖아요? 화장잘하는 과정 보여주는 인기 유튜브가 수백개인데 남자가 코털 잘뽑는 방법 보여주는 유튜브가 있나요?

  • 146. ㅇㅇㅇ
    '24.6.21 10:30 PM (39.113.xxx.207)

    여긴 남이사 뭔 상관이냐며 옹호하는 곳이예요. 문신도 옹호하고.
    아마 자기가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 많을 듯.
    시각공해도 공해고 개인공간에서 해야될 짓을 하고 다니면 보기 싫죠

  • 147. 보기싫은건
    '24.6.21 10:31 PM (123.108.xxx.243)

    맞지만 이런 표현하는게 더 놀랍습니다
    보기싫은건 많아요 코후비는거 이쑤시게 사용하는거 매운거먹고 코푸는거 트름하는거 방귀뀌는거 아주 꼴볼견이 많긴 하지만요

  • 148. 감정과잉
    '24.6.21 10:33 PM (59.11.xxx.100)

    화가 많으신 듯.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거 저도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글은 감정글로 읽혀서 불편했어요.

  • 149. 00
    '24.6.21 10:34 PM (14.58.xxx.226)

    저번에 와일드 영화가 길에서 성매매하는 영화라고 이런 영화 누가 추천했냐고 하는 글이랑 비슷하네요.. 뭘 그렇게 화를 낼 일인지..저도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이게 이렇게 증오를 표현할 만한 일인가요

  • 150. 11
    '24.6.21 10:35 PM (175.192.xxx.175)

    화장이 머 대수라고 ㅠㅠ
    어디가나 과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내 맘에 들기도 하고 안들기도 하고
    그러려니 하셔요.

  • 151. 저도
    '24.6.21 10:40 PM (175.116.xxx.155)

    보기 안 좋고 참 별로에요. 그런데 머리채 잡고싶을 정도의 원한을 살 짓은 아니라고봐요.
    예전에 화장품 파우치 달랑 들고 화장실 가는데 ㅁㅊㄴ 생리대를 저렇게 들고가냐. 이런 말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었어요.제 귀가 무지 밝아서 다 들림. 횡단보도 건너며 패딩 지퍼 올리는데 시작부분이 잘 안 붙어서 버벅대는데 생식기 근처 위치에 손을 비비적 거리니 저보고 짜증난다는 여자도 있었고요.
    식당서 밥먹고 얘기하다가 하드 콘택트렌즈 빼려고 파우치 꺼내니 화장고치려는 줄 알고 날 보며 실룩 거리던 일본애. 눈동자 안 마주치려고 눈 감다시피 내리깔고 갔더니 째려본다는 이웃집 여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겠죠뭐.

  • 152. ...
    '24.6.21 10:49 PM (182.211.xxx.204)

    나 원하는대로 산다를 강조하는 세상이다보니
    타인에 대한 존중도 없고 기본 예의들을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네요.

  • 153. 남자?
    '24.6.21 10:52 PM (148.252.xxx.182)

    남자가 쓴 글 같네요?
    화장하는 거, 남한테 피해 주는 일 아닌데 왜 이렇게 적개심을? ㅎㅎㅎ

  • 154. ㅎㄷㄷ
    '24.6.21 10:57 PM (222.106.xxx.148)

    민폐 아니다 라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데

    눈 막고, 귀 막고 아몰라 민폐만 외치고 자기 분노에 몰두 하는 사람들 왜 저러는 건가요? 원글의 무례함은 전혀 안보이나봐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하나에 꼽혀 종일 궁시렁되는 ㅁㅊ 노인같은 사람 제법 있네요 ㅎㄷㄷ

  • 155. ..
    '24.6.21 11:00 PM (223.38.xxx.105)

    간단하게 립스틱 정도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 하고 있는 애들 보면
    진심 천박해 보여요.

    얼마나 부끄러운 줄 모르는 비루한 인생이면
    그 짓을 만인 앞에서 순서대로 하고 있을까 싶어요.

    여기서 그걸 적극 옹호하는 인간들은
    같은 부류인가 보네요. 으..천박한 것들 ㅉㅉ

  • 156. 샤라라
    '24.6.21 11:0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립스틱 정도///////////////이거 창녀가 하는 행동 이에요.

    우리나라에 중공국적인만 1백만명 있습니다.
    그 외 국적인들보면 일본인 10만명 있고요.
    중공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들의 행동거지들 너무 싫어요.'

    한국 왔으면 한국인처럼 행동해주세요. 좀.

  • 157. 저기요
    '24.6.21 11:09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립스틱 정도////////////가 창녀들이 길거리에서 남들 다 보는 앞에서 하는 행동 이에요.

  • 158. ...
    '24.6.21 11:16 PM (112.168.xxx.69)

    원글이 너무 폭력적이네요 왜 이렇게 화가 나 있어요?

    애초에 못 마땅하게 쳐다보니까 티껍게 쳐다보는거 아닌가요? 왜 못 마땅해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159. .....
    '24.6.21 11:35 PM (180.224.xxx.208)

    원글 표현 좀 격하긴 하지만
    지하철에 앉아 화장하는 거
    정말 교양 없고 싼티 나는 행동이에요.
    다들 자식 교육 좀 잘 시킵시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수준이 이 지경이 됐는지...

  • 160. ㅉㅉ
    '24.6.21 11:44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여기 민폐녀를 적극옹호 누가 하나요?누가?
    원글의 폭력성 인지 하는게 화장녀들 옹호라는거예요?

    언어폭력 옹호도 폭력적인 부류 천박한 것들이나 하죠 ㅉㅉ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하니 코메디

  • 161. ㅉㅉ
    '24.6.21 11:45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여기 민폐녀를 적극옹호 누가 하나요?누가?
    원글의 폭력성 인지 하는게 화장녀들 옹호라는거예요?

    망상전제 깔고 아몰랑
    언어폭력 옹호도 폭력적인 부류 천박한 것들이나 하죠 ㅉㅉ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하니 코메디

  • 162. ㅉㅉ
    '24.6.21 11:46 PM (112.169.xxx.76)

    여기 민폐녀를 적극옹호 누가 하나요?누가?
    원글의 폭력성 인지 하는게 화장녀들 옹호라는거예요?

    망상 전제 깔고 아몰랑 아몰랑 정신승리하나?
    언어폭력 옹호도 폭력적인 부류 천박한 것들이나 하죠 ㅉㅉ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뭐라하니 코메디

  • 163.
    '24.6.21 11:50 P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머리끄댕이 잡아 내리치고 싶다는
    단순 격한게 아니라 폭력적 언어
    도대체 어떤 가정 환경과 교육을 받았길래
    구분도 안될까
    매일 욕짓꺼리하는 쇼츠나 영상에 둔감해지신분들
    자기나 돌아보세요

  • 164.
    '24.6.21 11:51 P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머리끄댕이 잡아 내리치고 싶다는
    단순 격한게 아니라 폭력적 언어
    도대체 어떤 가정 환경과 교육을 받았길래
    구분도 안될까
    매일 욕짓꺼리하는 쇼츠나 영상에 둔감해지신분들
    수준은 말모말모 자기나 돌아보세요

  • 165.
    '24.6.21 11:52 PM (211.234.xxx.17)

    머리끄댕이 잡아 내리치고 싶다는
    단순 격한게 아니라 폭력적 언어
    도대체 어떤 가정 환경과 교육을 받았길래
    구분도 안될까
    매일 욕짓꺼리하는 쇼츠나 영상에 둔감해지신분들
    수준은 말해도 아실려나 모르겠네
    자기들이나 똑바로 돌아보세요

  • 166. ....
    '24.6.21 11:52 PM (116.33.xxx.189)

    이 정도면 병원 가야죠.
    그렇게 화가 많아 어째요. 사고나겠습니다.

  • 167. 저도
    '24.6.22 12:14 AM (219.255.xxx.135)

    그런 아가씨들 볼 때마다 챙피힌 걸 모르는 못배운집 자식 같아요
    머리에 헤어롤 달고 당당히 다니는 것도요
    물론 가래침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이 기본 소양은 어느정도 갖춘 문명인이 많은 나라가 됐음 좋겠어요

  • 168. .....
    '24.6.22 12:15 AM (211.234.xxx.211)

    천박한 거 맞아요. 82회원 중에는 그런 천박스런 행동 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 169. 1 호선
    '24.6.22 12:17 AM (63.249.xxx.91)

    타고 서울 가는데 아침에는 무궁화타고 갑니다
    입석인 여자들도 화장 해요. ㅋㅋㅋㅋ 서서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차량과차량 사이에 화장실 있는 넓은 곳에 세면대가 있는데 그거센서 양치질 하면서 캬악 하고 침 뱉고 음식물 찌꺼기 뱉는 여자도 있어요. 옆에 있으면 냄새가 나요 스멀스멀

  • 170. ??
    '24.6.22 12:31 AM (223.62.xxx.73)

    왜 그렇게 혐오하고 싫죠? 늦잠 잤나보다 생각 들던데요

  • 171. . .
    '24.6.22 12:31 AM (182.210.xxx.210)

    바쁜가 보다 그러고 말 일이지
    내려치다니 무섭네
    그리고 못배운 집 자식 운운하는 분도 평생 총총거리며 출퇴근해 본 적 없으시죠?

  • 172. ㅇㅇ
    '24.6.22 12:49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건 거슬리는 수준인데
    원글은 좀 위험하고 무섭네요.
    혐오가 거의 범죄자 수준인데요?

  • 173. 환자
    '24.6.22 1:09 AM (14.52.xxx.226)

    일상에서 저 정도 민폐에 원글 정도 분노면 정신과 약을 먹는데 자각이 없는 사람 많네요. 행동만 폭력이 아니구요. 치료가 시급한 환자 아닌가 싶네요. 일반적 격한 수준이 아닙니다 여기도 몇몇 있네요

  • 174. ...
    '24.6.22 1:11 AM (42.82.xxx.254)

    과해요....

  • 175.
    '24.6.22 1:21 AM (58.122.xxx.182) - 삭제된댓글

    데이트 전에 꾸미는 과정 보여주는건 미인들이 그렇게하면 성욕을 자극하니까 그런거죠.
    일반인들은 해당안됨.
    그리고 전 지하철 화장이 매우 질낮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하무인에 허영심과 욕심많은 성격일 가능성 200%) 저랑 관계없는 사람이면 아무 생각없는데 원글님이 화가 나신 이유도 좀 궁금해요.
    본인은 아예 화장을 안하거나 못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완벽하게 단장하고 외출하시는 타입이신가요?

  • 176.
    '24.6.22 1:23 AM (58.122.xxx.182) - 삭제된댓글

    데이트 전에 꾸미는 과정 보여주는건 미인들이 그렇게하면 성욕을 자극하니까 그런거죠.
    일반인들은 해당안됨.
    그리고 전 지하철 화장이 매우 질낮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하무인에 이중적이고 욕심많은 성격일 가능성 200%) 저랑 관계없는 사람이면 아무 생각없는데 원글님이 화가 나신 이유도 좀 궁금해요.
    본인은 아예 화장을 안하거나 못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완벽하게 단장하고 외출하시는 타입이신가요?

  • 177.
    '24.6.22 1:24 AM (58.122.xxx.182) - 삭제된댓글

    데이트 전에 꾸미는 과정 보여주는건 미인들이 개인적인 공간에서 그렇게하면 성욕을 자극하니까 그런거고 공공장소에서 일반인이 화장하는거랑은 완전히 결이 다른 행동인데 엉뚱한 댓글 보이네요.
    그리고 전 지하철 화장이 매우 질낮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하무인에 이중적이고 욕심많은 성격일 가능성 200%) 저랑 관계없는 사람이면 아무 생각없는데 원글님이 화가 나신 이유도 좀 궁금해요.
    본인은 아예 화장을 안하거나 못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완벽하게 단장하고 외출하시는 타입이신가요?

  • 178.
    '24.6.22 1:32 AM (58.122.xxx.182) - 삭제된댓글

    데이트 전에 꾸미는 과정 보여주는건 미인들이 개인적인 공간에서 그렇게하면 성욕을 자극하니까 그런거고 공공장소에서 일반인이 화장하는거랑은 완전히 결이 다른 행동인데 엉뚱한 댓글 보이네요.
    그리고 전 지하철 화장이 매우 질낮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하무인에 이중적인 성격이라야 할 수 있는 행동은 맞다고 봐요) 저랑 관계없는 사람이면 아무 생각없는데 원글님이 화가 나신 이유도 좀 궁금해요.
    본인은 아예 화장을 안하거나 못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완벽하게 단장하고 외출하시는 타입이신가요?

  • 179.
    '24.6.22 1:33 AM (58.122.xxx.182) - 삭제된댓글

    데이트 전에 꾸미는 과정 보여주는건 미인들이 개인적인 공간에서 그렇게하면 성욕을 자극하니까 그런거고 공공장소에서 일반인이 화장하는거랑은 완전히 결이 다른 행동인데 엉뚱한 댓글 보이네요.
    그리고 전 지하철 화장이 매우 질낮은 행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안하무인에 이중적인 성격이라야 할 수 있는 행동은 맞다고 봐요) 저랑 상관없는 사람이라 아무 생각이 안들던데 원글님이 화가 나신 이유도 좀 궁금해요.
    본인은 아예 화장을 안하거나 못하는 타입이신가요? 아니면 집에서 없는 시간 쪼개가며 완벽하게 단장하고 외출하시는 타입이신가요?

  • 180. ...
    '24.6.22 1:33 AM (124.111.xxx.163)

    꼰대들이 잔뜩 모여 있네요.

  • 181. 진심
    '24.6.22 2:09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이랑 동조 댓글들
    이런 마인드 정상 아닙니다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 182. ..
    '24.6.22 3:46 AM (125.185.xxx.26)

    앞머리 핑크 롤 말아 꼽고
    슬리퍼에 도서관 카페
    지하철 그러고 있는 사람이 이해가
    심지어 가정주부도 그러고 공공장소

  • 183. 3643
    '24.6.22 4:01 AM (14.40.xxx.60)

    어휴 어쩌라구요
    원글이나 잘하고 다녀요

    내 옆에서 화장하면서 파우더 가루 날리는거만 아니면 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어쩌라구요?

    자기 기준이 뭐나 되는양 착각하지 말고
    님 인생이나 제대로 살아요

  • 184. 3643
    '24.6.22 4:02 AM (14.40.xxx.60)

    머리끄댕이 잡고 싶다는건 정신병자같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85. 맞아요
    '24.6.22 4:49 AM (116.120.xxx.90)

    원글님께 격하게 동감 합니다. 예전에 싸구려 다방 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할 법한 행동들을 태연하게 공공장소에서 하고 있는거에요. 공공장소에서 크게 방구끼고 코 후비는거랑 같은 혐오스런 행동입니다!

  • 186. 맞아요
    '24.6.22 4:50 AM (116.120.xxx.90)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에 그럴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런 안하무인 태도와 마음가짐이 부모에게 친구에게, 타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2222222222

  • 187.
    '24.6.22 5:30 AM (115.41.xxx.13)

    지하철 화장녀도 싫지만 원글처럼
    비아냥 대는것도 싫어요
    너무 감정이 격하시네

  • 188. 하나열
    '24.6.22 5:59 AM (58.231.xxx.67)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화장여자 지하철 탄 사람들 자기랑 상관없거나 낮다고 생각하는 거죠~
    회사에서도 잘 보일 상사에게만 올인하여 잘보이고
    나머지 직원은 지하철 안의 승객 같은 취급이죠….
    원들이 공격적 적었지만, 당해본 사람은 아는거죠

  • 189.
    '24.6.22 7:31 AM (112.159.xxx.154)

    댓글들 이상하게 흐르네.
    노출된 공간에서 화장하는거
    없어보이긴하죠.
    업소녀같은 느낌도 들어요.
    얼굴 두껀 사람이나 하지싶네요.

  • 190. 어쩌다 한번
    '24.6.22 7:39 AM (39.112.xxx.205)

    이면 몰라도
    원글님처럼 매일이다시피 본다면
    저런 생각 절로 들듯
    지만 권리 있나
    나도 안보고 쉴 권리있다

  • 191. 미친..
    '24.6.22 8:01 AM (1.234.xxx.66)

    자가용타고 다녀 세상이 니 맘같지 않으면..ㅋㅋ

  • 192. 조금
    '24.6.22 8:14 AM (1.234.xxx.189)

    뻔뻔하다 싶고 민망 한 걸 모른다 싶기는 하죠

  • 193. ㅎㅎㅎㅎㅎ
    '24.6.22 8:21 AM (73.41.xxx.39) - 삭제된댓글

    화장하도 됩니다

    수치심도 모른 채 자신의 폭력성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는
    폭력적인 익명글 게시자는 사뿐히 무시하세요.

  • 194. ㅇㅇ
    '24.6.22 8:24 AM (61.80.xxx.232)

    보기싫기는 하죠

  • 195. ㅎㅎㅎㅎㅎ
    '24.6.22 8:31 AM (73.41.xxx.39) - 삭제된댓글

    보기 싫다고
    머리 끄댕이 잡고 내리치고 싶다(??? 옮겨적는 것만으로도 짜증나네 ㅎㅎㅎㅎ)
    생각하는 게 제정신인가요 ….

    분노조절장애자 같아요

  • 196. ㅇㅇㅇ
    '24.6.22 8:33 AM (218.146.xxx.66)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만 봐도 부끄러움을 모르니
    82쿡이 이런 몰지각한 여자들이 많아지니 이제 게시판에 글을 안쓰게 됩니다.
    원글님 말씀 백번 옳아요.
    우린 그러지 맙시다.

  • 197. 정신과 추천
    '24.6.22 8:48 AM (122.38.xxx.221)

    화장하는 애들도 작정하고 하는 거. 묻지마 폭행범같은 원글보다 화장하는게 나은듯 항상 외롭져?

  • 198. 선크림
    '24.6.22 9:13 AM (106.101.xxx.240)

    묻어서 질문드려요.
    선크림을 자주 덧바르는데 혹시 선크림까지는 괜찮을까요?

  • 199. 그녀들
    '24.6.22 9:17 AM (175.212.xxx.1)

    그것도 버릇이예요.
    그런 애들은 집에서 시간이 남아도 딴짓하고 이동하는 지하철, 버스에서 화장합니다.

  • 200. ㅎㅎㅎㅎㅎ
    '24.6.22 9:30 AM (73.41.xxx.39)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어때서요 ㅎㅎㅎㅎㅎ
    집에서 딴짓 것도 뭐라 하네 ㅋ

    아 진짜 히틀러같어 다들 ㅋㅋㅋ
    작은 거에 분노하는 한국 사람들

  • 201. 정신과 꼭 좀
    '24.6.22 10:11 AM (220.76.xxx.174)

    그냥 객관적으로 생각해볼게요 ㅋ
    1.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
    2.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 머리채 잡고 지하철 바닥에 매다꽂는 여자(혹은 그런 상상하는 여자)
    누가 더 미친건지 각자 판단 ㅋㅋㅋㅋㅋㅋ

  • 202. ㅇㅈ
    '24.6.22 10:29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어떻다고요.
    눈 돌리면 그만...

    전 강제로 들어야하는
    엘베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이런게 진정 민폐죠..
    어제 그런 일 있었는데
    엘베안

  • 203. ㅇㅈ
    '24.6.22 10:30 AM (125.189.xxx.41)

    그게 뭐가 어떻다고요.
    눈 돌리면 그만...

    전 강제로 들어야하는
    엘베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
    이런게 진정 민폐죠..
    어제 그런 일 있었는데
    엘베안 사람들 다 쳐다봐도 안하무인..
    어휴...

  • 204. 아휴
    '24.6.22 10:41 AM (39.7.xxx.198)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라고 하는 댓글들..당연히 아줌마들은 더 흉하죠. 젊은 애들이 그러는데 이렇개 폭력적으로 대응하는거, 세대갈등 젠더갈등 유발하는거에요. 님 자식이 불쌍함 완전 히틀러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 205. 감자
    '24.6.22 10:43 AM (112.170.xxx.100)


    원글님 혹시 싸패?
    머리끄댕이라뇨 헐

  • 206. ..
    '24.6.22 10:59 AM (58.29.xxx.45)

    머리끄댕이???? 그쪽 주변사람들 참 안됐네요

  • 207. 화장하는 애들
    '24.6.22 11:15 AM (211.200.xxx.116)

    그리고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장시간 통화하는 애들. 남녀불문이고 백이면 백 귓구멍에 이어폰꽂아서 지 목소리 더 크게냄 . 이런애들 다 부모 안봐도 뻔한거죠
    무식하고 교양이라곤 본적도 배운적도 없이 자란 인간들이 부모라고 애는 낳아서 딱 자기처럼 키워서 이런 천박한 애들이 넘쳐나요
    진짜 엮이기 싫은 부류들
    계급이란게 존재해요. 돈 유무가 아닌 품위의 유무

  • 208. 윗님
    '24.6.22 11:25 AM (1.230.xxx.52)

    맞아요
    화장하는 애들보다 큰소리로 통화하는 애들이 더 싫어요
    저는 화장하는거 전혀 화가 안나던데.. 뭔가 바쁜가보다 하고 관심끝.
    사람들 눈치안보는건 신기하긴 함

  • 209. 근데
    '24.6.22 11:28 AM (116.125.xxx.59)

    왜이리 화가 나셨나요
    남이사 신경안쓰면 되는일을
    물론 저도 추하다고는 생각하나 화낼것까진

  • 210. 그러네요
    '24.6.22 11:30 AM (110.70.xxx.17)

    화장도 안하고 지하철까지 탔고
    거기서 화장까지 할 배짱이 있다는건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사는걸텐데
    굳이 화장은 왜 하는걸까요

    그러게요

  • 211. 배려
    '24.6.22 11:33 AM (218.236.xxx.62) - 삭제된댓글

    혐오를 폭력적으로 드러낸 이 글과 지하철 민폐녀 둘중 어떤게 더 불편한지요. 이글의 분노와 혐오는 오래도록 불편할거 같네요

  • 212. 그 이유
    '24.6.22 11:37 AM (116.125.xxx.59)

    화장도 안하고 지하철까지 탔고
    거기서 화장까지 할 배짱이 있다는건
    남들 눈 의식 전혀 안하고 사는걸텐데
    굳이 화장은 왜 하는걸까요
    ===========
    남들 시선은 의식 안하는거죠. 어짜피 모르는 사람들이고 내인생에 전혀 관현 없는 사람들인데. 화장하고 보여야 하는 사람들은 내가 아는, 내 인생에 관련 있는 사람들이니 그사람들만 신경쓰는거죠.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들 시선까지 신경쓰고 사나요

  • 213. ㅇㅂㅇ
    '24.6.22 11:47 AM (182.215.xxx.32)

    머리끄땡이잡고 내려치고 싶을만큼 싫다면
    원글님의 정신상태를 먼저 돌아보셔야할듯요
    나는 왜 남의 일일뿐인 것에 이토록 분노하는가. 하구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 214. ㅇㅂㅇ
    '24.6.22 11:51 AM (182.215.xxx.32)

    더구나 먼저 못마땅한 눈길로 쳐다보니
    상대측에서도 그렇게 반응하는거지요
    세상에 내 생각만 맞다는 태도가
    이리 당당할 일은 아니죠

  • 215. 허..
    '24.6.22 12:31 PM (211.234.xxx.178)

    그게 머리끄댕이 잡고 싶을정도인가요?
    원글 많이 심해요
    화장에 관한 안좋은 기억 있으신지

  • 216. 요즘
    '24.6.22 12:54 PM (1.228.xxx.58)

    유튜브에 중국여자 길거리 걸으면서 화장하고 짠 변신~하는거 나오잖아요
    대개 우스꽝스럽고 없어보이더라구요
    과정이야 어떻든 짠 변신한 모습이 자기 진짜 모습이라 생각하나 본데
    아니야 진짜 네 모습은 넓은 퍼프로 퍽퍽 두들기며 코평수나 눈썹에 허연 분가루 묻히고 칠랄레 팔렐레 한 모습이야 말해주고 싶어요
    진짜 수준 낮아보임

  • 217. 333
    '24.6.22 1:20 PM (110.70.xxx.160)

    댓글들 안 보고 써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화장하는 것은 못 배운 티 내는 거죠. 천한 행동이기도 하고요.
    바빠서 라는 말로 정당화 안되는 것이 그 한 번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요 개념이 없어요.
    사적인 공간에서 해야 할 것을 드러내놓고 하니 집안 교육이 엉망인 것 증명하는 거죠.

  • 218. 과격하긴해도
    '24.6.22 1:28 PM (183.97.xxx.184)

    천박하고 싼티나는것 맞아요.
    공과 사의 구별이 안되는 모자라는...
    댓글에서 그럼 전철 타지말고 자차타고 다녀라는 말이
    요전에 세입자의 안방에 에어컨 설치 못하게 하는 임대인을 옹호하면서 그럼 집을 사라고 하던 댓글과 똑같은 갑질스런 사고방식이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54 때를 쎄게 밀어서 온몸이 따끔거려요 .. 01:20:01 43
1651053 입시 영어 전문가님들 조언 절실합니다 예비고 01:17:37 48
1651052 요즘 젊은 남자애들도 여혐이 대단하지 않나요? 6 큰일 01:16:16 141
1651051 저축은행말고 이자 높은 은행 추천해주세요 . 정기예금 요새 01:01:08 98
1651050 당근, 반응이 뜨뜨미지근한 사람 ㅇㅇ 00:49:47 243
1651049 집 초대 식사 노하우 있으신가요 만년새댁 00:41:38 296
1651048 요즘도 연예계는 나이보다 데뷔 순서가 우선일까요? 5 .. 00:31:26 506
1651047 히든페이스 봤어요. 몰입감 있고 재밌네요 2 ㅇㅇ 00:28:49 1,019
1651046 요즘 집초대에서는 17 궁금 00:22:59 1,339
1651045 정신과약 먹으면 정신질환이 고쳐지는건가요? 1 정신과 00:08:58 824
1651044 쿠팡이 들어오기전엔 아파트앞 슈퍼에 매일 장보러갔는데 3 . . 00:07:49 1,122
1651043 누구 따귀 때려 본 적 있으세요? 11 ... 00:06:37 896
1651042 앙코르 눈밑지방 재배치 2 ㅇㅇ 00:06:11 456
1651041 요즘 딸기가 얼마해요? 5 00:05:36 669
1651040 기대되는 댄서 ... 2024/11/23 257
1651039 히든 페이스 봤는데 송승헌 잘생겼어요. 3 오늘 2024/11/23 1,217
1651038 내 딸 동덕여대 시위대로 키우지 않는 법 19 .. 2024/11/23 1,648
1651037 그알 잼나요 2 ㅡㅡ 2024/11/23 1,640
1651036 결혼 전 남편의 성매매 18 고민 2024/11/23 2,963
1651035 이 상황 좀 봐주세요. 8 가을 2024/11/23 737
1651034 죠니뎁과 모니카 벨루치 좀 보세요ㅎㅎㅎ 9 죠나뎁 2024/11/23 3,419
1651033 궁금한음악이 있어요 2024/11/23 138
1651032 kbs1 김성호 회상 나와요 3 ... 2024/11/23 959
1651031 재미난 로맨스 드라마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5 스트레스 2024/11/23 691
1651030 남편 보면 숨이 턱턱 막혀요 9 .... 2024/11/23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