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할만큼 했다
나에게도 인내의 바닥은 있다
지쳤다
27년을 기다려줬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오늘도 즐겁게 휴우..
나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정한 남편 두신 분들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나는 이제 할만큼 했다
나에게도 인내의 바닥은 있다
지쳤다
27년을 기다려줬는데 아닌건 아닌가 보다
오늘도 즐겁게 휴우..
나에게 내일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다정한 남편 두신 분들 남편한테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저도 할만큼 한거 같은데....
뽑기를 잘못한걸까요?
다정한 남편이랑 사랑받으며 사는 분들 부러워요..
능력있고 책임감있는 남편두신 분 부럽.
ㅠㅠ
아직 젊으신 거예요.
한 40년 부대끼며 살다보면 달라지더라고요.
성질도 누그러지고 집안일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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