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백에 갈 때마다 줄이 길어 못먹었는데
어제는 마치는 시간까지 줄이 길어 못먹었어요.
가격도 18000원이 넘던데 그렇게 맛있어요?
판교 현백에 갈 때마다 줄이 길어 못먹었는데
어제는 마치는 시간까지 줄이 길어 못먹었어요.
가격도 18000원이 넘던데 그렇게 맛있어요?
저는 별로안좋아해서 .... 그냥 건강요거트인데 ... 우선 저는 한식파로서
식사대용으로 저게 안되고 저많은양을 먹기도 부담스럽고
하와이가서도 안먹는게 아사이볼인데
다들 엄청좋아하시더라구요.. 볼때마다 저게 밥이되나??싶은..
나만촌스럽나 ㅋㅋ 이느낌 ㅋ
저도 더현대에서 너무 줄이 길어서 기다릴엄두도 못내다가
어제 현대 무역점갔는데 줄에 서너명있길래 먹었어요
요거트는 아니고
아사이베리 스무디인데
토핑이 조화롭고 맛은있더만요
하지만 비싼감이있습니다
하와이에서 장기체류할때 매일 먹었어요. 사이베리 언거 갈고 거기에 과일, 그래놀라 토핑한건데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사이즈 다양해서 작은 사이즈먹으면 딱이고 꿀은 넣어도 되고 빼도 되고요. 우리나라오면 사이즈커지고 비싸지죠. 이미 그 맛을 아신다면 모를까 굳이요. 코엑스 하와이 테이블이란 식당에서 먹었는데 현지 그맛아니었고요. 하와이 잠바쥬스 프랜차이즈에는 사이즈별로 팔았는데 우리나라 잠바쥬스 매장에는 몇년전까지 아사이볼 메뉴없었는데 요즘 모르겠네요. ( 지금 검색해보니 저희 집 근처 도곡 잠바쥬스에 아사이볼 8천원대에 파네요. 근처 검색해보세요)
칼로리 세 보이네요.
제가 건강식품이나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데 그게 이미 한번 유행했었거든요 대유행은 아니고 좀 퍼뜨리려다가 사라졌었는데 삼바존인가하는 회사이름도 기억나는데
얼마전 커피박람회가니 아사이베리 팔길래 다시파네 했더니 요즘 또 유행하려나보네요
그냥 얼린베리 갈아서 이것저것 토핑 올린것 뿐
바이럴마케팅 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