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게 싫을까요?
남들은 잘 보는데 정작 내 자신은 자꾸 피하게 되네요.
저 같은 성격은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하거든요.
싫은게 아니라 무서워요. 나를 내가 돌아본다는게요.
불안감이 엄청 높은데 그럴때마다 나를 되돌아보라고 하는데요.
내가 내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게 왜 이리 무서울까요?
뭔가를 알면서 일부러 내 자신을 피하는게 느껴지네요,.
내 자신을 들여다 보는게 싫을까요?
남들은 잘 보는데 정작 내 자신은 자꾸 피하게 되네요.
저 같은 성격은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하거든요.
싫은게 아니라 무서워요. 나를 내가 돌아본다는게요.
불안감이 엄청 높은데 그럴때마다 나를 되돌아보라고 하는데요.
내가 내 자신을 들여다 본다는게 왜 이리 무서울까요?
뭔가를 알면서 일부러 내 자신을 피하는게 느껴지네요,.
알수록 길이 보여요
그냥 뭐랄까 한번 크게 운다고 생각하고 혼자 글을 써보세요
아니면 집이던 차던 어디던 혼자 있는 공간에서 읊조려 보세요
내가 나를 제일 모르더라구요 각각의 지인이 각각의 저를 알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가?? 내가?? 이런 상황이 저도 있었어요
언젠가 혼자 드라이브 하면서 계속 나를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고 혼자
이상한 사람처럼보이지 않으려고 ㅎㅎ 마스크 끼고 이야기 했어요..
직면해야 해요 한번쯔음은 그래야..... 노후에 후회 안해요
나를 봐야 나를 알고 나를 알아야 앞으로의 나에 대한 대책을 세울수 있잖아요
우리 힘내요..